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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회 공부는 왜 해?!
팜파스 | 3-4학년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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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생 어린이들이 사회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동기를 스스로 깨달으며, 사회 공부의 재미와 방법을 찾아가는 학습동화책이다. 시험 성적용으로 사회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배우는 이치를 담은 사회의 매력을 알려 준다.

용돈이 깎인 우진이의 고민을 마법책의 조언으로 해결하고, 잘난 척 대마왕 성준과의 기싸움도 책의 도움으로 이겨낸다. 어느새 우진의 만능 고민해결책이 된 마법책. 그런데 이 책이 알려준 방법들이 다 사회 과목에 담긴 내용이었다는 사실! 다수결의 원칙, 수요와 공급의 법칙 같이 말만 들어도 졸리는 내용들이 실제 자기 고민을 해결해줬다는 생각에 우진이는 슬슬 사회에 대한 마음이 열리게 되는데...

책은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어려운 용어, 지루한 설명’이라는 사회 과목의 편견을 깨고, 우리 생활에서 활용되는 사회 지식의 활약을 보여 준다. 또한 아이들이 재미있게 사회 공부를 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을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어려운 용어, 지루한 설명은 꼭 자장가 같아!
공부 범위는 또 왜 이렇게 넓어??
지도나 그래프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구!
시험 때문에라도 무조건 외우려고 하니까, 더 머리에 안 들어와!
힝, 정말 쳐다보기도 싫은 과목, 사회!!

“엄마, 이런 사회 공부를 대체 왜 해야 돼?”


망가진 우정도, 부족한 용돈도, 발표울렁증도 사회 공부로 해결한다!!
그동안 미처 몰랐던 팔방미인 사회 공부의 매력 대 공개!


(우리 친구 우진이 심층 인터뷰 살짝 공개!)

“사회책만 보면 졸려요! 사실 사회는 배워도 어디 쓸 데가 없잖아요! 죄다 외울 것투성이고!”
“신통방통한 ‘그것’을 보고 알게 됐어요. 사회의 진정한 매력 말이에요.”
“사회 수업 내내 하나도 졸리지 않고 내용이 쏙쏙! 이게 어떻게 된 거죠?”


넓은 범위와 낯선 용어들, 무작정 외우려 들면 점점 흥미와 성적을 잃게 된다!
사회 공부로 세상을 이해하는 재미와 변화를 느끼게 하자!

흔히 사회는 ‘암기 과목’이라고 말한다. 시험을 볼 때 바짝 외워서 공부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인공 우진이 역시 사회를 달달달 외워서 공부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수업시간만 되면 졸음이 쏟아지고, 숙제가 지루하기 그지없다. 심지어 엄마마저 무조건 외우면 성적이 나올 거라고 다그친다. 우진이 입장에서 볼 때 사회는 정 붙이기가 정말 어려운 과목이다. 그런데 정말 사회는 ‘암기 과목’일까?
어른의 시각에서 볼 때 ‘사회만큼’ 잘 배워야 하는 과목이 없다. 사회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여주고, 관심과 이해를 하게 만드는 공부이기 때문이다. 사회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과 더 나아가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나’로 한정된 영역에서 벗어나 ‘공동체’, ‘지역’, ‘세계’로 뻗어나가며 주체성을 갖고 변화를 일으키고, 적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회는 ‘암기 과목’이고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아이들이 벗어나게 도와준다. 우진이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면서 무작정 외우지 않고 재미있게 사회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사회 지식을 활용해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까지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은 사회 공부의 필요성을 알게 되고, 나와 더불어 사는 사람, 사회,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될 것이다. 더불어 사회 공부를 ‘가장 흥미로운 시간’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망가진 우정도, 용돈 문제도, 발표 울렁증도 모두 사회 공부로 해결한다구?!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 공부의 거대한 효과! 팔방미인 사회의 매력 대 공개!

사회 과목을 좋아하는 초등생은 흔치 않다. 이유는 너무 당연하다. 범위가 너무 넓고, 외울 것이 많다는 것이다. 애써서 외워도 돌아서면 까먹게 되는 낯선 용어와 설명이 가득하다. 게다가 영어나 수학은 배우면 나중에 쓸모나 있지 사회는 나와 실생활에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에 대한 우리의 편견일 뿐이다. 광범위한 영역만큼 사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얻는 혜택과 효과 또한 넓고 크다. 자, 그럼 동화의 주인공 우진이 이야기를 한 번 보자. 우진이는 사회 공부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냈을까?
우리 친구 우진이는 ‘경제’ 지식으로 알뜰 시장에서 활약해, 부족한 용돈을 보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또한 ‘토론과 공동체’에 관한 지식을 발휘해 라이벌 성호와의 망가진 우정을 되살렸다. 뿐만 아니라, 한 번도 앞에 나서서 자신의 의견을 말한 적 없던 우진이 무려 발표까지 성공적으로 해냈다.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사회 지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이렇듯 사회는 가장 실용적이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부인 것이다. ‘어려운 설명’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그것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기만 한다면 가장 재미있는 공부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의 말미에는 이렇게 팔방미인인 사회 공부를 어떻게 생활 속에서 공부하면 좋을지 안내해 준다. 현직 교사가 안내하는 ‘사회 공부 생활 수칙’을 통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회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지도 명쾌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배움의 재미와 동기를 일깨워 주는 “공부 왜 해?!” 시리즈
**‘시켜서 하는 공부’는 재미없습니다.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야’ 진심으로 공부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즐기는 아이가 승리하게 됩니다. ‘공부 왜 해?!’ 시리즈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의미를 깨닫고, 자기만의 공부 동기를 찾게 해주는 생활동화책입니다.
**학교 공부, 성적을 위한 공부보다 ‘배우는 재미’를 깨우쳐 다양한 방식으로 공부에 접근하게 해줍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고민과 문제들이 등장합니다. 동화를 보는 것만으로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고민거리를 공감하게 됩니다.
**어린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방향으로 공부를 이끌어 나가도록 방법을 안내합니다.
**책상 앞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공부 습관을 바로잡아주는 생활수칙을 안내합니다.

공부 왜 해 01 엄마는 왜 맨날 영어 공부하래?!
공부 왜 해 02 엄마, 수학 공부 꼭 해야 돼?

한참을 졸다 눈을 뜬 우진이는 말없이 앞에 놓인 교과서를 뒤적였다. 그러자 문득 시험 때마다 엄마가 하던 말이 떠올랐다.
"우진아, 사회는 점수 얻기가 제일 쉬운 과목이야."
"왜?"
"그냥 외우기만 하면 되잖아."
"말도 안 돼~, 외우는 게 뭐가 쉬워? 게다가 이해가 잘 안 가는 단어도 많단 말이야."
"그러니까 무조건 달달달 외워. 알았지?"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지? 정우진. 정신 차려, 정신!'
우진이는 눈을 마구 비비고 손으로 볼을 쭉 잡아당겼다. 하지만 꿈틀꿈틀 움직이는 건 분명 책에 쓰여 있던 글자였다. 우진이는 유령이라도 본 것처럼 몸을 벌벌 떨며 뒷걸음질쳤다. 그러다 간신히 용기를 내어 목을 쭉 빼고는 책장을 쳐다보았다. 그 순간,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다.

우진이의 말에 아이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우진이는 성호를 한 번 흘끔 보고는 말을 이었다.
"어제 정한 벌칙은 그냥 성호 생각만 듣고 결정한 거잖아요. 반 전체가 따르는 규칙이니만큼 다른 아이들의 의견도 듣고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수다, 아니 어……. 다수,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말이에요."
선생님은 우진이의 말에 놀랐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웅성대던 반 아이들은 하나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우진이 말이 맞아요!"

  작가 소개

저자 : 한현주
어린이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하고,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코칭동화-아빠의 구두>, <떴다! 지식탐험대-우주 떠돌이들 곤충으로 변신>, <떴다! 지식탐험대-가려와 먹구, 수상한 초대를 받다>, <엄마, 국어 공부는 왜 해?>, <아빠가 확 달라졌어요>, <우씨! 욱 하고 화나는 걸 어떡해!>, <나랑만 친구해!>, <토론은 싸움이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무조건 달달달 외우면 된다고?
이상한 책
말도 안 돼! 꿈이 아니었어?
알뜰 시장의 최고 인기는 누구?
같이 학교에 가자고?
위험에 빠지다
책, 정체가 드러나다
미처 생각지 못한 일
그날 이후
★우진이의 기똥찬 사회 공부 생활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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