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윤태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이다.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같은 여섯 편의 신작 동화가 실려 있다.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만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 다시 아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지나친 입시교육으로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작품들이다.
출판사 리뷰
* 윤태규 교장 선생님이 만드는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행복한 교실,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를 동화로 담았습니다.
*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가 된 동화. 윤태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이다.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 같은 여섯 편의 신작 동화가 실려 있다. 윤태규 작가는 초등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일하며 아이들과 만난 생생한 이야기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 다시 아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윤태규 창작 동화는 아이들이 중심이 된 마을 공동체 이야기, 교사는 사랑으로 아이들은 존경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이야기, 배움과 놀이와 일이 하나 되어 행복한 교실 이야기가 어울려 있다.
윤태규 동화는 지나친 입시교육으로 학습에 지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마음의 여유를 준다. 학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에게 진정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지식 노동으로 힘들어하는 교사들에게도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정 참된 교육의 길, 아이 사랑의 길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감동을 준다.
그래서 윤태규 창작 동화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도 즐겨 보게 되고, 삶을 일깨우는 신선한 청량제 구실을 한다.
내용 소개「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는 한 사람만 1등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1등 할 수 있다는 것을 풍자한 동화다. 새로 온 선생님이 모두 1등 하라고 해서 오해를 하지만, 나중에 1등은 자기의 재능과 개성을 살리면 모두가 1등을 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오해를 푸는 과정이 재밌다.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는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과 아이들이 사랑과 믿음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학교,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동화다. 「고추 목걸이」에서 학교 운동회를 앞두고 아이들은 회의를 해서 반칙하는 사람에게 풋고추 목걸이를 걸어주고, 정직하게 한 사람에게는 빨간 고추 목걸이를 걸어주기로 한다. 교장 선생님은 규칙을 어겨서 풋고추 목걸이를 걸게 된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아이들에게 빨간 고추 목걸이를 걸어주는 장면이 재밌다. 「초대받은 마술사」에서 학교에서 열리는 재주자랑대회에서 마술사를 초대해서 마술을 보여준다. 한참 마술 쇼로 배꼽을 잡을 때 실수로 초대받은 마술사 탈이 벗겨져 보니, 마술사는 교장 선생님임이 드러나면서 재주자랑대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고, 교장 선생님 별명이 ‘초대받은 마술사’로 불리게 되면서 교장과 아이들 사이는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하다.
「아름다운 빈집」 「정호야 까꿍」은 아이들과 학교가 중심이 되어 훈훈한 인심을 감도는 마을 공동체를 가꾸는 동화다. 「아름다운 빈집」은 폐허가 된 빈집에서 혼자 사는 병든 할아버지를 팔푼이 소리를 듣는 순박한 청년이 도와주고, 나중에 오갈 데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빈집을 유기농 밥집으로 가꾸어, 빈집이 인심을 넘치는 아름다운 집으로 되는 동화다.
「정호야 까꿍」은 농사철에 농부가 교실로 아기를 업고 와서 아기 언니에게 보라고 하자 온 반 아이들이 같이 아기를 봐 주고 모두 들로 나가 같이 농사일을 거드는 가슴 찡한 동화다.
「민채의 대단한 겨울 방학」은 민채가 방학 숙제로 집에 키우는 고양이 ‘옹이’와 개 ‘복이’ 이름을 바꾸어 부르며 노는 동화다. 민채는 평소 부르던 고양이 이름과 개 이름을 바꾸어 부르면서 고양이와 개의 반응을 살펴보는 창의적인 숙제를 하는 과정이 재밌고 유익하다.
「참외 서리」는 아이들에게 역사의식을 키워주는 동화다. 6·25 전쟁 때 아이들은 참외밭에서 참외 서리를 하면서 놀다가 피난을 갔다 오지만, 오지 못한 친구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동화다.


작가 소개
저자 : 윤태규
1950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교육대학을 나와 40여 년 동안 대구 경북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교실 이야기를 동화로 써서 《아이쿠나 호랑이》, 《신나는 교실》, 《나뭇잎 교실》, 《이상한 학교》, 《입큰도사 손큰도사》, 《내가 내가 잘났어》, 《똥 선생님》, 《초대받은 마술사》, 《하나가 된 사랑나무》 같은 책을 여러 권 펴 냈습니다.
목차
2등은 싫어요 1등만 하세요
고추 목걸이
초대받은 마술사
민채의 대단한 겨울방학
정호야 까꿍
아름다운 빈집
참외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