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학을 잘하지 못해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 아이가 수학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실제 수학 교실에서 이런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과연 어떤 것이 우리 아이를 위한 것일까?
현재 대한민국은 과도한 선행학습, 사고력 수학에 대한 잘못된 신념, 심화 문제집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그렇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 아이가 ‘진짜’ 수학을 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지에 대해 방법이 보인다.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는 수학을 잘하게 된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린 시절 수학에 대해 좋지 않았던 감정과 경험을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으르도, 아이들이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에게 학교에서 배워온 내용을 설명해보게 하고, 그 내용에 귀를 기울여주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부모라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수학과 가까워지고, 수학 공부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출판사 리뷰
= “우리 아이도 수학을 잘했으면 좋겠다.” =‘수학 점수는 부모가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가 수학 공부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중고등학교에서 10년 이상 수학을 가리치면서 얻은 ‘경험’과 ‘사례’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은 일상에서 수학을 만날 기회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수학은 시작합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수학을 만날 수 있고, 아이가 어떤 내용의 수학을 배우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부모와 아이의 수학 불안감은 줄어듭니다.
수학은 ‘개념’을 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 ‘문제 풀이’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현직 수학 교사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공개합니다. 같은 시간 동안 수학을 공부하는데 결과가 다르다면, 그것은 수학 공부 방법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는 사고력 수학을 합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심화 문제집을 만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중학교 수학을 시작합니다. 중학생이 되면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이렇게 하고 있으니,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대로 따라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런데, 어느 순간 불안감이 듭니다. 과연, ‘수학 공부를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것입니다. 아이의 눈빛에서 수학에 대한 좌절감을 보고, 아이가 수학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서로의 관계마저 힘들어집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도 수학을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모의 바람을 담았습니다.
=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이 정답이다. =수학을 잘하지 못해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 아이가 수학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실제 수학 교실에서 이런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과연 어떤 것이 우리 아이를 위한 것일까?
현재 대한민국은 과도한 선행학습, 사고력 수학에 대한 잘못된 신념, 심화 문제집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그렇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 아이가 ‘진짜’ 수학을 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지에 대해 방법이 보인다.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집중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할 수 있을 때, 우리 아이는 수학을 잘하게 된다.
= 부모의 <태도>가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린 시절 수학에 대해 좋지 않았던 감정과 경험을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아이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으르도, 아이들이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에게 학교에서 배워온 내용을 설명해보게 하고, 그 내용에 귀를 기울여주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부모라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수학과 가까워지고, 수학 공부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 수학 개념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결>된다. =학생들이 배우는 ‘수학 개념’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습을 달리하면서 계속 이어진다. 그러한 연결 고리를 ‘개념’에 방점을 찍고 설명하고 있다. 초등수학 만점, 중학수학 만점, 그리고 고등수학 1등급을 만드는 키워드는 <개념>이고, 이러한 개념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에 연결되어 있다. 현직 교사의 경험과 사례를 쉽게 설명하고, 부모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개념의 연결 고리를 알려주고 있다.
= 현직 수학 교사가 알려주는 <부모를> 위한 수학 공부법을 제시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수학과 관련된 학생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기 위한 시기별(미취학,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는 시간은 늘어나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과 멀어지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3부에서는 고등수학 1등급을 위해서 중학교에서 어떤 방법으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4부에서는 중학교의 수학 평가(서술형 평가, 수행평가)와 관련된 내용을 제시하면서,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한 실전 공부 방법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수학 교사로서 수학을 대하는 모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에 대한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공부방법을 복잡하게 하면 실제 수학을 하는 것에 쓸 시간이 부족합니다. 공부 방법을 간단하게 하여 여유를 만들어두고, 그 공간은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시간으로 채워야 합니다.
- <1부 수학과 멀어지지 않기 : 일상에서 시작하는 수학 접근법 >
다른 과목에 비해 유달리 “수학은 왜 배워야 하나요?”하고 묻는 이유는 아마 수학 공부를 하기 싫기 때문일 겁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묻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공부할 뿐이죠. 그러니 그 질문에는 수학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어 있는 것이지요.
- <2부 수학 공부의 큰 그림을 그리다 : ‘연산’에 ‘개념’을 더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유란
최유란 선생님은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경남 마산 해운중학교 수학 교사입니다. 고등학교에서 7년, 중학교에서 4년 근무 하면서 11년 동안 중고등 수학을 연구하고, 중고등학생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그 누구보다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보면서 초등학교 수학 교육과정도 다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학 개념>이 <초-중-고 수학 과정>에 어떻게 연계되어 가는지 더욱 잘 알게 되었습니다. 최유란 선생님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수학 교사로서, 그리고 학부모로서 <수학책 100권 읽기>를 실천하였습니다. 자녀의 수학 공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학부모를 보면서, 교사로서의 경험을 학부모에게 전달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유란 선생님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된 수학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또한, 자녀의 수학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최유란 선생님은 ‘영재 창의성 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교사성장학교> 6기 과정에 참여하며 보다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최유란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도서 내용 및 강연 문의│ bandi9568@naver.com
목차
│프롤로그│ 우리 아이의 수학 공부가 고민이라면
1부. 수학과 멀어지지 않기 : 일상에서 시작하는 수학 접근법
01. 수학 교실의 아이들
02. 당당한 수포자들
03. 시기별로 접하는 수학의 범위는?
04. [미취학 아동] 모든 것이 수학이다
05. [초등학생] 모든 책에는 수학이 숨어 있다
06. [중학생] 수학 공부는 습관이다
07. [고등학생] 고등수학은 시간 싸움이다
08. 부모가 수학을 알면 수학 접근법이 보인다
<수학 처방전 톡! Talk?> 아들 입에서 처음 나온 단어, ‘수포자’
2부. 수학 공부의 큰 그림을 그리다 : ‘연산’에 ‘개념’을 더하다
01. 초등학생 때는 수학을 잘했는데…
02. ‘연산’에 ‘개념’을 더하다
03. 학원은 사고력수학을 책임지지 않는다
04. 심화학습은 선행학습보다 힘이 세다
05. 수학 학원 사용설명서
06. 수학 시험 100점을 경험하게 하라
07. 사춘기에 우리 아이가 수학에 손을 놓는다면?
<수학 처방전 톡! Talk?> 수학도 취미가 될 수 있다
3부. 고등학교 수학이 진짜 수학이다 : 중학 수학 특급 처방전
01.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이다
02. 출제자가 되어보라
03. 일상생활에 수학이 있다
04. 수학 영재교육기관, 그것이 알고 싶다
05. 심화문제집에서 아이를 구출하라
06. 수학 개념의 재구성, 수학의 힘이 커진다
07. 수학 공식, ‘이해’로 출발하여 ‘암기’로 끝낸다
08.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다 - 기호, 개념, 공식, 내용
09. 선행학습이 오답을 만든다
10. A4 용지에 채우는 중학 수학 마무리
11. 수학(數學)은 수(手)학(學)이다
<수학 처방전 톡! Talk?> 고등학교 수학 모의고사를 체험하다
4부. 만점 답안지를 가르는 평가와 채점의 모든 것
01. 가영이와 나영이의 서술형 답안지, 누가 만점일까? (개념편)
02. 수학도 결국 문해력이다 (이해력)
03. 기호와 숫자를 정확하게 표기하라 (정확도)
04. 시험 불안감, 극과 극은 만난다
05. [수행평가] 수학도 자기주도 학습이다
06. [수행평가] 중학교 수학, 수행평가를 공개하다
<수학 처방전 톡! Talk?> 수학 불안증후군 비하인드 스토리
5부. 처음부터 다시! 선생님의 수학 공부 이야기
01. 선생님도 수학이 어려웠어요
02. 교사가 된 뒤 강의식 수업에 한계를 느끼다
03. 수학책을 읽으니 수학이 다시 보이다
04. 초등수학의 중요성을 발견하다
│에필로그│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