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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듀나
소설뿐 아니라 영화 평론 등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SF 작가.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며, 각종 매체에 대중문화 비평과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민트의 세계』, 소설집 『구부전』, 『두 번째 유모』,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제저벨』,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에세이집 『가능한 꿈의 공간들』,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등 약 40여 권의 책을 썼다.
지은이 : 전용훈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1991년 “조선중 기 유학자의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이해”로 석사학위를, 2004년에 “조선후기 서양천문학과 전 통천문학의 갈등과 융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과정 중 1997~2000년 동아일보사 《과학동아》팀에서 기자로 일했다. 박사학위를 마친 후, 2004년 서울대학교 과학문화연구센터 전임연구원, 200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니덤연구소 박사후연구원, 2007~2009년 일본학술진흥회(JSPS) 지원 교토산교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2010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2010~2013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HK)교수를 지냈고, 2013년 4월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천문학사 관련 연구 이외에도 한국 과학사의 다양한 주제들을 탐구하였다. 19세기 유학자 홍길주(洪吉周)의 수학 연구, 최한기(崔漢綺)의 철학과 서양 과학의 관계, 뉴턴 과학에 대한 한·일 학자의 태도 비교, 서양 점성술 문헌의 조선 전래 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전통과학과 천문학의 상식을 담은 대중서로 『물구나무 과학』(문학과지성사, 2000), 『천문대 가는 길』(이음, 2008)을 썼고, 불교계 탄생점성술에 관한 일본어 책을 『밀교점성술과 수요경』(동국대출판부, 2010)으로 번역하였다. 동아시아의 역법과 역서, 우주론, 점성술에 관한 글로 여러 가지 공동 저술에 참여하였다.
지은이 : 이혜인
경향신문 기자. 서강대학교 화학과ㆍ신문방송학과 졸업. 이달의 기자상, 삼성언론상 취재보도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윤신영
얼룩소 편집자. 연세대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공부했다. 14년간 과학 기자로 글을 써왔고 4년간 《과학동아》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과학잡지《에피》및 생태환경전환잡지《바람과 물》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009년 로드킬에 대한 기사로 미국과학진흥협회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와 『인류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규성
인하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로 한국항공우주의학회 간행이사 및 인하대 우주항공 의생명과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 문경수
과학탐험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프로그래머를 거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일했다. 서호주, 몽골 고비사막, 하와이 빅아일랜드, 알래스카, 미국 유타주 사막, 제주도 등 지질학적 명소를 과학을 주제로 탐험했다. 2010년에는 NASA 우주생물학 그룹과 함께 과학 탐사를 다녀왔으며, 화성협회에서 운영하는 화성탐사연구기지 모의실험에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어쩌다 어른> <효리네 민박>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세계 테마 기행> <아주 각별한 기행> <다큐온: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및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지은 책으로는 《외계생명체 탐사기》(공저)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 《어쩌다 어른 2》(공저)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이 있다.
지은이 : 전치형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했다. 미국 MIT에서 과학기술사회론 STS: Science, Technology & Societ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았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 정치와 엔지니어링의 얽힘, 로봇과 시뮬레이션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 세월호 참사, 지하철 정비, 통신구 화재 등의 사건으로부터 로봇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인류세 등의 주제들까지 과학적 지혜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영역들을 주목하고 고민한다. 2017년 창간한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으로 『미래는 오지 않는다』(홍성욱과 공저), 『호흡공동체』(김성은, 김희원, 강미량과 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윤성철
‘광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의 본질을 찾는 천문학자’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에서 항성 진화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별의 진화와 죽음, 초신성의 기원, 초기 우주의 별 등을 탐구하고 있다.대학 밖에서도 대중과 만나면서 천문학을 통해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낯설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주 진화와 인간 탄생의 연결고리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세밀하게 밝혀내며, 우리 삶의 의미를 우주적 관점에서 되돌아보게 한다.『과학하고 앉아있네 5: 윤성철의 별의 마지막 모습, 초신성』(공저), 『빛 the Light: 렉처 사이언스 KAOS』(공저) 등을 썼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등 각종 매체에서 우주와 인간을 주제로 강의한 바 있다.
지은이 : 전은지
항공우주공학자의 길에 들어선 지 15년이 되어 가지만, 여전히 우주로 가는 탐사선들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흥분되는 직업을 가진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도 책상 앞으로 향합니다. 쓴 책으로 『소년소녀, 과학하라!』(공저)가 있습니다.연세대학교에서 천문우주학으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독일항공우주센터와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연구원 생활을 거친 후, 현재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조교수로 근무하며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 오철우
서울과학기술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강사. 전 한겨레 과학전문기자
지은이 : 황모과
2019년 한국과학문학상에 「모멘트 아케이드」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단편 「증강 콩깍지」가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로 제작되었다. 소설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가 있다. 2021년 SF어워드를 수상했다.
지은이 : 심채경
천문학자. 행성과학자.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우주탐사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박사후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신분을 바꿔가며 20여 년간 목성과 토성과 혜성과 타이탄과 성간과 달과 수성을 누볐다. 현재는 한국천문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2019년 『네이처』가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미래의 달 과학을 이끌어갈 차세대 과학자로 지목했다. 언제 회신될지 모를 신호를 우주에 흘려보내며 온 우주에는 과연 ‘우리뿐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무해한 사람들과 그들이 동경하는 하늘, 자연 그리고 우주를 동경한다.
지은이 : 김동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부의 사회계열 담임교수로서 인류학 분야를 담당하는 연구자이다. 같은 학교의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류세연구센터의 여러 프로젝트에 핵심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류학 학·석사를 마친 후, 폴란드 사탕무 농산업의 사유화와 탈사회주의 농촌 구조조정에 대한 연구로 미국 미시건(앤아버)대학에서 역사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최근에는 식량생산과 다종관계, 유럽연합의 기후변화 인식, 독일 난민의 정착 및 시민 지원 활동, 그리고 세기말의 사회 이론과 문서 유통의 기호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이 : 손상모
미국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IScI,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수석연구원. 제임스웹우주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거울 정렬 담당 광학(OTE) 팀에서 광학초점면전문가(Focal Plane Subject Matter Expert)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김민
경찰의 감시 문제와 사회적 투쟁을 다루는 사진가. 진보네브워크센터 정책활동가.
들어가며 - 우주적 거리 | 전치형
키워드-숨(Exhalation)
광대하고 차갑고 적막한 암흑 공간, 우주 | 윤성철
화성 유인 탐사를 향한 도전, 지구 표면의 화성 | 문경수
지름 6.5cm, 제임스웹우주망원경 | 손상모
일 년에 3.8cm씩 멀어져 가는 달 | 심채경
20,000개의 우주쓰레기 후보가 지구를 돌고 있다 | 전은지
가혹한 우주 환경에서 인간 생존을 연구하는 우주의학 | 김규성
컬처-터(Foundation)
리뷰| 소설과 영화는 왜 우주의 장대함을 담지 못하는가 | 듀나
SF | 스페이스 캐러밴 | 황모과
물구나무과학사| 과학과 번역: 번역이 없는 한국 과학사 | 전용훈
이슈-길(Farcast)
빛을 담는 사진의 어두운 역사 - 인공지능 식별추적 시스템의 위험성 | 김민
뉴스-갓(Ansible)
과학뉴스전망대 | 늘어난 사전출판 과학논문, 유익함과 오남용 사이에서 | 오철우
과학뉴스 | 과학기술의 경제적 효능에만 주목하는 대선 후보들 | 윤신영
이 계절의 새 책 | 과학의 이름으로 망령은 우리 곁을 떠도네 | 이혜인
인류세(Anthropocene)
인류세의 지평과 우주론 | 김동주
색인(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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