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반세기를 넘나들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이자 독일 아동 문학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대표작이다.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시대를 거슬러 전 세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두컴컴한 밤의 세상에서만 살던 꼬마 유령의 호기심 가득한 좌충우돌 낮 세상 모험기가 펼쳐진다.
독일 아동 문학의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어린이를 ‘이야기꾼들이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독자이자 가장 총명한 독자’로 꼽으며 늘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이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가 느낀 이런 즐거움은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작품이 번역되었고, 두 번의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수상과 ‘어린이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아동 문학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출판사 리뷰
반세기를 넘나들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
독일 아동 문학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대표작!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시대를 거슬러 전 세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유령》!
어두컴컴한 밤의 세상에서만 살던 꼬마 유령의
호기심 가득한 좌충우돌 낮 세상 모험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세계적인 아동 문학 작가,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독일 아동 문학의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어린이를 ‘이야기꾼들이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독자이자 가장 총명한 독자’로 꼽으며 늘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이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가 느낀 이런 즐거움은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작품이 번역되었고, 두 번의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수상과 ‘어린이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아동 문학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어두운 밤 세상에서만 살던 ‘꼬마 유령’,
환한 낮 세상에 눈을 뜨다!초등학교 교사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재치 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들려주었던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그의 수많은 대표작 중 하나인 《꼬마 유령》에도 그만의 재치와 따뜻함이 듬뿍 담겨 있다. 낮 시간에는 자고 모두가 잠든 늦은 밤 깨어나 자신이 살고 있는 오일렌슈타인성 안팎을 마음껏 휘젓고 다니는 호기심 넘치는 꼬마 유령. 꼬마 유령은 늘 환한 대낮의 세상이 궁금하다. 마치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것, 낯선 세계를 동경하는 우리의 모습처럼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대낮의 모습을 보고 싶다던 꼬마 유령의 간절한 바람이 거짓말처럼 이루어진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꼬마 유령은 새하얗던 몸이 새까맣게 변하고 몇백 년 전 자신이 물리친 스웨덴 제국군을 다시 마주치는 등 생각지도 못했던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다!사람들과 환한 빛을 피해 모두가 잠든 밤늦은 시간, 새하얀 모습으로 둥실둥실 떠다니며 돌아다니는 모습,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유령의 모습이다. 하지만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이야기 속 꼬마 유령의 모습을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에 국한하지 않고, ‘낮 세상을 궁금해하는 유령’ ‘낮에 사람들 앞에 나타난 유령’ ‘햇빛을 받고 몸이 새까맣게 변해 버린 유령’ 등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등장시킨다. 오랜 시간 오일렌슈타인성에 머물며 그 무섭다는 스웨덴 제국군의 토르스텐손 장군도 물리친 꼬마 유령의 기세등등했던 모습은 점차 그와 대비되는 애처로운 모습으로 바뀌며 독자들의 웃음과 안쓰러운 마음을 끌어낸다. 마침내 꼬마 유령이 자신이 살던 밤 세상의 아름다움과 순리대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행복을 깨달았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꼬마 유령이 밤 세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하게 된다. 이런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이야기가 가진 재기 발랄한 상상력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이야기가 가진 특별한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오일렌슈타인성에는 아주아주 먼 옛날부터 한 꼬마 유령이 살고 있었어요. 꼬마 유령은 누군가 먼저 자기를 괴롭히지 않는 이상 아무에게도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그런 작고 착한 유령들 가운데 한 명이었지요.
“그래도요. 전 아무리 그렇다 해도 환한 대낮에 이 세상을 한번 보고 싶어요. 그저 딱 한 번만요! 차이가 뭔지 알고 싶거든요.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1923년 보헤미아 북부에 위치한 라이헨베르크(현재 체코의 리베레츠)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5년간의 소련 포로 생활을 겪은 뒤, 1949년 독일의 오버바이에른으로 건너왔습니다. 본격적인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서기 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첫 번째 동화인 《꼬마 물 요정》은 1956년에 발표했습니다.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총 35권의 책을 썼으며, 다양한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들은 50여 개의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적으로 무려 5천만여 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2013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목차
마음씨 착한 꼬마 유령
토르스텐손 장군 이야기
햇빛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게
실패
기적과 같은 일
그림자와 햇빛
우물 속에서
비밀 통로는 어디로 이어져 있을까?
검은 괴물, 온 도시를 누비고 다니다
낙서하기
조심하시죠, 사장님!
시청 안 대소동
조용한 장소
스웨덴 제국군이 쳐들어온다!
스웨덴군을 물리치다
후회
편지를 쓰다
포기하지 마세요
슈후가 방법을 가르쳐 주다
좋은 소식
얼른 가, 꼬마 유령아!
다시 달빛을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