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극인간은 독기와 살기로 살아간다. 마음을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 상극의 금수세상에서 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가려면, 죽기보다 어려운 그 마음을 바꿔야 한다. 생기와 화기로 살아가는 상생인간으로 재생신(再生身)되어야 상극인간을 대청소하는 급살병에서 살아남는다.
강증산은 전 인류에게 태을도를 통해 상생인간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는 길을 열어 준다. 저자는 ‘악을 선으로 갚고’, ‘돌로 치는 자에게 떡으로써 하며’, ‘원수를 풀어 은인같이 사랑하라’는 강증산의 가르침을 대국민 메시지로 전한다.
출판사 리뷰
세상일은 대소 유무를 막론하고 그 일을 맡아서 처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그 일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다. 강증산 상제는, 천주교 신부였던 이탈리아 출신 이마두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지상천국을 건설하기 위해 인간들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천국의 모형을 본떠 기독교 현대문명을 열었음을 밝혀 주고 있다. 그러나 유불선을 포섭하여 지상천국을 꿈꾼 기독교 현대문명은,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묻은 이성을 극한으로 발전시킨 결과, 신도를 무시하고 인간의 교만함과 폭력성을 키워 신계와 인계를 대혼란으로 빠트려, 전 인류를 진멸시키게 되었다.
이마두 신부는 자신이 주도한 기독교 현대문명의 종착역이 지상천국이 아니라 인류멸망으로 귀결될 것임을 뒤늦게 깨닫고, 강증산에게 인류를 죽음에서 구해 달라고 하소연을 하였다. 강증산이 유불선서도에서 그토록 기다려 온 하느님이요 미륵불이요 옥황이요 상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진멸지경에 처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책을 강증산에게 간구한 것이다. 선천 상극시대의 말기에 살고 있는 세계인류가 마주한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유불선서도의 가르침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증산상제님이 인간세상에 오셔서 9년 천지공사로서 살 길을 열어 주었다.
강증산은, 우리가 사는 오늘이 상극의 금수시대를 마감하고 상생의 태을시대로 대전환하는 후천개벽기임을 알려 주었다. 인간은 태을에서 화생되어 나와 신명계와 인간계를 윤회환생하다가, 후천개벽기에 태을로 돌아가는 원시반본의 과정을 되풀이한다. 태을은 진리와 생명의 근원이요 뿌리로서, 도의 원형이 태을도다. 유불선서도가 태을도에서 나와서 분열발달하다가, 후천개벽기에 태을도로 원시반본하여 수렴된다.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구해내고, 천하가 혼란에 휩싸이면 새로운 나라가 나온다. 그 도가 태을도요, 그 도인이 태을도인이요, 그 법방이 태을주요. 그 나라가 대시국이다.
기독교 현대문명의 빛과 그림자인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지구의 혈자리인 한반도에 유입되어, 미중 패권과 남북 대결의 극한에서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으로 폭발한다. 자유민주주의나 공산전체주의나 모두 기독교에서 나온 일란성 쌍생아로서, 인간의 독기와 살기가 근원적으로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첨단 과학문명을 발전시킨 결과다. 상극의 금수세상과 상생의 태을세상은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급살병에서 살아남아 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가는 첩경은, 마음속 깊이 뿌리내린 독기와 살기를 풀어 없애, 원수를 은인처럼 사랑하라는 강증산의 외침을 얼마만큼 받아들여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
1장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천하 대세
1. 시대정신, 강증산 상제님을 만나라
천하가 도탄에 빠지면 도로써 건져내는 법입니다. 천하가 혼란에 휩싸이면 새로운 나라가 선포됩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그 도가 ‘태을도(太乙道)’라고 말씀하셨고, 그 나라가 ‘대시국(大時國)’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상생의 삶으로, 대결단·대변신·대변화
천지부모님께서는 간절하게 국민 여러분에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상극의 삶을 상생의 삶으로 바꾸는 대결단을 내리라고 말입니다. 독기와 살기를 풀어 없애라고 말입니다. 동물의 성정을 뛰어넘는 진리의 사랑을 하라고 말입니다. 그래야 독기와 살기가 불러오는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10. 병란병란(兵亂病亂)이 몰려온다
지금 전 세계적인 현상을 봤을 때, 미중 패권과 남북 대결의 극한점에서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이 폭발합니다.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라고 했습니다. 오늘 대국민 메시지 열 번째를 통해서, 병란병란이 몰려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훈오
태을도(太乙道) 대종장(大宗長). 1961년 충남 진산 출생, 진산초중, 대전고, 연세대 정외과 졸업. 1995년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고수부님으로부터 ‘단주수명(丹朱受命)’의 천명을 받아, 1998년 증산 생가에서 태을도 승도 천제를 봉행하고 김제 원평 구성산 아래 기룡리에서 공식 기두하였다. 이후 서울 신월동에 태을도 태을궁을 정하고 전국 주요도시에 태을도 법소를 설립하여, 천지부모님의 심법을 전수하고 있다. 《강증산과 태을도》, 《태을도인의 길》, 《용봉서신》, 《급살병과 태을주》, 《강증산과 인존시대》, 《태을과 원시반본》, 《태을도와 대시국》, 《시천주 봉태을》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홈페이지: 다음 카페 〈태을도 대시국 천지공정〉http://cafe.daum.net/YongBongCom
목차
발간사 -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는 태을도인의 길
축사 - 악의 되풀이를 끊어야 진정한 상생세상이 온다
축사 - 마음을 살피고 관찰하여 바로잡아야
축사 - 부모를 죽인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용서해야
축사 - 원한과 척을 짓지 말라
축사 - 진정한 용기는 용서하는 마음에서
1장 태을로 원시반본하는 천하 대세
1 시대정신, 강증산 상제님을 만나라
2 통일의 방향성, 태을로 태을로
3 천지부모님의 사람, 태을도인
4 상씨름꾼 태을도인이 나왔다
5 상생의 삶으로, 대결단·대변신·대변화
6 삼팔선이 무너진다
7 하느님 나라 대시국이 나왔다
8 자기 구원에 집중하라
9 원수를 은인처럼
10 병란병란兵亂病亂이 몰려온다
2장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11 인간이 신이다
12 태을주를 합창합시다
13 천하 동변과 중심 잡기
14 지운과 지방신이 통일됐다
15 순천자의 길을 가라
16 천지부모님을 찾아라
17 태을운수를 잘 받으라
18 조상선영신의 고마움을 알라
19 마음을 바꾸라
20 언덕을 베풀어 천하를 얻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