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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학교
한솔수북 | 3-4학년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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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학년 읽기대장 첫 번째 이야기. 이제 막 읽기책의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이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스며들 것이다.

주인공 만세는 일요일 저녁이면 학교 갈 생각에 얼굴이 어두워지곤 했다. ‘뭔가 재미있고 신나게 다닐 방법은 없을까’ 궁리하던 만세는 비 오는 날, 이상한 개구리 연못을 발견하게 된다. 그날 이후 만세는 신 나는 학교, 재미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아이들은 만세를 통해, 정말 즐겁고 신 나는 학교는 어떤 곳인지 깜찍한 상상력을 더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학년 읽기대장> 첫 번째 이야기 출간!

저학년 읽기대장 시리즈는?

이제 막 읽기책의 재미에 푹 빠지기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 때로는 진지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
때로는 배꼽 빠지게 웃긴 이야기들이 어린이들 마음속에 스며들 것입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휘리릭 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책 읽는 재미를 듬뿍 선물해 준답니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을 위한 깜찍한 상상력
누구나 한 번쯤 학교에 가기 싫은 날이 있지요. 숙제를 덜 했거나 시험을 치는 날이 아니라도 말이죠. 이 책의 주인공 만세도 그런 아이예요. 만세는 일요일 저녁이면 학교 갈 생각에 얼굴이 어두워지곤 했어요. 그런 마음은 회사에 가기 싫은 아빠의 마음과도 잘 통해요.
‘뭔가 재미있고 신나게 다닐 방법은 없을까’ 궁리하던 만세는 비 오는 날, 이상한 개구리 연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날 이후 만세는 신 나는 학교, 재미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지요. 아이들은 만세를 통해, 정말 즐겁고 신 나는 학교는 어떤 곳인지 깜찍한 상상력을 더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그럼 만세와 반 아이들, 담임인 털보 선생님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겪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사건 속으로 풍덩 들어가 볼까요?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를 꿈꾸며!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학교’란 어떤 곳인지 깨닫게 될 거예요. 그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얌전히 공부만 하다 오는 곳이 아니라, 만세처럼 신 나게 앞으로 나서야 즐거운 곳이 된다는 사실을요. 조금은 당돌하고 엉뚱한 만세지만, 이런 모습은 많은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모습이기도 해요.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는 만세, 다른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나서는 만세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가슴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느끼게 될 거예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는 없을까?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이야기를 잘 들려주시는 송언 선생님은 《내 맘대로 학교》를 통해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보여 주고 싶었다고 해요. 어두운 표정으로 시무룩해서 교문을 들어서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침부터 학교에 짓눌려 버린’ 모습에 답답했던 거예요.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 끝에 이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어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가 즐거운 학교,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동화 속에 오롯이 담은 거예요. 이 동화책을 읽고 각자의 마음속에 ‘내 맘대로 학교’를 만들어 간직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요.
이런 엉뚱하지만 깜찍한 상상력은 허구 선생님의 그림을 만나서 한층 빛나고 있어요.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그림이 글과 잘 어우러져 ‘신 나는 학교, 내 맘대로 학교’를 꿈꾸는 아이들의 동심을 잘 표현하고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언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엄마> 등 수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교직에서 명예 퇴임을 한 뒤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누비면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흰 콧수염 덕분에 아이들에게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비밀! <둘이서 걸었네>는 ‘봄 소녀’ 때 만나 어느덧 ‘가을 소녀’가 된 아내와 함께 환갑을 맞아 떠난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이다.

  목차

학교 가기 싫어 / 개구리 연못자유 놀이 / 새로운 반주
뜻밖의 손님 / 숲속 나라
만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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