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사상 동시선 64권.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이라도 동심이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면 보물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 된다. 이 동시집이 들려주는 유쾌한 이야기를 마음속에 떠올려보면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권이근 시인이 만난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보물처럼 숨겨져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하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우리가 매일매일 쓰는 일기장처럼,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들에 귀 기울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보물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우리들의 이야기권이근 시인의 동시집 『오줌왕의 탄생』이 '푸른사상 동시선 64'로 출간되었습니다.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이라도 동심이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면 보물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이 동시집이 들려주는 유쾌한 이야기를 마음속에 떠올려보면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거예요.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이라도 동심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면 보물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노래한 따뜻한 동시는 물론,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상상력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지요. 시인이 들려주는 학교와 세상에서 일어나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를 마음속에 떠올려보세요. 아주 일상적인 일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상상하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해 줍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몰래몰래 코딱지를 파먹는 짜릿한 맛을 느껴 본 적이 있겠지요. 그 짜릿한 맛을 보려다가 손톱에 찔려 비릿한 피 맛을 본 적도 있을 테고요. 표제작인 「오줌왕의 탄생」처럼 선생님이 칠판에 쓰신 글씨에 장난치다가 큰코다친 친구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손 소독제를 바르는 모습이 마치 제발 살려 달라고 싹싹 비는 모습 같다고 이야기하는 대목도 웃음 짓게 하네요.
이 동시집에는 초등학교 선생님인 권이근 시인이 만난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보물처럼 숨겨져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해요.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우리가 매일매일 쓰는 일기장처럼,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들에 귀 기울일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이근
외갓집이 있는 부산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대부분은 서울에서 자랐어요. 복잡한 도시가 싫어 지금은 다시 시골 마을에서 살아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과에서 공부했어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농사짓고, 노래하고, 연극하며, 글 쓰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어요.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고, 쓴 책으로 『교육농』(공저) 등이 있어요
목차
제1부 거침없이 돌려라
매일 매일 기다려 / 코딱지 피딱지 / 뽀뽀뽀 우렁이 농법 / 수다맨의 소심한 복수 / 오줌왕의 탄생 / 첫 영어 시험 / 마음의 선물 / 학교의 가격 / 연필깎이야 / 방학하는 날
제2부 흔들어요 방탄춤을
아빠 손과 아기 손 / 내 말 안 들으면 / 잡을 수 없어서 자꾸만 / 첫 통장 / 불량 뉴스 / 크리스마스에는 / 할아버지와 아줌마 / 춤추는 칫솔 / 꼬르르 까르르 꼬르르 까르르 / 아빠는 좀 멍청해 / 해를 품은 왕바위
제3부 조금씩 멀어져 간다
팔짱 자물쇠 / 세상은 신기해 / 먹구름에게 / 따돌림 / 나 귀 뚫었다 / 더럽고도 소중한 / 위인전기 / 가을엔 귀뚜라미를 타요 / 커다란 씨앗 / 고양이 등은 쓸쓸해
제4부 창을 열면 손 잡아 줄래요?
태호 / 정월 대보름 / 빗물은 잡을 수 없어 흘러요 / 별이 빛나는 밤 / 하나도 웃기지 않았다 / 거인의 꿈 / 바다손 / 고라니 림보 / 거북이 등딱지
제5부 그냥 내버려 두세요
파리처럼 / 오락가락 / 너도 들었니? / 코알라와 소녀 / 사람 동물원 / 태풍이 불던 날 / 알고 싶어요 / 이겨라 눈총싸움 / 지구의 앞날 / 보잘것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