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학교 생활 백서 6권.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들도 여유롭지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그 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은 누구나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짱 모둠 아이들이 회의를 통해 우리 동네에는 숨은 일꾼들이 어떤 일을 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지 일기 형식, 기사 형식, 보고서 형식, 인터뷰 형식, 관찰 일지 형식으로 조사하여 발표한다.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가까이 보면 역경을 극복하면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진실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이야기‘우리 고장’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또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까?
우리 동네에 숨은 일꾼은 누구일까?
평범한 직업을 가진 우리 이웃들은 어떠한 일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갈까?
『우리 동네 대장 나가신다』는 우리 동네에서 이웃들과 행복하게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들도 여유롭지 않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그 봉사 활동을 통해 행복은 누구나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짱 모둠 아이들이 회의를 통해 우리 동네에는 숨은 일꾼들이 어떤 일을 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지 일기 형식, 기사 형식, 보고서 형식, 인터뷰 형식, 관찰 일지 형식으로 조사하여 발표한다.
요리사 할머니는 다리에 장애가 있지만 즐겁게 일한다. 우리 동네 어려운 가정에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 한 달에 한 번씩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에게 배달한다.
방범 대장은 주차장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동네를 순찰하는 방범 대장을 한 지 15년째다. 범죄 예방과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건강과 시간이 허락될 때까지 할 생각이다.
미용실 원장님은 미용실에 양말이나 휴지를 팔러 오는 사람에게 물건을 사주고 음식을 대접하며 살아왔다. 그늘진 사람들을 도와주면 행복하다. 미용하고 가는 손님이 행복해하면 행복해진다.
등산객은 등산 예절을 지켜야 한다. 예곤 아빠는 숲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온다. 쓰레기는 잘 버리면 재활용하여 자원이 되지만 잘못 버리면 쓰레기이다. 사람은 숲의 도움으로 살아가므로 자연을 지키고 숲을 가꾸고 지켜야 한다.
전통시장 공중화장실에서 일하는 청소 할머니는 마음까지 깨끗하게 비우는 마음으로 청소를 한다.
우리 고장, 숨은 일꾼들의 이야기"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까요?
사람과 일은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일을 하면서 더
돋보이는 사람이 있고, 일의 가치가 커지면서 사람이 빛나 보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일에 진심인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가까이 보면 역경을 극복하면서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진실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연예인이나 최고의 자리는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봉사를 하면서 행복을 찾는 이분들이 진정한 인생 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대장들은 모두 실제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꼭 1등 이어야만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어린이들은 먼 미래에 언젠가는 직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일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고 이
웃을 돌아보면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어떤 일을 하든지 행복한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요리사 할머니는 항상 웃으시는데 비결이 있어요?
얼굴 찌푸리고 산다고 장애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웃어야 행복하니까 뭐든 좋게 생각해.
방범대원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방범대원은 우리 동네 안전을 지키는데 한 달에 열 번 정도 모인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동네를 두 바퀴씩 돈다. 방황하는 청소년이 있으면 쉼터나 상담실로 연결해 준다.
동네를 돌며 너무 어두운 곳에는 가로등을 달고 CCTV를 설치하여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한다.
코로나19때 우리 동네 방범대원 30명이 완전무장을 하고 출동했다. 비닐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장화를 신고 등에는 30킬로그램 소 독통을 메고 건물 전체를 소독하고 골목마다 소독약을 뿌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영선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문학석사.2011년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2014년 제12회 푸른문학상에 청소년 중편소설 당선.《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의 ‘쌀 나오는 바위’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활동 책에 수록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수탉이 알을 낳았대》《내 말 좀 들어 주세요》《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성경인물 고사성어》《괜찮아요, 할머니!》《글쓰기 대장 나가신다!》《박씨 성을 가진 노비》《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라희의 소원나무》《매월당의 초상화》《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글쓰기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유관순과 잔 다르크》등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 8
1장
요리 대장 맹혜숙
- 일기 형식으로 쓰기 * 15
2장
방범 대장 장용권
- 기사 형식으로 쓰기 * 29
3장
미용 대장 한복녀
- 인터뷰 형식으로 쓰기 * 43
4장
산악 대장 김상연
- 보고서 형식으로 쓰기 * 59
5장
청소 대장 정태순
- 관찰 일지 형식으로 쓰기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