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읽고 쓰는’ 글쓰기 교재 첫선!
변화하는 인재상, 달라져야 할 교육법디지털유레카에서 ‘읽고 쓰는’ 글쓰기 교재 <구해줘, 글쓰기> 첫 권을 내놓았다. <구해줘, 글쓰기>는 매달 한 권씩 출간할 예정이다. <구해줘, 글쓰기> 시리즈는 권마다 4개의 테마를 다루고 있으며, 수준에 따라 레벨을 두 개로 나누어 발간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간한 첫 권은 ‘레벨 1’으로, ‘레벨 2’도 곧이어 나올 예정. <구해줘, 글쓰기>는 초5부터 중3까지를 대상으로 문해력, 요약능력, 사고력, 글쓰기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읽고 쓰는 능력, 나날이 중요성 커져글쓰기는 미래 세대 핵심 역량인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 능력을 키우기 위한 좋은 교육 방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 전 분야에서 영역 간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문화콘텐츠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간의 경계도 사라졌다. 따라서 창의적 적용 능력,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능력을 키우기 위한 기초가 읽고 말하고 쓰는 힘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의 증대 등 학교교육 과정의 변화 방향은 이와 같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필요한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많은 교육전문가들이 현재 초등 6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2025년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교과과목의 확대에 따라 수능과목 개편이 불가피하고, 논서술형 수능 도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공교육, 사교육 통틀어 이에 대한 대비가 충분치 않아 혼란이 예상된다.
읽고 쓰는 훈련은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꾸준히 읽고 써야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 디지털유레카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쉽고, 정확하게 글쓰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재 연구를 해왔고, <구해줘, 글쓰기>를 출간하게 됐다.
독해력, 비문학 내신, 수행평가, 글쓰기를 한 번에!<구해줘, 글쓰기>는 국내 유일 ‘읽고 쓰기’ 교재다. ‘이지펜아카데미 연구소’는 16년 전통의 인문교양 월간지 <유레카>와 협업하여 <유레카> 콘텐츠 중에서 양질의 글을 골라 교재를 만들었다. 중고교 교과서 중심으로 선별했는데, 시의성도 높아 수행평가 테마로도 자주 다뤄지는 내용이다.
<구해줘, 글쓰기>는 선별한 테마를 읽고, 글의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에 답을 하고, 테마와 관련한 500자 글쓰기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글쓰기를 위해 자세하게 글을 읽게 되면 문해력은 물론이요 사고력, 표현력, 창의력이 높아지고,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게 됨으로써 배경지식도 늘어난다.
또한 <구해줘, 글쓰기>는 각각의 테마를 복합적으로 다룬다. 먼저 배경지식을 제공, 따로 자료조사를 하지 않고도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디지털화폐의 주제를 다룰 때는 전자화폐, 가상화폐, 암호화폐 등을 미리 공부한 다음 ‘야무지게 읽기’에 돌입한다. 그런 다음 ‘아자아자 깊이읽기’ 코너를 통해 문제의식을 확장, 시야를 넓힌다.
<구해줘, 글쓰기>는 독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읽고 쓰기’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문을 읽고, 5지 선다형 문제를 푸는 일반적인 비문학 독해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글을 읽고, 이해한 내용을 요약하고, 이에 기초해 글쓰기를 할 때 진정한 독해에 이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고취시키며, 성취감을 높여준다.
글쓰기 교재 <구해줘, 글쓰기> 시리즈는 읽기와 쓰기 훈련을 통해 내신, 수행평가, 독해, 글쓰기 능력 함양이라는 네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디지털유레카는 청소년의 문해력, 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지펜’ 이라는 교육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지펜’은 지난 16년 동안 <유레카>를 450호 이상 발간해온 ㈜유레카엠앤비와 협업해 만든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월간 <유레카>에서 다뤘던 글을 열다섯 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읽고 쓰기’를 위한 사이트 이지펜을 구축한 것. 현재 2000여 개 이상의 콘텐츠가 탑재돼 있고, 매달 50여개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글마다 ‘짧은 글쓰기’(500자)와 긴글 쓰기(1000자) 문제를 출제했다. 사이트 이용자 누구나 글을 읽고 짧은 글 혹은 긴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필요하면 온라인 첨삭지도를 요청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유레카는 글쓰기 플랫폼 ‘이지펜’을 이용해 글쓰기 교육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지펜아카데미 연구소’라는 글쓰기 연구소를 설립했다. 오랫동안 사교육, 공교육 현장에서 국어와 논술, 글쓰기를 지도한 교사들로 구성돼 있다.
<구해줘, 글쓰기>① 은 시리즈의 첫 권으로 이지펜아카데미 연구소가 일년여 동안 연구해서 내놓은 첫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