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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백서
옥연서사 | 부모님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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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과 죽음에 대한 묵상의 결과물로, 불확실한 매일이 거칠고 힘들어도 잘 이겨 내기를, 모두가 마음만은 따뜻하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아 쓴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삶과 죽음을 묵상하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아닌 초연함으로


코로나가 세상을 발칵 뒤집은 지 어언 3년이 되었다. 멜버른에 살고 있는 저자는 길고 긴 봉쇄 기간 동안 그간 써 둔 시를 모아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감염자 수와 죽음의 통계를 확인하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어둔 감정을 맛본 듯하다고 고백하며 여느 때보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자주 묵상하였다고 한다.

삶에서 수용과 순응의 폭이 커졌고, 죽음은 공포보다는 초연함으로 태도가 더 기울어진 것 같지만 저자는 오늘도 생과 사에 대한 감정을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고 묵상을 한다. 설령, 갑작스럽게 먼 길 떠난다 할지라도 뒷자리가 깔끔하도록 그날그날 주변을 정리하는 습관도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불확실한 매일이 거칠고 힘들어도 잘 이겨 내기 위해 생긴 습관이 아닐까 싶다. 모두가 마음만은 늘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담아 쓴 시집인 만큼 시집을 읽는 독자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계상황 인식과 실존적 삶의 초월적 승화

류시경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인 『패랭이꽃 백서』의 원고를 반가움과 더불어, 시집 발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받았다. 특히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다섯 번째 시집을 발간하는 시인의 열정과 용기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싶다.
총 63편의 시가, 제1부 「그곳에서」, 제2부 「그리움, 그리고 몽환」, 제3부 「나에게 부침」, 제4부 「패랭이꽃 백서」 등으로 분류되어 있다. 시집을 조망컨대, 전반적으로 시인 자신의 일상적 혹은 실존적 삶의 체험과 신비하고 몽환적인 초월성을 산문적이고 평범한 시어, 그리고 막힘없는 시적 구조와 수사를 통해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즉, 고도高度한 기교와 방법을 통해 난해하고 모호한 의미와 정서를 미적美的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시인 자신이 경험했던 상처 받고 왜곡된 삶의 현실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소박한 어법과 문체를 통해서 원음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자기 자신은 물론, 시를 통해서 시시각각 생명의 위험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고자 할 뿐이다. 시인은 아무리 현실이 고통스럽고 원망스럽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며 희망과 구원의 빛을 잃지 말자고 호소한다. 그러나 류시경 시인이 본격적으로 그러한 시적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먼저 자기 자신이 받은 심리적 충격과 혼란을 극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은 시인이 자기 자신의 내·외 면적 실상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확인하는 일로부터 시작하는 일이다. 실제로 시인의 그러한 모습이 시집에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시집 해설 中에서
- 한성우 시인.문학평론가.문학박사

  작가 소개

지은이 : 류시경
경주 출생1980년대 자우慈雨 시동인1982년 진해군항제 백일장 시 부문 수상1988년 간호문학상 단편소설 「무심천의 시」, 수필 「꿈 미래 그리고 야생마」 당선1991년 〈경북일보〉 장편 공모 「아라비아는 열애하지 않는다」 당선2002년 〈문학사랑〉 시 부문 신인상으로 시 등단2006년 제2회 천상병문학제 시사문단 해외문인상 수상저서시집, 《천 개의 등을 밝히는 여인》, 성문사 1983시집, 《그 샛강에 가면 지금은》, 오늘의문학사, 2002시집, 《마음은 마음의 길을 열고》, 그림과책, 2004시집, 《홍매에 입술을 대다》, 책만드는집, 2013장편 소설, 《아라비아는 열애하지 않는다》 상·하, 도서출판 예음, 1993SNShttps://www.facebook.com/seekyung.rheu‘류시경Channel’ youtube.com/user/mykite747인스타그램 ‘Forgotten_poem’류시경 시인은 현재 캠핑카로 호주 전국 일주 중이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곳에서
2부 그리움, 그리고 몽환
3부 나에게 부침
4부 패랭이꽃 백서
해설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계상황 인식과 실존적 삶의 초월적 승화 / 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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