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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따이 구출 작전
장천 | 3-4학년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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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주의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농사 짓는 부모님의 일에 보탬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 미옥이의 활약을 엮은 <시내따이 구출 작전>은 제주에서 나고 자라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강미숙 작가의 두 번째 동화집이다.

‘시내따이’는 시내에 사는 아이‘를 의미하는 제주어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주에서 살고있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미옥이의 활약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단편동화 7편이 수록되어 있다. 세상의 법칙과 어른들의 규정에 본격적으로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미옥이의 내면을 그려낸 작품들이다.

  출판사 리뷰

제주의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농사 짓는 부모님의 일에 보탬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 미옥이의 활약을 엮은 《시내따이 구출 작전》은 제주에서 나고 자라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강미숙 작가의 두 번째 동화집이다.
‘시내따이’는 시내에 사는 아이‘를 의미하는 제주어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제주에서 살고있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미옥이의 활약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단편동화 7편이 수록되어 있다. 미옥이는 외부에서 강요되는 기준이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왜 학교에서는 집에 무엇이 있고 없고를 일일이 써내라고 하는지, 간첩을 발견해 신고하면 상금을 준다는 말에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신 기준대로 수상한 사람들을 신고했더니 왜 사리분별 못하는 아이로 취급되는지, 제주는 촌스럽다는 서울 아이의 말에 왜 화가 나는지, 남자애들은 왜 그렇게 믿음직한 구석이라곤 없는지 등 세상의 법칙과 어른들의 규정에 본격적으로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미옥이의 내면을 그려낸 작품들이다.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제몫을 해내는 미옥이를 통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국가 전체주의와 서울 중심의 문화가 강요되었던 80년대에 대한 풍자, ‘주변적인 것’으로만 치부되었던 지역 문화의 풍부함과 다양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동화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미숙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아이들에게 옛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20년 《아동문예》에서 《수박 심부름》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동화집 《삥이 뽑던 날》을 펴냈다.

  목차

작가의 말
이상한 조사서
간첩 소동
엄청난 숙제
시내따이 구출 작전
쉰다리가 최고야
도채비불
짝짝이 꽃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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