도서 소개
아이들이 속담을 익힐 때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풀이와 만화, 퀴즈, 짧은 이야기로 구성했다. 먼저 각 속담의 첫머리에서는 속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속담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설명했다.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 속담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조금 엉뚱하지만 우리 어린이가 만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속담이 실제 사용되는 예를 보여 주었다. 아이들 또래 쌍둥이 남매의 현실적인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속담을 익히고, 친근한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각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을 주고받는다. 제시된 속담과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다.
마지막 ‘속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소개했다.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나 설화, 전설, 동물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들을 통해 속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대화와 퀴즈, 이야기 등 아이들이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통해 속담을 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봐도 봐도 자꾸만 까먹는 속담을
풀이와 만화, 퀴즈, 이야기로 한 번에 배워요! 속담은 옛날부터 사람들 사이에 전해져 온 글 중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교훈이나 주의할 일을 간결하게 표현한 짧은 글을 말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의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속담은 때로는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고, 가끔은 뜻이 바뀌기도 하면서 계속 전해져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지금은 잘 알 수 없는 옛날 생활 모습과 문화를 담고 있어 그 뜻을 바로 알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속담을 익힐 때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풀이와 만화, 퀴즈, 짧은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먼저 각 속담의 첫머리에서는 속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속담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설명했습니다.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이 속담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금 엉뚱하지만 우리 어린이가 만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속담이 실제 사용되는 예를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들 또래 쌍둥이 남매의 현실적인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 번 더 속담을 익히고, 친근한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각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문을 주고받습니다. 제시된 속담과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 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 ‘속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나 설화, 전설, 동물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들을 통해 속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화와 퀴즈, 이야기 등 아이들이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통해 속담을 접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4단계 학습법★ 1단계 풀이 - 속담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을 알려 줍니다. 속담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알고 속담을 살펴본다면 그 뜻을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다.
2단계 만화 - 우리 어린이가 만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속담이 실제 사용되는 예를 보여 줍니다. 사실 속담을 알아도 글이나 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남매의 대화를 통해 자기도 모르게 속담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3단계 퀴즈 - 비슷하거나 반대의 뜻을 가진 속담, 속담에 나오는 사물이나 동물 등과 관련된 속담이나 표현 등을 퀴즈로 알아봅니다. 함께 퀴즈를 풀어 본다면 자기도 모르게 어휘력이 쑥쑥 늘어나게 됩니다.
4단계 이야기 - 속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나 관련된 설화, 전설, 동물 등 속담보다 호기심이 더 많이 생기는 이야기들이 속담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준
아이들과 더불어 책 읽기를 즐겨하고, 함께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초록별이와 떠나는 기후여행』,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한국사 꼬리잡기 101』, 『미세먼지 나쁨!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 등이 있습니다.
목차
가는 날이 장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개발에 편자
계란에도 뼈가 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광에서 인심 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긁어 부스럼
금강산도 식후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꿩 대신 닭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남의 장단에 춤춘다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내 코가 석 자
누워서 떡 먹기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등잔 밑이 어둡다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뜨거운 국에 맛 모른다
마른 논에 물 대기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망건 쓰고 세수한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모기 보고 칼 빼기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모래 위에 선 누각
목구멍이 포도청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
바람 따라 돛을 단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뱁새가 황새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빛 좋은 개살구
뿌린 대로 거둔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서울 가서 김 서방 찾는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쇠귀에 경 읽기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싼 것이 비지떡
쌈짓돈이 주머닛돈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약방에 감초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옥에 티
옷이 날개라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다
정승도 저 싫으면 안 한다
제가 제 무덤을 판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지성이면 감천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티끌 모아 태산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형만 한 아우 없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