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생각을 키우는 창작동화 시리즈. 영재는 그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다. 공부는 잘하고 싶지만 노는 것도 좋아한다. 그러니 엄마가 보기에 영재는 공부는 커녕 놀기만 하는 아이일 뿐이다. 마침내 영재는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소원을 성취한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는 영재를 보는 엄마 아빠는 조금씩 걱정이 되는데….
출판사 리뷰
“우리 영재가 정말 공부만 하고 있으니 아빤 겁나더라. 그러나 저러나 우리 아들이 특이한 것만은 분명해. 요즘은 진짜 우리 아들 같다니까. 허허허.”
우리 주위에 영재가 있습니다.
영재는 그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잇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공부는 잘하고 싶지만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니 엄마가 보기에 영재는 공부는커녕 놀기만 하는 아이일 뿐입니다.
마침내 영재는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소원을 성취합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는 영재를 보는 엄마 아빠는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들이 왜 부모님은 걱정을 하실까요?
영재는 이게 다 총명탕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생기발랄하게 혼자 낄낄 웃었다.
영재는 문제지를 닥치는 대로 풀었다. 심지어는 반 아이들이 미처 풀지 못한 문제까지 도맡아 풀어 주었다. 게다가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또 읽었다.
영재는 마침내 걸어 다니는 컴퓨터처럼 모르는 것이 없게 되었다. 엄마의 잔소리는 꼬리조차 보이지 않았다. 더 이상 매를 맞을 일도 없었다. 공부를 하는지 하지 않는지 매일 감시만 했던 엄마는 영재를 자랑하러 다니기에 바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현희
서울에서 살지만 한적한 시골로 가서 살고 싶은 마음이 늘 생긴다. 도시의 불빛과 탁한 바람이 아닌 자연 깊숙이에서 불어온 바람 소리를 느끼고, 자연이 내뿜는 공기와 소곤거리는 이야기를 들으며 글로 옮겨 적고 싶다. 그러나 옮겨 가서 살 용기가 아직 나지 않는다. 대신 도시에서 경험하고 벌어지는 좀 더 내밀한 이야기들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려고 애쓰는 중이다. 그렇게 씀으로써 나를 위로하고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문예비전에서『학교 가는 길』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게 되었다.『넌 문제아』로 아동문학세상 장편상을 받았고『투명인간』으로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동화책으로는『넌 문제아』,『공부만 해서 문제야』등이 있다.
목차
꼴찌! 빵!빵!
아롱다롱 마을이 어디에 있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집
총명탕 이용시 주의사항
그런다고 둔재가 천재 되냐?
비법이 뭐냐?
공부의 달인이 된 영재
공부만 잘하면 뭐해
이제부턴 공부 그만해!
혹시, 부작용?
놀 거예요
우리 아들이 특이한 것만은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