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계 미스터리 클럽 시리즈 2권.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게 수여하는 애거서 상과 에드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추리동화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블루 발리엣의 작품이다. 칼더와 페트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FBI도 해결하지 못한 미술품 도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둘 찾아가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친다.
20세기 최고의 천재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남긴 걸작 건축물 ‘로비하우스’가 해체당할 위기에 처한다. 로비하우스를 둘러본 칼더와 페트라는 집 안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목소리와 수상한 그림자에 의문을 품는다.
로비하우스를 조사하기로 한 칼더와 페트라, 토미는 로비하우스가 지어질 무렵의 이야기와 그 집에 얽힌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를 알게 된다. 과연 건물 안에 숨은 섬뜩한 정체는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매거진> 선정 최우수 어린이도서
★시카고 공공도서관 21세기 상 수상
★인디언 페인트브러쉬 상 수상
? 블루 발리엣의 분위기 있는 문체와 단단히 짜인 이야기가 매력적인 추리동화를 만들어 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독자들을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북리스트
? 예술, 수학, 철학, 역사와 문학 등이 혼합된 또 하나의 걸작이다. -커커스 리뷰
‘세계 미스터리 클럽’이 선보이는 본격 초등 추리동화,
세 번째 시리즈 《비밀의 집 로비하우스》 출간!
초등 중.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추리동화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작가의 작품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만 엄선하여 본격 추리문학 컬렉션으로 묶은 ‘세계 미스터리 클럽’의 세 번째 책 《비밀의 집 로비하우스》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비밀의 집 로비하우스》 역시 앞서 출간된 1권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과 2권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의 작가 블루 발리엣의 작품으로, 미국 <어린이 매거진>에서 최우수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고, 시카고 공공 도서관에서 21세기 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추리동화라는 명성을 거머쥐었다.
미국 시카고에 자리잡은 ‘로비하우스’는 20세기 최고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지은 집이다. 작가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생애와 작품에 관한 책을 읽고, 그 집이 어떤 수많은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느꼈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 후, 로비하우스의 비밀을 풀기 위해 작가적 상상력을 얹어 《비밀의 집 로비하우스》를 세상에 내놓았다. 건축물이라는 새로운 소재, 건축물에 얽힌 신비하고도 무서운 이야기는 현실을 반영한 진짜 추리동화를 기다린 독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로비하우스에 얽힌 섬뜩하면서도 슬픈 이야기!
20세기 최고의 천재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남긴 건축물 ‘로비하우스’. 칼더와 페트라,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토미는 ‘로비하우스’가 해체당할 위기에 처하자, 반 아이들과 함께 로비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그 집을 찾아간다. 그런데 집 안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창문 뒤에서 수상한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심지어 지붕이 움직이기까지 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계속 발생한다. 과연 건물 안에 숨은 섬뜩한 정체는 무엇일까?
작가는 ‘예술, 수학, 철학, 역사와 문학 등이 혼합된 또 하나의 걸작이다.’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을 만큼 탄탄한 내용과 잘 짜인 구성,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들을 로비하우스로 이끈다. 칼더의 펜토미노 조각이 사건에 한 발짝 다가가게 하고, 페트라의 꼼꼼한 조사와 기록이 사건에 몰입하게 하고, 토미의 관찰력과 수집력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하며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이야기는 숨가쁘게 전개된다.
작가가 로비하우스의 신비한 힘에 강하게 이끌린 것처럼, 독자들도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비밀의 방으로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또한 세 주인공의 안내로 그 비밀의 방문이 하나씩 열릴 때마다, 독자들은 풍부하고 다양한 지식과 교양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그 창문은 닫혔다가 두 차례 더 슬며시 열렸다. 페트라는 창문의 걸쇠가 벗겨져서 그런가 보다 하고 짐작했다. 핫세 선생님이 그 집 내부는 심하게 훼손되어 있으며, 1년 넘게 비어 있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그때, 그 방 안에서 검은 그림자가 휙 움직이는 게 아닌가! 페트라는 머리끝이 쭈뼛 서는 것 같았다.
그림자라……. 그다음 순간 페트라의 머리에서 그림자가 만들어지려면 뭔가 단단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언뜻 들었다. 페트라가 벌떡 일어서자 창문이 꽝 닫혔다. 마치 집에 있는 누군가가 성이 나서 확 당긴 것처럼. 페트라는 종이판을 얼른 집어 들고 허둥지둥 그 집 옆으로 돌아갔다.
모퉁이를 도는 순간, 페트라는 칼더와 부딪쳐서 넘어질 뻔했다. 칼더도 페트라와 마찬가지로 무척 당황한 모습이었다.
“너, 여기 있었구나!”
칼더는 페트라의 팔을 움켜잡으며 말했다.
“페트라! 집 안에 누가 있는 걸 봤어! 망토를 두른 남자였어!”
작가 소개
저자 : 블루 발리엣
미국 뉴욕에서 자랐으며, 브라운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미술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추리 소설을 사랑하며, 일반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긴다. 시카고 공공 도서관에서 수여하는 ‘21세기 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전 세계 28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베르메르의 사라진 그림》, 《펜토미노 암호와 수상한 편지》 등이 있다.
목차
투명인간
살인
인생과 예술
뜻밖의 발견
철길 이야기
입체 펜토미노
두려워하라!
유령 같은 얼굴
상처
들어가지 마시오
‘건초 더미’에서 얻어 낸 생각
3
연관성
하나의 거대한 방식
골드맨은 알고 있다
뒤창
교향곡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