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뛰어난 구성과 섬세한 문장, 마음으로 느끼는 동화
민우네가 이사하던 날, 엄마의 노란 새집을 만지작거리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전학 간 학교에서 다시 만난 그 아이, 바로 \'앵초\'라는 친구였어요. 앵초는 참 이상한 아이였어요. 괴물처럼 덩그러니 서 있는 당산나무 곁에 찾아가 얘기도 하고, 돌탑을 쌓으며 소원을 빌기도 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앵초와 민우는 누가 나무를 잘 타나 내기를 하게 되는데... 민우와 앵초가 나무 구멍 속에서 발견한 건 무엇이었을까요? 앵초는 왜 그렇게도 노란 새집을 갖고 싶어했을까요?
작가 소개
황선미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하며, 아이들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 으로 농민문학상을, <앵초의 노란 집> 으로 탐라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 우는 아침> <초대받은 아이들> <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들키고 싶은 비밀> 외 다수의 작품을 썼습니다.
한병호 (그림)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제6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와 무지개 일러스트레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어린이 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 <해치와 괴물 사형제> <혹부리 영감> <바우와 까꾸까꾸>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내 푸른 자전거> <염라대왕을 잡아라> <봄봄> 등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