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팔 리는 준틴스를 국경일로 지정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2016년 그녀는 미국 전역을 걸으며 약 150만 명의 서명을 모았다. 그 무엇도 그녀를 막지 못했다. 오팔 리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리고 그녀가 94세가 된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를 노예 제도의 종식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오팔 리는 끊임없이 외쳤다. "모두가 자유로울 때까지! 우리 중 누구라도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는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출판사 리뷰
링컨 대통령의 1863년 1월1일 노예 해방 선언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텍사스에는 해방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어요. 그곳의 흑인들은 여전히 노예였어요. 2년 5개월 18개월이 지난 후에야 텍사스의 갤버스턴에서 노예해방이 선언되었음을 외칠 수 있었고, 그곳의 흑인들은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 날이 1865년 6월 19일이에요.
모두가 노예에서 해방된 날!
JUNETEENTH(준틴스)는 6월의 JUNE(준)과 19일 NINETEENTH(나인틴스)의 합성어인데요. 오팔 리는 89세에 준틴스의 날을 위한 행진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동참했고 드디어 2021년 6월 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준틴스의 날을 국경일로 정하는 법안에 서명하였습니다. 89세에 꿈을 가지고 일어나 행진한 오팔 리는 94세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두가 자유로울 때까지! 우리 중 누구라도 자유롭지 않다면 우리는 완전히 자유로운 것이 아닙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앨리스 페이 던컨
그동안 자신의 그림책을 통해 흑인 예술가의 일생이나 거의 알려지지 않은 흑인의 역사를 이야기했어요. 또 부모와 자녀 사이의 순수한 사랑을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썼어요. 저서 중『멤피스, 마틴, 그리고 산꼭대기』는 일러스트부문에서 2019 코레타 스콧 명예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오팔 리, 자유를 향해 걷다』를 통해 한국의 독자와 만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