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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TOP 30 : 명화 편
센시오 | 부모님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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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 중 그가 사랑한 화가의 작품 30점을 엄선해 소개한 책이다.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미술품 중에서 한국과 서양의 근현대 화가 16명의 명화 30점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들의 대표 작품도 같이 소개해 책에는 총 87점을 담았다. 수많은 미술품 중 근현대 작가를 선정한 이유는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 중 근현대작가 작품이 1,488점으로 가장 많아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 철학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건희 컬렉션을 중심으로 설명하되 화가의 작품을 쉽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당시 시대적 배경과 작가와 작품의 이면도 같이 설명한다. 미술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단순한 정보습득에 그치지 않고 좀 더 깊이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적인 컬렉터 이건희 회장이 사랑한 화가들의 작품이 궁금했던 이들과, 소개된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작품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 중 그가 사랑한 화가의 작품 30점을 엄선해 소개한 책 <이건희 컬렉션 TOP30-명화편>이 출간됐다.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미술품 중에서 한국과 서양의 근현대 화가 16명의 명화 30점을 중심으로 소개한 책이다. 이들의 대표 작품도 같이 소개해 책에는 총 87점을 담았다. 수많은 미술품 중 근현대 작가를 선정한 이유는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 중 근현대작가 작품이 1,488점으로 가장 많아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 철학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먼저 책에 소개된 국내 작가 작품으로, BTS RM이 작품 감상 사진을 남겨 화제가 된 작품이자 이건희 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작품 수를 기록한 유영국 화가의 작품, 국립 현대미술관을 포함해 안팎의 전문가가 최고로 꼽는 작품이자 1972년 이후 50년 만에 실물을 드러내 미술계를 충격에 빠트린 국민화가 이중섭의 작품, 삼성가가 오랫동안 사랑한 화가 김환기 작품, 박수근 작품에선 매우 드문 100호 크기의 작품, 1970년대 문자 추상을 개척한 이응노 화가의 작품, 근대 미술사 연구에 가치가 큰 1940년대 박래현의 작품 등 국내 작가 8명의 이건희 컬렉션 22개 작품과 그들의 대표작을 함께 소개한다.

서양 작가 작품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모네의 후기 작품, 전 세계적으로 공개된 적이 거의 없는 폴 고갱의 초기 작품,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색채의 마법사 샤갈의 작품, 피카소의 조각 작품 등 작품 가격이 너무 비싸 국내 미술관이 소장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서양 근대 미술 거장 8명의 이건희 컬렉션 8점과 그들이 대표작도 같이 소개한다.

사실 많은 사람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과 '이 작품이 왜 걸작인가'를 궁금해한다.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충실하게 풀어준다. 화가가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예술관이 어떻게 작품에 투영되고 표현되는지를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이면'을 같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어려운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세계적인 컬렉터 이건희 회장의 깊은 안목을 공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개된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작품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 줄 것이다.

■ '세기의 기증' 이건희 컬렉션은 우리나라 미술계는 물론이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뉴스였다. 2만3,000점에 이르는 대규모 미술품이 국가에 기증되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일이었고, 문화 예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것들이 대거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관련 전시회가 열리자 연일 티켓이 매진되고 BTS RM이 이건희 컬렉션을 찾아 2030 세대도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대한민국 미술계에서는 좀처럼 있기 힘든 소식들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송현동 부지에 전용 기념관 건립 뉴스에 이어, 전국 지자체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전국 미술관 전시회가 2025년까지 잡혀 있는 등 관련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상당한 기간 미술계 최고의 이슈는 단연 이건희 컬렉션이다.

이건희 컬렉션이 공개됐을 때 많은 전문가가 놀란 건 컬렉터로서 이건희 회장의 취향과 안목이었다. 회화부터 판화·드로잉·조각·공예까지 장르 불문에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양성을 갖추었다. 그리고 드물고 희귀한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은 오랜 기간 동안 열정을 갖고 미치듯이 공부를 해야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재력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역설적으로 이렇게 기증품의 분야가 워낙 넓고 방대해 일반인들에게는 작품 감상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건희 컬첵션 TOP30-명화편>은 여기에 착안해 이건희 컬렉션 중에서 일반인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명화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근현대 미술품 1,448점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화가 16명의 명화 30점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근현대 작가를 선정한 이유는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 중 근현대작가 작품이 1,488점으로 가장 많아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 철학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국내 작가는 현재까지도 회고전이 활발하게 열리거나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어 작품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끊임없이 대중에게 회자하는 작가로 선정했고, 서양화가 역시 작품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도 내지 못했던 서양 근대 미술 거장을 선정했다.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미술사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받는 작품들이다. 책에는 화가 16명의 이건희 컬렉션 30점을 포함해 이들의 대표 작품도 같이 담아 총 87점을 소개한다.

국내 작가는 현재까지도 회고전이 활발하게 열리거나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어 작품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끊임없이 대중에게 회자하는 작가로 선정했고, 서양화가 역시 작품 가격이 너무 비싸 소장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서양 근대 미술 거장을 선정했다.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미술사적으로도 높은 가치를 받는 작품들이다. 책에는 화가 16명의 이건희 컬렉션 30점을 포함해 이들의 대표 작품도 같이 담아 총 87점을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국내 작가 작품으로, BTS RM이 작품 감상 사진을 남겨 화제가 된 작품이자 이건희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작품 수를 기록한 유영국 화가의 작품 <산> 시리즈, 1972년 이후 50년 만에 실물을 드러내 미술계를 충격에 빠트린 국민화가 이중섭의 <흰 소>와 <황소>, 삼성가에 오랫동안 사랑받은 화가이자 가격이 비싸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김환기 화가의 절정기 시절의 대표작품 <산울림 1919-Ⅱ-73 #307’>, 1980년대 이후 4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환기 화가의 다른 작품 <여인들과 항아리>, 1970년대 문자 추상을 개척한 이응노 화가의 작품 <구성>, <인간> ,근대 미술사 연구에 가치가 큰 1940년대 박래현의 작품 등 국내 작가 8명의 이건희 컬렉션 22개 작품과 그들의 대표작을 같이 소개한다.

서양화가 작품으로, 모네 후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인상주의와 추상 주의를 연결하는 미술사적 의미가 높은 '수련이 있는 연못', 초현실주의 작가 살바도르 달리 '켄타우로스 가족', 색채의 마법사 샤갈의 '붉은 꽃다발과 여인들' 외에도 작품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도 내지 못했고 한국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서양 근대 미술 거장들의 최고 수준의 이건희 컬렉션 8점과 그들이 대표작도 소개한다.

이건희 컬렉션을 중심으로 설명하되 화가의 작품을 쉽게 이해하는데 필요한 당시 시대적 배경과 작가와 작품의 이면도 같이 설명한다. 미술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 단순한 정보습득에 그치지 않고 좀 더 깊이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계적인 컬렉터 이건희 회장이 사랑한 화가들의 작품이 궁금했던 이들과, 소개된 화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작품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건희 컬렉션은 대부분 학술적으로 큰 가치를 지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고갱, 르누아르, 모네, 피사로, 샤갈, 미로, 달리와 같은 해외 거장들의 회화 작품과 피카소의 도자기 작품 112점 등 세계적인 명화가 국내 미술관에 소장되어 문화의 국격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유영국, 이응노 등 한국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대가들의 작품 또한 기증되어 그 역사적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소장품들은 대부분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 기증되었으며, 일부는 박수근미술관, 대구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 미술관, 이중섭미술관 등 화가의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리를 찾았다.

이 책 《이건희 컬렉션 TOP 30-명화 편》은 기증된 고미술품 2만 1,693점과 근현대 미술 작품 1,400여 점 중에서도 한국과 서양의 화가 열여섯 명의 명화 30점을 중심으로 엮었다. 작품을 보는 이건희 회장의 혜안을 깊이 있게 담아내기 위해 명화라는 주제에 한정했으며, 그가 특별히 사랑했던 한국과 서양의 화가들을 한데 모아 컬렉터로서의 균형 잡힌 철학을 드러내고자 했다.

삼성가의 사랑을 오래도록 받아왔던 작가 김환기의 걸작으로 1980년대 중앙일보사 신사옥 로비에 걸렸던 <여인들과 항아리>를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작품 수를 기록한 유영국의 작품들에 얽힌 이야기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열여섯 작가의 대표작을 포함해 모두 79점의 작품을 이 책에 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윤정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학위를 받고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서정아트센터 큐레이터로 전시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아트페어에 참가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뛰어다니는 하루를 살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자그마치〉(CGV 2020), 〈Plat, Flat〉(CGV 2021), 〈머무는 곳, 떠나는 곳〉(CGV 2021) 등이 있다. 늘 미술 작품에 둘러싸여 일하지만, 쉬는 날에도 여전히 전시회를 다니고 퇴근 후에는 미술 서적을 찾아 읽고 글을 쓴다.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Kbiz news>에서 문화 칼럼으로 <예술품의 감옥 또는 무덤? 생명력 이어주는 비밀의 화원!>, <작품의 유일성이 사라지면 아우라도 사라질까> 외 다수 연재했다.

  목차

1부 이건희 컬렉션 TOP 30-서양화가 편

폴 고갱 <무제>(센 강변의 크레인)
이상과 현실의 무게 앞에 선 예술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책 읽는 여인>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한 시선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슬픔 속에서 피어난 수련

카미유 피사로 <퐁투아즈 시장>
목가적인 시골 풍경에 담긴 시대의 이야기

파블로 피카소 <검은 얼굴의 큰 새>
어느 천재 화가가 빚은 도자기

마르크 샤갈 <붉은 꽃다발과 연인들>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시 한 편

살바도르 달리 <켄타우로스 가족>
무의식을 의식한 초현실주의 화가

호안 미로 <구성>
그림도 하나의 놀이처럼

2부 이건희 컬렉션 TOP 30-한국화가 편

대향 이중섭 <흰 소>, <황소>, <아이들과 끈>, <섶섬이 보이는 풍경>
비운의 화가가 아닌 행복한 화가

수화 김환기 <여인들과 항아리>, <3-X-69 #120>, <산울림 19-II-73 #307>
추상과 반-추상을 넘어서

미석 박수근 <유동>, <농악>,
죽어가는 고목일까,겨울을 이겨낸 나목일까

유영국 <작품>(1972), <작품>(1974)
곡선과 직선으로 구획된 세상

고암 이응노 <구성>, <작품>, <인간>
인간 군상에서 들려오는 함성

장욱진 <나룻배>, <공기놀이>, <마을>, <부엌과 방>
안빈낙도를 추구하는 삶과 예술

운보 김기창 <군마도>
두려움 없이 변화한 예술가

우향 박래현 <여인>
누구의 아내가 아닌 화가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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