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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와 일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위너스북 | 부모님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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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년 12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 「청년이 생각하는 2030년의 세계」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해 우려스럽다고 답한 비율은 국내가 26%로 국외(15%)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인공지능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가 크게 나타난 것이다.

이 책 『나는 AI와 일한다』의 저자 전승민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길을 거리낌 없이 제시하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시대의 변화, 그 틈에서 혼란을 겪는 젊은 직장인들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사회 초년생들에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제시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만들어졌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상대(인공지능)와 나를 제대로 알면 미래 일자리 시장에서 밀려나지 않을 수 있다. 인공지능을 주축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장인으로서 무사히 살아남고 싶은가?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에 우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파악해보자. 마침내 미래 직장인으로서의 우리 모습이 명확하게 그려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AI) 시대, 달라지는 업무 환경
혼란스러운 직장인을 위한 AI 가이드북!

작년 12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 「청년이 생각하는 2030년의 세계」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새로운 기술’에 대해 우려스럽다고 답한 비율은 국내가 26%로 국외(15%)보다 11%포인트 높았다.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인공지능에 대한 청년들의 우려가 크게 나타난 것이다.
이 책 『나는 AI와 일한다』의 저자 전승민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래를 대비하는 길을 거리낌 없이 제시하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시대의 변화, 그 틈에서 혼란을 겪는 젊은 직장인들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사회 초년생들에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을 제시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만들어졌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상대(인공지능)와 나를 제대로 알면 미래 일자리 시장에서 밀려나지 않을 수 있다. 인공지능을 주축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직장인으로서 무사히 살아남고 싶은가?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에 우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파악해보자. 마침내 미래 직장인으로서의 우리 모습이 명확하게 그려질 것이다.

직장인들이 두려워하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의 경쟁자일까?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계, 금융계, 의료계 등 사회 곳곳에서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그로 인해 일상의 편리함과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져 간다. 하지만 모든 기술의 발전에는 명과 암이 존재하듯, 인공지능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따른다. 특히 먹고사는 문제인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다.
인공지능이 두려운 이유는 모든 업무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어, 결국 인간은 쓸모없어지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 『나는 AI와 일한다』에서는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려면 인간과 같거나, 인간보다 뛰어나야 할 텐데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인간 수준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다. 학습과 업무에 유연성을 더해주는 범용성이 있는가? 대표적인 인공지능 ‘알파고’는 바둑만을, ‘닥터 왓슨’은 진단만을 할 수 있듯 인간 수준의 범용성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에 변수 가득한 세상이 인공지능만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우리의 자리를 빼앗을 경쟁자가 아니다. 그보다 우리의 옆자리에서 함께 일할 동료로 보는 것이 옳다. 업무에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더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돕는 그런 존재 말이다.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두려워하거나 과거의 방법만 고집한다면, 우리는 도태되어 미래에 직장인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구분되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일
제대로 이해하면 인공지능 시대 두렵지 않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일해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알아도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동료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나와의 업무 분담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막막한 것이 당연하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눠, 직장인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고자 한다. 1장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부터 종류와 개발 방식까지 소개하며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인공지능의 ‘육신’이라고 표현되는 ‘로봇’ 기술에 대해서도 함께 다룬다. 2장 <인공지능 시대 직장인의 가치>에서는 “직업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사회 속에서 그 직업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인공지능과 대비되는 인간만이 지닌 가치를 알려준다. 마지막 3장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은 누구인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에게 더욱 요구되는 역량은 무엇인지, 직군별로 상세히 나눠 설명한다. 실질적인 대응법까지 제시하는 것이다.
과학전문 기자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저자의 냉철한 통찰력과 혼란스러운 직장인의 길잡이가 되어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한 데 담겼다.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이 책은 낯선 시대를 마주한 직장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를 기대하도록 만들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고 ‘기계가 인간보다 일을 잘했다’ ‘기계가 인간을 앞섰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런데 사실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난 것은 상식적으로 매우 당연한 일이다. 기계가 인간이 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된’ 순간부터 기계는 언제나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 굳이 인공지능까지 갈 필요도 없이 모든 인류 문화가 그런 식이다. 사람이 삽을 들고 땅을 파는 것과 굴삭기가 땅을 파는 능력은 굳이 비교할 필요조차 없다. 그러나 굴삭기는 사람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며, 굴삭기가 등장했다고 삽이 필요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관건은 언제나 사람이 일의 중심이라는 점,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그 사실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는 사실이다.
인공지능이 유용하다고 말하는 이유

흔히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인공지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인공지능만 발전하면 세상이 곧 크게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건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물론 인공지능을 빼고 현시대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다는 데 이견이 있긴 어렵다. 하지만 인공지능 그 자체로는 현실 세계에서 힘을 펼 방법이 없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인공지능이 물건을 만지고, 옮기고, 먼 곳까지 이동하려면 반드시 명령을 받아 일할 ‘신체’가 필요하지 않은가. 로봇은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로봇이 없는 인공지능은 모니터 속에서 사람에게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로 정보를 제공할 뿐이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별개로 생각하지 마라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승민
‘현실 세계에 도움 되는 기술이 진짜 과학’이라는 모토로 18년 동안 다양한 과학기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전문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덕연구단지 과학신문 <대덕넷> 취재기자로 근무했으며, 과학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11년간 일하며 월간 <과학동아> 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온라인뉴스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이후 세계적 과학기술 매체 <와이어드(Wired)>의 한국판(Korean Edition) 정보과학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 및 과학저술가로 <국민일보>,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타임즈> 등 여러 매체에 고정 필진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등 유수 과학 전문기관과도 협업하며 과학기술 관련 콘텐츠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뉴노멀을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강좌 『미래가 온다? 우리가 간다!』, 인간형 로봇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우승기를 그린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구조로봇』, 한국 미라의 발생과 기원을 연구한 『한국 미라』, 과학 대중서 『과학의 쓸모』, 로봇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1 미래로봇』, 영화 속 로봇기술을 흥미롭게 해설한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미래 생명과학 시대를 해설한 『소설로 알아보는 바이오 사이언스』, 인공지능 시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 『나는 AI와 일한다』 등이 있다.

  목차

^^『나는 AI와 일한다』

머/리/말/

Wise 1.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것의 정체^^
^^z
[인공지능이 도대체 뭘까]
- 지금을 ‘인공지능 시대’라고 부르는 이유
- 인공지능도 종류가 있다
- 인공지능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인공지능이 ‘유용하다’고 말하는 이유]
- ‘생각’은 할 수 없지만 판단은 한다
- 현대 인공지능은 배우고 익히는 존재
- ‘특정 분야’에선 전문가 역할도 한다

[‘로봇’과 인공지능을 별개로 생각하지 말라]
- 로봇, 인공지능을 위한 육신
- 로봇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 로봇과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신경, 통신기술

알/아/보/기/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반항할 수 있을까

^^Wise 2. 인공지능 시대 직장인의 가치^^

[4차 산업혁명 시대 =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유
- 100년 전 그들도 변화를 두려워했다
-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주목받을까

[새로운 시대 ‘직업’이 갖는 의미]
- 과거의 기술이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 인류 역사상 사라진 직업은 없다
- 인간이 해야 할 일과 기계가 해야 할 일

[기본을 갖춘 사람이 대우받는다]
- 기본이 없으면 인공지능을 ‘부릴 수’ 없다
- 인공지능이 인간 없이 일할 수 없는 이유
- 지시대로’ 일하는 것 ≠ 주관이 없는 것

알/아/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문제

^^Wise 3.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은 누구인가^^
[인공지능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 ‘자아’와 ‘의지’가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라
- 의외로 ‘손재주’는 인간이 더 뛰어나다
- 언어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더 대우받는다

[인공지능이 내가 일하는 곳에 들어온다면]
- 직군별 인공지능 활용법
- 창작자는 인공지능 없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전문직은 인공지능 시대에 과연 안전할까

[허황된 창의력 이야기를 경계하라]
- 인공지능은 이미 당신보다 창의적이다
- 창의력보다 중요한 것은 주체성과 실행력
- ‘문과라서요’라고 말하지 말라: 문과야말로 시대의 주역

^^알/아/보/기/ 미래의 인공지능 기술, 어떻게 발전해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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