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 인문 시리즈 7권. 미디어는 우리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잘못 다루면 큰 해를 끼치는 위험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무차별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올바른 미디어를 선택하고, 현명하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인 저자는 미디어의 역사는 물론이고, 미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지, 미디어가 가져야 할 사명감은 무엇인지, 왜 미디어가 중요한지,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미디어의 상업적인 이용이나 독점, 왜곡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자녀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미래의 미디어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준다.
출판사 리뷰
미디어는 왜 중요하고,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주는 미디어. 과연 좋기만 한 걸까요?
미디어의 역사와 함께, 미디어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또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은 어떤 것인지,
찬찬하게 들려주는 이인희 교수님의 미디어 세상 이야기!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고, 신문을 읽고, 텔레비전을 보고, 친구의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팟캐스트 방송을 듣고……. 이 모든 것은 휴대전화,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등의 미디어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미디어가 어느 날 불쑥 우리 생활 속으로 찾아온 것은 아니지요. 인류가 시작된 이래 미디어는 꾸준히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소식을 전하러 보따리를 메고 길을 떠났고, 전쟁 소식을 알리기 위해 봉화를 올리기도 했지요. 또 다른 나라에 있는 친구들과는 며칠이나 걸리는 편지로 펜팔을 하기도 하고, 급한 일이 생기면 지방에 있는 친척들에게 전보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방법들 대신에 영상통화와 SNS를 하고, 전자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제 미디어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미디어는 우리 생활과 가깝고 친숙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디어는 우리에게 즐거움과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잘못 다루면 큰 해를 끼치는 위험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여론을 만들거나 사람들의 생각을 한쪽으로만 향하게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정치나 사회에 관한 문제보다는 오락적인 것만 생각하라고 강요하기도 하니까요. 잘못된 미디어 때문에 목숨을 버리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도 많지요. 그만큼 미디어의 힘은 크고, 또 무섭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
《미디어는 왜 중요할까요?》는 무차별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올바른 미디어를 선택하고, 현명하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인 저자는 미디어의 역사는 물론이고, 미디어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인지, 미디어가 가져야 할 사명감은 무엇인지, 왜 미디어가 중요한지,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디어의 상업적인 이용이나 독점, 왜곡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자녀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할지 고민스러웠던 부모와 선생님들 그리고 미래의 미디어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무조건 미디어를 멀리할 수는 없어요. 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도 많거든요. 결론은 미디어를 슬기롭고 유익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무리 미디어가 편리하고 중요하다고 해도 미디어의 주인은 역시 인간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자신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답니다.
-「2장. 왜 사람들은 미디어를 사용할까요?」 중에서
이제는 누구나 혼자서도 미디어를 만들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언론이 보내 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자신이 직접 정보를 생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하게 된 것이지요.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 내는 정보를 일일이 다 살펴보는 것은 불가능해요. 신문과 잡지를 모두 챙겨 읽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보고, 인터넷 뉴스를 읽고, 친구들의 홈피에 가서 댓글을 남기고……. 이걸 전부 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중요한 것은 수많은 미디어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잘 찾아서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는 일이랍니다.
-「6장. 미디어를 올바로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인희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볼주립대학교와 미국 러트거스대학교에서 정보방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뉴미디어와 방송영상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2011년 세계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다.저서로 『미디어는 왜 중요할까요?』(2012), 『현대 사회와 미디어』(2011, 개정판, 공저), 『디지털영상편집기법』(2001), 『정보화시대의 방송교육』(1999, 공저), 『네트워크 트렌드』(1997, 공저)가 있고, 역서로 『뉴미디어 올드 뉴스: 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민주주의』(2011), 『뉴스의 역사』(2010, 개정판, 공역), 『방송보도실무』(1997, 공역)가 있다.
목차
머리말_ 미디어를 올바로 보는 눈을 길러 보세요!
1장_ 미디어는 왜 생겨났을까요?
2장_ 왜 사람들은 미디어를 사용할까요?
3장_ 미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4장_ 미디어는 언제나 옳을까요?
5장_ 미디어는 어떤 책임을 가져야 할까요?
6장_ 미디어를 올바로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