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저승 최후의 날 1 이미지

저승 최후의 날 1
안전가옥 | 부모님 | 2022.03.31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19.5 | 0.596Kg | 564p
  • ISBN
  • 97911911934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안전가옥 오리지널 장편 열다섯 번째 책이다. 안전가옥의 첫 시리즈 장편소설인 이 책은 전권 3권으로 이뤄져 있고, 도합 1500쪽에 달하는 분량이다. 《저승 최후의 날》은 애초에 단편 소설로 기획되었다.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에 ‘대멸종’이라는 주제로 쓴 색깔 있는 여러 단편소설 중 안전가옥의 눈에 띈 시아란 작가의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이 그 시작이었다.

공모전에 당선된 후 시아란 작가에게 이 단편을 장편 소설화해도 좋겠다고 제안한 후 몇 년간의 개작을 거쳐 이 소설은 지금 분량의 대작으로 탈바꿈한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웹소설 시리즈로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오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하드보일드한 스토리에 놀라운 상상력을 더한 이 SF 소설은, 저승이라는 대단히 한국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가미한 대작이다.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저승 최후의 날》은 독자 여러분을 감성적이고도 풍부한 사건이 펼쳐지는 시아란 작가만의 독특한 사후 세계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단행본으로 재탄생하다


안전가옥 오리지널 장편 열다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안전가옥의 첫 시리즈 장편소설인 이 책은 전권 3권으로 이뤄져 있고, 도합 1500쪽에 달하는 분량이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저승 최후의 날> 전격 출간된 것으로, 안전가옥 앤솔로지 《대멸종》 수록 단편이 장편소설로 재탄생된 것이다. 《저승 최후의 날》은 애초에 단편 소설로 기획되었다.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에 ‘대멸종’이라는 주제로 쓴 색깔 있는 여러 단편소설 중 안전가옥의 눈에 띈 시아란 작가의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이 그 시작이었다. 공모전에 당선된 후 시아란 작가에게 이 단편을 장편 소설화해도 좋겠다고 제안한 후 몇 년간의 개작을 거쳐 이 소설은 지금 분량의 대작으로 탈바꿈한다. 그 과정에서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웹소설 시리즈로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저승이라는 한국적 사후 세계에 대한
세밀하고도 깊이 있는 묘사와 분석


하드보일드한 스토리에 놀라운 상상력을 더한 이 SF 소설은, 저승이라는 대단히 한국적인 소재에 상상력을 가미한 대작이다. 한국의 사후세계에 대한 여러 믿음을 종교적인 배경에서부터 깊이 있게 상상하여 그리고 있다. 도교, 기독교, 불교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들을 위한 저승까지 다루며 여러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과 철학을 소설 속에 녹여 냈다. ‘이 작품은 수만 가지의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재미’라는 프로듀서의 말처럼 이 책은 결국 2021년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승 최후의 날》은 독자 여러분을 감성적이고도 풍부한 사건이 펼쳐지는 시아란 작가만의 독특한 사후 세계로 초대한다.

SF만이 보여줄 수 있는 미래
《저승 최후의 날》의 매력은 이 소설이 SF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여러 설정을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풀어낸다는 데 있다. 작가 자신이 공학자이기도 하거니와 천문학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지구 멸종의 원인을 고민하는 1권에서는 그 매력이 크게 돋보인다. 모두가 멸종한 지구상에 남겨둘 경전을 새기는 3권에서는 또한 천체물리학적인 탄탄한 배경 지식이 이 소설의 상상력을 뒷받침해준다. 시아란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SF적 상상력은 독자들을 믿기 어렵지만 설득력 있는 사후 세계로 친절히 안내한다.

“……따라서 이승의 신앙에 기반해서 저승이 유지될 수 있었던 시기는 짧게 잡아도 3,000년 이상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인더스강 유역 문명의 역사는 최대 1만 년 가까이 거슬러 올라가니까, 지금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민간 신앙이 그보다 한참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슬은 준비한 결론을 꺼내 놓았다.
“말씀드리려는 요지가 무엇인가 하면, 신앙이 없이도 오래전부터 이 공간이 존재했다는 가정 또한 조금 단정하기 이르지 않은가 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만약 저승 소멸과 관련한 기록이 나온다면 확정적이겠습니다만…….”
“예, 그렇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만…… 혹시 무슨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무언가 골똘히 생각을 하는 듯이 보이는 기훈에게 정 교수가 물었지만, 기훈은 생각을 털어 버리려는 듯 기지개를 한 번 켜더니 대답했다.
“……아닙니다.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우선 기록물 열람부터 해 보도록 하지요.”

내가 어쩌다 이런 데 이렇게 빠삭하냐고? 우리 어머니가 한국 계실 때부터 무당 말씀을 그렇게 잘 들으셨거든. 오죽하면 이민도 무당 말 듣고 결정하셨다니까? 미국 와서도 엘에이 코리아타운에 있는 무당이란 무당들은 다 꿰고 다니셨어. 근데 나도 그게 썩 싫지가 않더라고. 재미있잖아? 오색찬란한 옷 입고, 방울 막 흔들고. 퍼포먼스가 굉장히 에스닉Ethnic해. 게다가 가끔 되게 용하다니까. 이제부터가 본론인데, 반년 전쯤 이야기야. JPLJet Propulsion Laboratory, 제트추진연구소 다니는 윤정훈 박사랑 간만에 페이스타임 하다가 들었는데, 산호세San Jose에 아주 끝내주는 한인 무당이 산다는 게 아니겠어? 한인 무당들은 미국까지 와서도 한국에서 모시던
신을 그대로 모셔. 저기 동계올림픽 했던 평창 사는 산신도 막 섬기고 애드미럴Admiral 이순신이나 중국 장군 관우 같은 거 섬긴다고. 그런데 이분이 글쎄, 캘리포니아에서 율리시스 그랜트를 장군 신으로 모신다는 거야. 캘리포니아에서! 한국 인천에 맥아더 제독 모시는 무당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살다 살다 서부에서 그랜트를 대통령도 아니고 장군으로 모신다니까 너무 엄청나잖아?

  작가 소개

지은이 : 시아란
공학박사.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2015년 <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로지 ≪대멸종≫(안전가옥)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을 수록했다. 위 단편을 장편으로 개작한 ≪저승 최후의 날≫은 2021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웹소설로 연재되었으며, 2021년 제8회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 7
1장 · 19
막간1 · 227
2장 · 247
일러두기 · 562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