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회를 생활 속에서 적용시켜 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주인공 명섭이는 책을 읽는 아이들을 대변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회공부에 나오는 개념들이 들어있다. 새 학기에 흔히 하는 학교 임원 선거와 학급 규칙 만들기를 통해 정치를 배우고, 물물교환을 통해 경제를 배운다. 지도로 친구 집을 찾으면서 지리를 배우고,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통해 사회문화를 배운다.
또한, 명섭이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사회현상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사회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섭이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섭이 신문’을 따라 사회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회를 외우지 않고 공부할 수 있을까?사회는 암기 과목이라는 고정관념이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다. 사회는 정치, 경제, 지리, 역사, 사회문화 등 여러 분야를 한꺼번에 담고 있어서 알아야 할 개념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 많은 개념들을 달달 외우는 방법이 최선일까? 사회는 이해 과목이다.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은 아이들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인공 명섭이는 책을 읽는 아이들을 대변한다. 새 학기에 흔히 하는 학교 임원 선거와 학급 규칙 만들기를 통해 정치를 배우고, 물물교환을 통해 경제를 배운다. 지도로 친구 집을 찾으면서 지리를 배우고,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통해 사회문화를 배운다.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은 체험을 기반으로 사회를 이해하도록 한다.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읽다 보면 사회가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으로 이루어진 과목이 아니라 바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바로 사회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왜 사회를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다.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사회를 배우고, 경험을 통해 사회를 이해한다면 사회는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
3학년부터 시작되는 사회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펼치고 명섭이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어렵지 않은 동화 형식이기 때문에 1, 2학년에게도 사회를 맛볼 수 있는 읽기 도서로도 적절하다.
사회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명섭이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에서 명섭이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사회현상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사회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섭이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섭이 신문’을 따라 사회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신식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잠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3년 MBC창작동화대상, 1994년 아동 문예문학상, 교육평론 신인상, 1995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아 등단하였으며 2017년 한국아동문학상, 2018년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곱슬머리 화랑 야나》《아버지의 눈물》《개족사진》《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찢어 버린 상장》《칭기즈 칸, 제국을 다스린 초원의 소년》 등이 있습니다.
목차
나를 뽑아 주세요 - 대의 정치와 선거
엉덩이로 이름 쓰기 - 법의 필요성
변신 로봇이랑 자전거랑 바꾸자 - 시장과 가격
비밀번호 - 화폐의 역할
어디로 가야 할까? - 지도 읽기
함께 쓰는 우산 - 날씨과 기후
상추가 내 똥 먹었어 - 촌락과 도시
찌그러진 성적표 - 통계와 도표
난 네가 인터넷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 통신과 정보화 시대
이혼하지 마세요 - 가족 구성원과 형태
김치 없인 못 살아 - 의식주 문화
운동장에 쓰레기통을 만들어 주세요 - 여러 가지 사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