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점차 오염되어 가는 두물강에서 물고기 ‘미리’가 죽어가는 강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두물강에는 맑고 깨끗한 물에만 사는 물고기들이 나온다. 깨끗한 두물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돌과 물풀을 닦으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오랜 가뭄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차 강물은 탁하게 변하고 만다.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쓰레기가 강가에 쌓이고, 편하게 살기 위해 무분별하게 하는 개발이 물속 작은 생물들의 터전을 빼앗고 만다.
많은 물고기들이 슬퍼하고 있을 동안 ‘미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도 두물강도 지키기 위해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고, 하늘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한다. 작지만 강한 ‘미리’가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자. 더불어 이야기 속 물고기들처럼 깨끗한 물에 살아가는 생물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소개되어 있는 부록으로 물고기 지식도 더해 보자.
출판사 리뷰
미리야, 두물강과 친구들이 위험해!
지저분한 푸른 이끼가 두물강을 덮쳐 오고 있다고.
두물강이 다시 숨 쉴 수 있게 어서 힘을 내!
맑고 깨끗한 두물강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먹이는 줄어들고 이끼만 늘어나는 두물강으로
하늘강 물줄기를 끌어오겠다는 미리.
용감하고 지혜로운 물고기 미리가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두물강과 친구들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도록 응원해 줘!
도서출판 단디의 주니어 단디 창작 시리즈 ‘모꼬지’는 갓 입학한 1학년 아이들부터 학교에 적응을 마치고 학습의 세계로 들어가는 3학년 아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예요. 풍부한 상상력을 잃지 않도록 해 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채웠어요.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는 점차 오염되어 가는 두물강에서 물고기 ‘미리’가 죽어가는 강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예요.
두물강에는 맑고 깨끗한 물에만 사는 물고기들이 나와요. 깨끗한 두물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돌과 물풀을 닦으면서 살고 있지요. 하지만 오랜 가뭄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점차 강물은 탁하게 변하고 말아요. 사람들이 무심코 던진 쓰레기가 강가에 쌓이고, 편하게 살기 위해 무분별하게 하는 개발이 물속 작은 생물들의 터전을 빼앗고 말지요.
많은 물고기들이 슬퍼하고 있을 동안 ‘미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도 두물강도 지키기 위해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고, 하늘강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요. 작지만 강한 ‘미리’가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세요.
더불어 이야기 속 물고기들처럼 깨끗한 물에 살아가는 생물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소개되어 있는 부록으로 물고기 지식도 더해 보세요.
출판사 리뷰맑은 물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쏘가리, 쉬리 등 작은 물고기를 비롯해서 다슬기, 가재 같은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두물강을 지키는 하늘물고기>에는 쏘가리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쉬리와 모래무지는 친구로 나오지요. 쏘가리 ‘미리’는 두물강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었지만 누구도 상상 못한 용감한 활약을 펼친답니다.
미리는 더러워진 돌을 닦는 대신 물 위로 올라가 소나기를 맞거나 강가 나무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더 좋아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였지요. 물고기 친구들은 자꾸만 더러워지는 돌과 물풀이 너무 신경 쓰여서 도무지 돌 닦는 일은 멈출 수 없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미리는 나무할아버지 근처에서 발견했던 하늘물고기의 비늘을 찾아 계곡을 거슬러 올라갔어요. 칙칙한 자신의 비늘과 달리 하늘물고기의 비늘은 무척 시원하고 반짝였거든요. 그곳에서 미리는 강이 점차 푸른 이끼에 뒤덮여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미리는 푸른 이끼를 온 몸에 뒤집어 쓴 채 친구들을 구하러 되돌아 헤엄쳐 갔어요.
소중한 친구들과 두물강을 구하기 위해 지느러미가 찢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미리. 미리는 어떻게 친구들도 두물강도 지켜낼 수 있을까요?
그림 배경 속 물 색깔조차 탁하게 변하고, 맑게 변하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글과 맞춰 읽어 보세요. 깨끗한 강물 속 물고기들을 실제 모습처럼 생생하게 담아놓은 그림은 미리의 활기찬 성격까지 엿볼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민경정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다. 눈높이가 아이들을 닮아 노는 걸 좋아한다. 아이들 곁에 있는 꽃과 나무, 새와 나비, 곤충, 벌레, 돌멩이…. 모두 내 친구가 되었다. 그 친구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짓고 싶다. 200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엄마 계시냐》와 동화 《강화 섬 소년 석이》 《하꿍 괜찮아》 《서호와 밀레, 조선 르네상스를 그리다》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4
더워지는 두물강 11
하늘물고기 비늘 23
미리는 거짓말쟁이 37
하늘강을 찾아서 47
푸른 이끼 57
안녕 두물강 71
무지개 비늘 79
하늘강을 향해 91
하늘물고기 99
부록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