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나한테도 대신 시험을 봐 주고, 100점 맞게 해 주는 연필이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라면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받아쓰기도 잘하고, 수학 계산도 척척 해내는 똑똑한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페니는 친구들과 엄청 사이좋게 지내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니 이런 친구가 현실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요술 연필 페니'의 소재와 배경은 그야말로 어린이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학교, 시험, 성장,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포츠, 미래의 꿈 등 어린이가 매일 경험하고 상상하며 꿈꾸는 것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필기구들의 세상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그대로 옮겨 축소해 놓은 듯 생생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아마 저자의 뛰어난 관찰력, 다양한 관심사,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고 공감하는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출판사 리뷰
두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책인 만큼 개정판도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어린이의 세계를 그대로 투영한 걸작‘나한테도 대신 시험을 봐 주고, 100점 맞게 해 주는 연필이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라면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받아쓰기도 잘하고, 수학 계산도 척척 해내는 똑똑한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페니는 친구들과 엄청 사이좋게 지내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니 이런 친구가 현실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요술 연필 페니'의 소재와 배경은 그야말로 어린이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학교, 시험, 성장,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포츠, 미래의 꿈 등 어린이가 매일 경험하고 상상하며 꿈꾸는 것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필기구들의 세상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그대로 옮겨 축소해 놓은 듯 생생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아마 저자의 뛰어난 관찰력, 다양한 관심사,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고 공감하는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현실적 공감대를 높인 생활형 판타지'요술 연필 페니'는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필기구들의 세상을 보여 주는 판타지 동화 시리즈이다. 그런데 과거나 미래 혹은 우리가 본 적 없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 놓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말이 되는 이야기로 통할 수 있는 까닭이다. 독자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는 일들, 친구들 사이에서 종종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평소 머릿속으로 상상해 볼 만한 일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1권 《놀라운 필통 속 세상》에선 사전에 공짜로 딸려 온 페니와 랄프의 만남 이후 학교 공부와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었고, 2권 《성공적인 비밀 작전》은 랄프네 학급에서 일어난 이상야릇한 사건을 파헤치는 필기구들의 대활약을 그렸다. 다음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들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 것이 3권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이며, 4권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에서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올림픽 중계와 어린이들의 강도 높은 체력 단련 현장을 조명했다. 활동 무대를 좀 더 넓힌 페니와 친구들은 5권 《우주 비행의 꿈》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자기들만의 목소리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고, 6권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는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자연,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면, 책 읽는 게 재미있다고 느낀다면 요술 연필 페니도 어딘가에서 활짝 미소 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일린 오헬리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이탈리아어, 일본어, 물리학을 공부한 뒤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과정을 밟았다.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고,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이나 그림책 읽기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재미난 이야기 쓰는 일에 몰두하게 되었다.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새로운 캐릭터와 그들이 펼치는 모험으로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낼 준비를 하고 있다.
목차
1권 놀라운 필통 속 세상
2권 성공적인 비밀 작전
3권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
4권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5권 우주 비행의 꿈
6권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