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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
도시락
밝은미래 | 3-4학년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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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급변하던 19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 마지막 열 번째 책이다. 민재와 경식이 이야기를 통해 점심시간 풍경의 변화를 알아보고,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돌려 보는 통통 뉴스'에서 도시락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도시락을 언제부터 도시락이라고 했는지, 학교 급식이 오늘날의 학교 급식으로 변천된 과정 등 우리 생활사를 돌아볼 수 있다.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는 학교 점심시간,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었던 1970년대 교실을 배경으로 당시 교실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 우리네 생활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정겹게 그려낸다. 특히 쌀 부족으로 인해 도시락에 잡곡을 섞은 밥을 장려하여, 도시락 혼식 검사를 했던 장면이 그려진다.

경식이처럼 흰쌀밥만 싸 오는 아이가 부러웠지만, 이런 도시락 검사에서는 민재처럼 잡곡밥 싸 온 아이가 더 뿌듯해 했던 모습도 그려지고 있다. 또 도시락 반찬을 한 곳에 모아 놓고 같이 밥을 먹는 풍경과 함께 당시 교실 풍경, 도시락을 여러 개 싸야 했던 어머니들의 모습까지 녹여 냈다.

  출판사 리뷰

1970 생활문화 10권으로 완간
도시락과 혼식 검사를 통해 본 점심시간의 추억.
그래도 변치 않는 즐거운 점심시간!


급변하던 19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 마지막 열 번째 책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가 출간되었다. 지금은 학교에서 모두 급식을 먹기에 도시락을 싸 가는 일은 현장학습 같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만날 수 없다. 도시락이란 말도 들을 일이 많지 않아, 오히려 요즘 아이들에게 도시락은 편의점 도시락이 더 익숙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 도시락을 함께 먹던 점심시간은 지금 급식을 먹는 아이들이 느끼는 것처럼 학교생활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설레며 도시락을 열던 때, 같이 먹는 친구의 도시락에는 무슨 반찬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왁자지껄했다. 그래서 요즘 ‘추억의 도시락’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나 음식점에서 판매를 하는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의 민재와 경식이 이야기를 통해 점심시간 풍경의 변화를 알아보고, 도시락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돌려 보는 통통 뉴스>에서 도시락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도시락을 언제부터 도시락이라고 했는지, 학교 급식이 오늘날의 학교 급식으로 변천된 과정 등 우리 생활사를 돌아볼 수 있다.

<1970 생활문화> 시리즈 소개
<1970 생활문화>는 급변하던 1960, 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하는 어린이책 시리즈입니다. 당시 생활의 모습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변하는 생활의 중심에 있던 소재에 대해 깊이 있고 다채로운 정보를 담아내었습니다.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

딩동댕동!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다. 아이들은 후다닥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내 밥 먹을 준비를 한다. 친구들과 둘러앉아 재잘재잘 떠들며 먹는 도시락. 학교생활에서 점심시간을 빼놓으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물론 지금은 학교 급식을 먹기 때문에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는 학교 점심시간,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었던 1970년대 교실을 배경으로 당시 교실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 우리네 생활 모습을 따뜻하면서도 정겹게 그려낸다. 특히 쌀 부족으로 인해 도시락에 잡곡을 섞은 밥을 장려하여, 도시락 혼식 검사를 했던 장면이 그려진다. 경식이처럼 흰쌀밥만 싸 오는 아이가 부러웠지만, 이런 도시락 검사에서는 민재처럼 잡곡밥 싸 온 아이가 더 뿌듯해 했던 모습도 그려지고 있다. 또 도시락 반찬을 한 곳에 모아 놓고 같이 밥을 먹는 풍경과 함께 당시 교실 풍경, 도시락을 여러 개 싸야 했던 어머니들의 모습까지 녹여 냈다.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점심시간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즐거운 학교생활이다. 아이들과 긴 시간동안 얘기를 나누며 맛있는 것을 먹고,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급식이 되면서 각각 다 다른 도시락을 열면서 궁금해 하고 설레던 풍경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왁자지껄 떠들 수 있는 점심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인 것은 변함없을 것이다.

도시락은 추억을 담고

요즘 카페나 음식점에서 ‘추억의 도시락’을 파는 곳이 있다. 어른들은 물론 도시락이 신기하고 맛이 궁금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멸치볶음, 분홍 소시지, 볶은 김치, 콩자반, 계란프라이 같은 평범한 반찬에 밥이 다인 도시락이 인기를 끄는 건 그 안에 담긴 추억 때문일 것이다. 도시락이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대를 넘어 생활과 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게 하는 것이다.
지금 아이들은 학교 급식을 먹기 때문에 소풍 같은 특별한 때가 아니면 도시락 쌀 일이 없다. 내일은 뭐 싸나, 날마다 도시락 반찬을 걱정하던 엄마들도 도시락에서 해방된 지 오래고, 오늘은 무슨 반찬일까 기대하면서 도시락을 열던 설렘도, 누구네 반찬이 맛있으니 또 싸오라고 은근히 부추길 일도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 보여주는 교실에서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는 풍경이 아이들에게 낯설지 모른다. 그렇지만 매일 학교에 와서 같은 교실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웃고 떠들고 싸우고 점심을 먹는 일상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먹지 않을 뿐이다. 다투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주인공 민재와 경식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게다가 그 당시에 학창시절을 보낸 부모나 조부모의 어릴 적 모습을 추억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 <1970 생활문화> 시리즈에서만 얻을 수 있는 친근함과 특별함이다.
또한 이 책은 <돌려보는 통통 뉴스>를 통해 도시락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도시락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도시락을 언제부터 도시락이라고 했는지, 덮기만 하는 뚜껑이던 양은 도시락 때문에 낭패를 본 일들이며 나라마다 다른 젓가락 모양과 그 사용법 등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가난하고 어렵던 시기 옥수수죽과 빵을 급식으로 나눠 주었던 학교 급식이 오늘날의 학교 급식으로 변천된 과정, 매일 아침 도시락을 서너 개씩 싸야 했던 엄마들의 고민과 노고 등 근대 우리 생활사를 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외에도 인도의 도시락 배달부 이야기, 편의점 도시락의 변천사도 알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영지
마로니에 전국여성백일장에서 동화부문 장려상을 받았습니다.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서 글과 그림을 공부했습니다.지은 책으로 『베이비 사인』, 『비야비야 제비야』, 『세상에서 고구마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땅속나라 여왕님의 별난 옷』, 『불이 번쩍! 전깃불 들어오던 날』이 있고, 함께 그린 책으로 『괴물을 보았어』, 『까불이 1학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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