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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
보랏빛소어린이 | 3-4학년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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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요리 교실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동화다. 주인공 수지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 사이인 호태와 여느 날처럼 말다툼을 벌이다가 ‘팬케이크 요리 대회’에 나가 결판을 짓기로 한다. 그리고 ‘봉주르 요리 교실’에서 호태와 함께 수업을 들으며 요리 대회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요리 선생님 ‘마스터 정’이 홀연히 사라지는데…. 마스터 정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고소하고 향긋한 냄새로 가득했던 요리 교실에서 수상쩍은 사건의 냄새가 풍겨 온다!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사건 해결을 위해 뭉친 두 라이벌의 대담하고 짜릿한 추리 과정을 따라가 보자. 짜임새 있는 전개가 추리 동화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저마다의 재료를 잘 섞어 반죽해서 나만의 팬케이크를 만들 듯, 사건을 경험하며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다.

  출판사 리뷰

달콤할 줄만 알았던 요리 교실에서
무시무시한 실종 사건이 벌어졌다!

사라진 요리 선생님을 찾아라!
사건을 추적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그린 추리 동화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10번째 시리즈《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은 요리 교실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동화다.
주인공 수지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앙숙 사이인 호태와 여느 날처럼 말다툼을 벌이다가 ‘팬케이크 요리 대회’에 나가 결판을 짓기로 한다. 그리고 ‘봉주르 요리 교실’에서 호태와 함께 수업을 들으며 요리 대회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요리 선생님 ‘마스터 정’이 홀연히 사라지는데…. 마스터 정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고소하고 향긋한 냄새로 가득했던 요리 교실에서 수상쩍은 사건의 냄새가 풍겨 온다!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사건 해결을 위해 뭉친 두 라이벌의 대담하고 짜릿한 추리 과정을 따라가 보자. 짜임새 있는 전개가 추리 동화를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저마다의 재료를 잘 섞어 반죽해서 나만의 팬케이크를 만들 듯, 사건을 경험하며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인상 깊다. 자아를 찾아 가는 두 주인공의 목소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헤아리고 응원하는 이 책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1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 받아 출간되었다.

티격태격 다투던 라이벌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친구가 된 아이들

따끈따끈한 팬케이크를 굽듯
달콤하고 향긋해지는 우정


● 초등 교과 연계
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6학년 1학기 국어 <6. 내용을 추론해요>

‘봉주르 요리 교실’의 요리 선생님, 마스터 정이 사라졌다! 사사건건 다투던 수지와 호태의 관계는 어느 날, 마스터 정이 수상한 차량에 올라타는 장면을 함께 목격한 이후 바뀌어 버린다. 목격자는 수지와 호태뿐이고, 경찰이나 이웃에게 알려도 아무도 마스터 정의 실종 사건을 의심하지 않는 상황. 다른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을 캐내기 위해 두 아이는 힘을 합쳐 알쏭달쏭한 추리와 긴박한 추격전을 펼친다.
눈치 빠른 수지는 봉주르 요리 교실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낌새를 일찌감치 포착한다. 요리 교실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직원 ‘빨간 조끼’의 명품 운동화, ‘검정 조끼’의 험상궂은 흉터 등,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수지의 관찰력은 사건 해결 과정에서 빛을 발한다.
수지의 예리한 관찰력에 더해, 호태의 차분한 실행력은 사건 해결에 커다란 보탬이 된다. 우왕좌왕하는 수지를 대신해 경찰에 침착하게 상황 설명을 하는가 하면, 범인을 쫓다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호신용품을 챙겨 오기도 한다. 뛰어난 직감을 지닌 수지와 침착한 판단력을 지닌 호태, 너무나도 다른 두 친구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투었지만, 함께 사건을 쫓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며 점차 우정을 쌓아 간다. 경쟁 상대에서 친구로 거듭난 두 친구는 과연 사건의 열쇠를 풀 수 있을까?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
조금씩 커지는 마음의 소리


사건의 진실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하나의 중요한 사실이 밝혀진다. 마스터 정 실종 사건은 바로 누군가를 질투하고 무언가를 욕심 내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 수지와 호태 또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던 비밀을 서로에게 차츰 꺼내 보이면서, 자신이 정말로 원하던 것이 무엇인지 돌이켜 보기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요리 대회’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였던 수지와 호태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우리는 살면서 경쟁을 피할 수 없다. 누군가를 이기는 게 때로는 삶의 목표가 된다. 그런데 경쟁에서 승리하는 일은 정말 우리가 원하던 것일까? 때로는 승리 자체가 목적이 되면 자신이 지니고 있던 진정한 소망이 가려지기도 한다. 《봉주르 요리 교실 실종 사건》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찾아 가는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래도 넌 나보다 낫다.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무조건 일등만 하려는 나보다는.” “진짜 네가 원하는 걸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 주인공들의 깊이 있는 대화와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자아와 성장의 의미를 돌아보게 된다. 늘 남보다 앞서야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아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때로는 길을 잃었을 초등학생 독자들의 마음에 가 닿을 동화다.




“좋아. 그까짓 거!”
나는 오기가 생겨 손가락으로 테이프 끊는 시늉을 했다.
“이로써 호태와 수지의 팬케이크 대회 출전을 공식 선포합니다.”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상호가 나와 호태를 번갈아 가며 악수를 했다. 반 아이들은 맞장구 치듯 박수를 쳤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나는 팬케이크 요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결투 신청> 중에서

“자! 이제 실습을 해 볼까?”
삼 일째 되던 날이었다. 나는 마스터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체 위에 밀가루를 부었다. 그런데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밀가루가 바닥으로 쏟아졌다.
“어떡해!”
나는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
“뭘 어떡해. 치워야지.”
호태가 재빨리 빗자루를 가져왔다.
“수지야, 서두를 필요 없어. 천천히 가도 늦지 않아.”
마스터가 웃으며 말했다. 나는 “네.”라고 대답했지만 마스터 말씀에 공감할 수는 없었다. 천천히 가면 언제 팬케이크 만드는 법을 배워 대회에 나간다는 건지.
---<요리는 어려워>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근혜
1975년 순천에서 태어나 지금은 전주에서 한 아이의 엄마이자 선생님이며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말보다는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았던 소녀가 이제 성장해 지금껏 상상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2012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해 작가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그보다도 책을 ‘쓰담쓰담’ 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제롬랜드의 비밀》 《나는 나야!》가 있습니다.

  목차

결투 신청
봉주르 요리 교실
요리는 어려워
한밤중의 마스터
하고 싶은 것
수상해!
CCTV
마스터의 과거
납치범이라고?
버들이가 위험해
낯선 곳에서
납치범을 잡아라
다시 만난 마스터
나만의 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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