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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토끼는 없다고!
제제의숲 | 4-7세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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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시무시한 늑대로부터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토끼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책이다. 누가 봐도 알아챌 수 있는 엉터리 변장을 한 토끼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킥킥 웃음을 터트릴 것이다. 결말에는 겉모습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로 가득하다!_커커스 리뷰
★편견의 위험성에 대한 재미있는 비유_북리스트
★유머러스한 이야기와 크레용 질감의 사랑스러운 삽화가 있는 책!_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에는 100퍼센트
확실히 진짜로 정말로 토끼가 없다니까!


평화로운 토끼 마을에 늑대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늑대의 무시무시한 이빨을 본 토끼는 당근 뿔과 종이컵 말굽을 붙이고 자신을 유니콘이라고 속입니다. 다른 토끼가 나타나자, 이번에는 전등갓을 씌우고는 토끼가 아닌 전기스탠드라고 이야기하지요. 그 후로도 토끼를 강아지, 베개라고 속여요. 누가 봐도 토끼였지만요. 그런데 하필 오늘이 토끼 마을 축제날이라 토끼들이 행진하는 모습을 늑대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토끼는 계속해서 늑대를 속이고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는 무시무시한 늑대로부터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토끼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책입니다. 누가 봐도 알아챌 수 있는 엉터리 변장을 한 토끼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킥킥 웃음을 터트릴 것입니다. 결말에는 겉모습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이 책에는 토끼가 몇 마리 있을까?
《여기에 토끼는 없다고!》라는 책 제목과 달리 많은 토끼들이 등장합니다. 사실 표지에도 토끼가 가득하지요. 하지만 늑대로부터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토끼는 이 마을에는 토끼가 한 마리도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그들은 토끼였으며, 설상가상 점점 더 많은 토끼가 나타나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 책에 몇 마리의 토끼가 있는지 세어 보세요.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에 갇히면 진실을 볼 수 없어!
왜 토끼는 늑대가 자신을 잡아먹으러 온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무시무시하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늑대의 겉모습 때문에 생긴 편견과 늑대는 모두 토끼 고기를 좋아한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토끼는 계속해서 여기는 토끼가 없다고 늑대에게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사실 이 늑대는 유기농 샐러드와 통조림 콩만 먹는 채식 늑대였지요. 토끼 마을에 온 이유도 토끼와 친구가 되고 싶은 외로운 늑대였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유머와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진 책!
미국 뉴욕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가이자, 《참을성 없는 애벌레》와 《포기가 너무 빠른 나비》로 이미 국내 독자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로스 뷰랙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로스 뷰랙의 크레용 질감의 굵은 선과 대담한 색채가 태미 사우어의 유머러스한 글과 만나 탄생한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태미 사우어
《곰이 다시 왔어》, 《엘비스 프닥슬리와 전설의 꼬꼬닭춤》, 《외계인 친구》 등 많은 그림책을 썼어요. 가족들과 함께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에드먼드에서 턱수염 도마뱀 한 마리와 개 두 마리, 그리고 어항 하나 가득한 각종 물고기들과 살고 있어요. (하지만 토끼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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