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이 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만복이와 함께 경제생활을 체험하다 보면 경제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고, 산업, 소득과 직업, 수요와 공급, 금융기관, 시장에서의 자유와 경쟁, 유통, 기업, 세금 등 경제의 전반적인 개념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만복이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을 정립하는 동시에 돈의 중요성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제,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고?어린이 여러분들은 돈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혹시 경제를 어른의 전유물, 또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단순한 학문으로 인식하는 것은 아닌가요? 사실 경제는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데,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멀리하기 십상입니다. 돈을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벌 수 있고, 또 제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생활 속 경제를 자연스럽게 보며 어린이 여러분들도 경제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하나의 주체라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경제 점수 빵점 탈출기!어린이들은 경제를 어른이 배우는 것, 또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단순한 학문으로 인식한다.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경제가 왜 이토록 어렵다는 편견을 갖고 있을까요? 생활 속 경제를 자연스럽게 보여 주고, 어린이도 경제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하나의 주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줘야 한다.
『만복이의 슬기로운 경제생활』의 주인공 만복이는 그야말로 경제 점수 빵점인 어린이다. 과소비는 기본이고, 돈을 모아 본 적도 없고, 은행에서 돈을 찾아본 적도 없다. 하지만 아빠의 명예퇴직을 경험하고부터 만복이는 스스로 경제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가족의 소득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만복이는 용돈을 아껴 쓰는 법과 관리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부모님이 떡볶이 장사를 시작하면서 대출에 대한 개념과 은행에서 하는 일을 배우게 되고, 다른 떡볶이 가게와 경쟁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등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다. 또한 유통 과정을 줄여 떡볶이 가격을 내리는 법을 알게 되고, 소득만큼 세금을 내야 하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만복이와 함께 경제생활을 체험하다 보면 경제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되고, 산업, 소득과 직업, 수요와 공급, 금융기관, 시장에서의 자유와 경쟁, 유통, 기업, 세금 등 경제의 전반적인 개념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는 만복이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을 정립하는 동시에 돈의 중요성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만복 떡볶이’가 전하는 행복한 경제『만복이의 슬기로운 경제생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만복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희망적으로 그려 냈다. 높은 직급이었다가 한 순간에 명예퇴직을 하게 된 아빠, 유행하는 물건은 무조건 사들이는 엄마, 법관이 되기 위해 법 공부를 오래하고 있는 청년 백수 종구 외삼촌, 돈을 물 쓰듯 쓰는 만복이까지 만복이네 가족은 올바르지 못한 경제생활의 한 예이다. 만복이네 가족은 떡볶이 가게를 통해 경제생활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전환한다. 가게를 차리기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떡볶이 가격을 조정해 이득을 내는 법을 고민하고, 가계부를 정리해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그 결과 만복이네 가족은 새롭게 개발한 메뉴의 특허권을 팔아 빚을 갚게 되고, 동화다운 행복한 결말에 이른다.
이 책은 경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가계(만복이네 가족)’가 부유해지면, ‘기업(만복 떡볶이)’이 부유해지고, 그로 인해 잘 사는 ‘국가’가 되면 그에 대한 혜택은 다시 개인과 가계에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만복 떡볶이’가 들려주는 행복한 경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고, 좀 더 넓은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경제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만복이의 슬기로운 경제생활』에서 만복이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경제 문제들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경제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만복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만복 신문’을 따라 경제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경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신식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잠일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3년 MBC창작동화대상, 1994년 아동 문예문학상, 교육평론 신인상, 1995년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받아 등단하였으며 2017년 한국아동문학상, 2018년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곱슬머리 화랑 야나》《아버지의 눈물》《개족사진》《우리들끼리 해결하면 안 될까요》《찢어 버린 상장》《칭기즈 칸, 제국을 다스린 초원의 소년》 등이 있습니다.
목차
경제 점수 빵점 -우리 생활과 경제
기름때 묻은 순희 -다양한 산업
백수 아빠라도 좋아 -소득과 직업
떡볶이 맛이 끝내줘요 -수요와 공급
대출이 뭐기에 -금융기관
누가 그랬을까? -자유와 경쟁
만복이가 사고를 쳤어요 -물건의 유통
알뜰살뜰한 행복 -현명한 소비와 저축
효자 메뉴 인삼한볶이 -기업의 경제 활동
우리들을 위한 세금 -국가와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