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초등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꿈, 두 마리 토끼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의 다섯 가지 비법을 알려 주는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동화 시리즈! 입시제도가 시시각각 변하면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공부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자기주도 학습법은 주어진 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지식을 채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안정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런 공부 방법은 초등학생 시절에 길러 주는 것이 좋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 대학 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자신의 꿈을 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 '자기주도 학습동화'는 이런 취지 아래에 기획된 책으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들에게 건전한 공부 습관과 좋은 인성을 길러 준다. 아이들과 어딘가 닮은 점이 있는 귀엽고 개성 있는 동물 주인공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흔히 겪는 문제와 고민을 경험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인성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놀기 대장 무무의 목표 세우기》는 목표 세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준다. 무무는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개구쟁이이다. 하지만 해야 할 숙제와 공부를 등한시하고 계획성 없이 놀기만 하다가 엄마에게 항상 꾸지람을 듣는다. 무무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신비한 놀이동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온종일 놀다가 초라하게 늙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충격을 받은 무무는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데…….
흔히 목표 없는 인생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한다. 이 말은 배가 가야 할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고, 바다 위에서 방황하다 난파당하기 쉽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목표를 달성해 나갈 때의 기쁨이 크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게 해야 한다. 이때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게 하고, 작은 목표를 실천하는 것부터 하도록 격려한다. ‘방과 후에 집에 돌아오면 숙제하기’, ‘학원 빠지지 않기’, ‘1시간만 컴퓨터 게임 하기’ 등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갈 때, 아이들은 더 큰 목표를 세우게 되고, 이러한 습관은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유리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그동안 《함께 할수록 커지는 마음》 《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이 되다》 《곤충탐험대가 떴다!》 《융합과학이야기 자동차가 좋아!》 등 다양한 책을 썼다. 또 《우체부 롤랭씨》 《빼미아주머니 알이 사라졌대요!》 《마을을 지킨 동이》 《부르왕의 구름침대》 같은 그림책을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