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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신회
에세이스트. 거한 아침 식사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법을 모르고, 혼자 먹는 점심을 가장 좋아한다. 아무거나 잘 먹지만 맛있는 게 뭔지는 아는 사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가벼운 책임》 등을 썼다.
지은이 : 정지돈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편소설 『야간 경비원의 일기』, 장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등을 썼다.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지은이 : 이훤
시인. 사진가. 텍스트와 사진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소외-분리-고립 사이의 감정에 대해 쓰고 찍어왔다. Aviary Gallery와 Life Framer Gallery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큐레이터 Mary Stanley가 선정한 주목할 젊은 사진가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High Museum 사진 큐레이터 Sarah Kennel, 매그넘 사진가 Bruce Gilden, Colorado Photographic Center of Arts의 Sanantha Johnson, ACP의 디렉터 Amy Miller 등이 큐레이팅한 다수의 공동전에 참여했다. Infinite Art Museum과 Manifest Gallery 등의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시인으로서는, 2014년 「꼬릴 먹는 꼬리」 외 네 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와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사진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를 쓰고 찍었다. 여섯 권의 책(공저)에 참여했고, 시각 언어와 활자 언어의 몸을 바꾸거나 덧대는 작업 또한 해왔다.
지은이 : 황유미
5년간 광고회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3년 차 작가다. 2018년 소설집 『피구왕 서영』을 독립출판으로 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에 소설집 『오늘도 세계평화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를 내면서 처음으로 '소설가'란 직함으로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소설가보다는 '글 쓰는 사람'이란 말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10년 차 작가가 되었을 때는 '아직도 글 쓰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싶다.인스타그램 @type.and.press
지은이 : 엄지혜
엄마, 직장인, 독자. 이 세 가지 정체성을 각별하게 여긴다.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 "행복은 소유의 양이 아니라 관계의 질에 있다"는 말을 15년째 마음에 품고 산다. 잡지사, 방송국 등에서 기자로 일했고, 2019년 현재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들고 있다.인스타그램 @koejejej
지은이 : 한정현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가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원도
가끔 쓰고 적당히 말하고 자주 잠드는 사람.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를 썼다.
지은이 : 강지희
문학평론가. 문학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를 특별한 순정이라 착각하지 않고 그저 오랫동안 잘 읽고 쓰고 싶다. 《문학은 위험하다》를 함께 썼다.
지은이 : 심너울
단편집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를 출간했고, 세 권의 앤솔러지에 참여했으며, 〈한국일보〉 ‘2030 세상보기’에 매달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에세이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소멸사회》를 썼다.〈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제6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이세라
1987년 태어나 소설과 시를 질리도록 읽으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안양예고 문예창작과와 동국대학교 국문과에서 시와 소설 비평을 공부하며 식민지문학 연구자가 되기를 꿈꾸다가, 대학 4학년 때 진로를 바꾸어 졸업을 2개월 남겨두고 방송인이 되었다. 기상청 기상캐스터로 6개월 일한 뒤 연합뉴스TV로 자리를 옮겨〈뉴스Y〉기상캐스터로 근무했다. 2012년 10월 KBS 공채에 합격했고 2년 6개월 뒤〈9시 뉴스〉기상캐스터로 발탁되었다. 정확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일만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작업에 애정이 많아서 2016년부터 약 3년 동안〈영화가 좋다〉를 진행했다. ‘젊은 여성 방송인’으로 살면서 자주, 많은 고민을 했다. 고민의 상당 부분은 직업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매번 반박할 수 없어 복잡한 마음으로 밤을 지새울 때면 그림과 전시물들이 곁을 내주었다. 사람에게 받지 못한 위로와 응원을 미술과 예술가들에게 받으며 살아갈 용기를 내다 보니, 어느새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도슨트 교육을 받은 일을 계기로, 다양한 미술 콘텐츠를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해 전달하는 미술 번역가가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 책을 쓴 것은 그 첫걸음이다. 미술 감상은 어려운, 고상한, 있어 보이는 무엇이라는 편견을 깨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 많은 이들이 미술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12월, 유튜브 ‘사적인 미술관’을 시작했다. 인스타그램 @seraweather
강지희
미나리 할머니와 고사리 할아버지
무수히 많은 이별과 산책
점심이 없던 날들
베이징과 불발된 연애
엄마, 스시, 눈물
김신회
구내식당 덕후
스몰토크란 무엇인가
‘밥 사줄게’라는 말의 뜻
씩씩한 산책
효도 점심
심너울
잔디 된장찌개
책의 문제
오늘 점심은 특이한 까까에 도전해요
교정용 젓가락과 가정교육
성탄절에 성탄절이 그립다
엄지혜
외로우니까 점심이다
꽈배기 같은 점심
한낮, 그리고 수신확인
차마 점심을 먹지 못한 날
글감을 허락한 테이블
이세라
특기는 오래 매달리기
그런 결혼은 없다
명랑한 은하수
Sometimes making something leads to nothing
일을 계속한다는 것
원도
가파른 맛
나는 입과 귀를 열고서
다짜고짜 뭐 먹을 거냐니
라쿠카라차!
마음이 동하는 한 숟갈
이훤
거의 점심
어느 개인의 점심 변천사
볕이 아직 남아 있는
9월
예약되지 않은
정지돈
치과는 부르주아의 것
몸이 예전 같지 않다
길티 플레저
부도덕 교육 강좌
발톱의 야인
한정현
떡볶이와의 결별
점심의 탄생과 산책인의 갈등
비커밍 점심 산책자
우리의 점심은 그곳에 오래 남아
멸종의 시간
황유미
서른 살 버릇, 마흔다섯까지
공간의 용도
위기 없는 이야기
아직 살아 있다
어른의 귀여움
부록
혼자 점심 먹고 나서 그냥 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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