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과 노는 어린이 1권. 공부는 물론 뭐든지 척척 잘하는 누나 단비와 그런 누나와 맨날 비교당하며 혼나는 단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우는 누나 단비에게서 약점을 찾을 수 없어 뚱뚱한 외모를 가지고 놀린다. 그것도 모자라 외계인에게 누나 단비를 데리고 가 달라고 소원을 빈다. 이렇게 매일 싸우는 단우와 단비지만 어느 날 사건을 계기로 단우는 누나 단비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형제자매도 다투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다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애가 깊어지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다툼이 생겼을 때는 서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오늘도 어디선가 티격태격 다투며 화해하는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생 단우의 입장에서 그려졌지만 누나 단비의 입장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그려져 있다. 두 남매의 투탁거리는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적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 현실 남매 이야기
“누나가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책과 노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책과 노는 어린이' 시리즈는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적절하게 편집하였으며, 어린이가 자주 접하는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글을 통해 부모와 형제자매의 관계, 학교생활과 친구 사이의 우정 등을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퐁퐁 샘솟는 '책과 노는 어린이' 시리즈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함께 드넓고 다채로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얄미운 적이자
둘도 없는 친구 사이, 현실 남매 이야기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는 가족입니다. 우리는 가족 안에서 사랑을 받으며 사회의 다양한 상황을 경험합니다. 이때 나이 터울이 많이 나지 않는 형제자매는 좋은 친구이자 경쟁 상대입니다. 왜냐하면 매일 같이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관계 맺기를 미리 배우기 때문입니다.
《티격태격 현실 남매》는 공부는 물론 뭐든지 척척 잘하는 누나 단비와 그런 누나와 맨날 비교당하며 혼나는 단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단우는 누나 단비에게서 약점을 찾을 수 없어 뚱뚱한 외모를 가지고 놀립니다. 그것도 모자라 외계인에게 누나 단비를 데리고 가 달라고 소원을 빌지요. 이렇게 매일 싸우는 단우와 단비지만 어느 날 사건을 계기로 단우는 누나 단비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갑니다.
아무리 사이가 좋은 형제자매도 다투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다툼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애가 깊어지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툼이 생겼을 때는 서로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오늘도 어디선가 티격태격 다투며 화해하는 형제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동생 단우의 입장에서 그려졌지만 누나 단비의 입장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두 남매의 투탁거리는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시간
세상 모든 형제자매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
김단우, 김단비. 연년생 남매는 대부분의 형제자매들처럼 싸우고 또 싸웁니다. 동생 단우는 뭐든지 잘하는 누나 단비가 너무너무 얄밉습니다. 겨우 한 살 많은 누나 단비에게 수학 문제 몇 개 틀렸다고 잔소리를 들을 때는 서럽고 화가 납니다. 단우는 분한 마음에, 누나 단비에게 “슈퍼 울트라 하마 챔피언!“이라고 놀리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우는 미워할 수만은 없는 사랑스러운 동생입니다. 누나 단비가 고학년 형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순간 진짜 영웅처럼 나타나 누나 단비를 구하려고 하지요. 싸울 때는 원수 같지만 누군가 누나 단비를 괴롭히면 자기 일처럼 나서서 보호합니다. 이렇게 매일 아옹다옹하지만 어느새 서로에 대한 마음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엄마 아빠가 상대를 더 좋아한다고 여겨 질투했던 마음도 스르륵 녹습니다.
이 작품은 두 동생을 둔 류미정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실감 나면서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이덕화 작가의 멋진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가 풍성해졌습니다.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 작품을 통해 동생인 아이들은 자기와 꼭 닮은 단우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공감할 것이고, 동생을 둔 누나나 형, 언니는 단비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류미정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배우고, 2015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을 통해 등단했어요. 현재는 음악 학원을 운영하면서 동화를 쓰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벼락 맞은 리코더》, 《매직 슬러시》, 《마음을 쓰는 몽당연필》 등이 있어요.
목차
누나만 잘났어! · 6
겨우 한 살 누나 · 14
재능 발표회 · 24
복수할 거야! · 29
외계인에게 비는 소원 · 36
진짜 영웅이 되긴 힘들어! · 48
줄까? 말까? 숙제 공책 · 54
매일 티격태격 싸우는 남매 · 60
껌딱지 벌 · 71
최고의 명품 남매 · 78
작가의 말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