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35詩 이미지

35詩
프리윌 | 부모님 | 2022.02.1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184Kg | 184p
  • ISBN
  • 979116455008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시인 PSG의 시집. 의미심장한 25편의 패러디 풍자시와 여운 진한 10편의 창작시가 담겨 있다. section1, 2에는 유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풍자시가 담겨 있는데, 도발적인 풍자와 은유를 통해 이 시대의 부조리를 파문하고 있다. 그리고 section3에는 개인의 일상과 서정을 승화한 창작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통해 삶을 퇴고하고자 하는 시인의 목마름이 우리의 인생을 고무한다.

  출판사 리뷰

양심이란 이름의 본성과, 윤동주란 시인의 이름과
김삿갓이라는 시인의 이름과
세종이란 성군의 이름과, 정조란 선군의 이름과
충무공이란 성웅의 이름을 간절히 불러봅니다.
-<희망을 헤는 밤> 중에서-

“만약 사람이 마력적인 시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그때부터 그대는 아름다운 생(生)을 알게 될 것이다.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Joseph von Eichendorff)-”

이 시집은 여느 시집과 많이 다르다.
우선 내용 면에서, section1, 2에는 유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풍자시가 담겨 있는데, 도발적인 풍자와 은유를 통해 이 시대의 부조리를 파문(波紋)하고 있다. 그리고 section3에는 개인의 일상과 서정을 승화한 창작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통해 삶을 퇴고하고자 하는 시인의 목마름이 우리의 인생을 고무(鼓舞)한다.
다음은 구성면에서, 시집 중간중간에 수록된 유명인들의 시에 대한 관점은 일반 독자들에게, 시인 지망생들에게, 기존 시인들에게 시에 대한 새로운 개념확립과 각성을 촉발한다. 아울러 이 시집에 수록된 여러 사진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포토 포엠(photo poem)’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감성적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시인 PSG가 하늘 호수에 띄우는 35편의 시수제비!
이 시집에는 의미심장한 25편의 패러디 풍자시와 여운 진한 10편의 창작시가 담겨 있다.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 있게,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형이상학적 도구이다. 시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인생은 비로소 의미가 되고, 아름다움이 되고, 시가 된다.”라고 역설하면서 “든 사람은 논문을 쓰고, 난 사람은 연설문을 쓰고, 된 사람이 되려는 자는 시를 쓴다.”라는 도발적인 말로 우리에게 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
책에 인용된 신동문 시인의 다음과 같은 독백처럼 우리의 마음 화병에 35편의 시를 꽂아보자.
“고운 화병에 무엇을 꽂을 것인가. 옳지 그렇다. 시를 꽂자. 앵도알같이 열린 시를, 백합꽃같이 핀 시를, 난초잎같이 솟은 시를 멋지게 꽂는 것이 좋겠다.”




좁쌀 천 번 굴러 호박 되렴 하세월
호박 한 번 굴러 대박 되렴 단 일 년
근검은 미련하고 영끌은 가련하다.
-<부동산> 중에서-

남들처럼 요리조리 돈 버는 재주 없어
땅은 거짓말 못 한단 말 순진하게 가려 믿고
욕심 없는 부자 꿈에 돈농사를 지었거늘
종잣돈은 간데없고 잡풀만 무성하니
오호라, 땅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였던고!
-<귀농원망>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PSG
한 조각 양심을 의지 삼아, 하늘 호수에 詩수제비를 띄우는 자

  목차

section1
새타이어satire


01 희망을 헤는 밤
02 시대 자화상
03 꼼수처
04 억지 세상
05 흐르던 역사 길을 멈추고
06 슬픈 현실
07 부동산
08 다시 찾은 고향

section2
알레고리allegory


09 돈
10 놈
11 회개(悔改)
12 귀농원망(歸農怨望
13 그가 나를 찾아주기 위하여
14 고의(故意)
15 갈망(渴望)
16 누구를 위하여 間 자를 붙였나?
17 사랑
18 촛불
19 사랑의 다리
20 마음이 우선이기에
21 헛간
22 그리움
23 하루살이의 노래
24 시키지 않은 음식
25 로봇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section3
메타포metaphor


26 지지배배, 지지혼혼
27 겹벗꽃
28 포레스트 미사
29 차뜨락
30 가을
31 낙엽
32 멍 빛 아픔은 흰 수염으로 자란다
33 내 삶의 호로고루
34 애련
35 약과 한 봉지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