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염된 공기로 온실효과에 의한 기온 상승 때문에 기후가 변화되어 지구의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다. 추운 곳의 기후는 추워야 하고, 더운 곳의 기후는 더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그건 분명히 기후의 이상이 왔다는 것이다. 그런 기후의 변화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이 책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다.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생존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글사랑에서 펴낸 <살아있는 과학>은 자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탐구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도서입니다.
자연 속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생존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체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곳곳에서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이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그런 무분별한 개발은 멈추고, 자연과 함께하는 개발로 바뀌어야 합니다.
지구는 우리 몸과 같다고 합니다. 공기가 더러워지면 호흡기관이 탈이 나서 고통스러워지고, 물이 오염되면 몸속이 병으로 망가져 고통을 안겨주어 생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공기가 오염되어 지구의 환경은 엄청 나빠져서 여러 곳의 기후가 변동이 되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고통을 안겨줍니다.
오염된 공기로 온실효과에 의한 기온 상승 때문에 기후가 변화되어 지구의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추운 곳의 기후는 추워야 하고, 더운 곳의 기후는 더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그건 분명히 기후의 이상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후의 변화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인 지구의 공기와 물 그리고 자연을 애써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환경 사랑이요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실천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환경 지킴이가 되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저기서 석철 오빠가 싸워.”
저 쪽 냇가를 가리키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뭐라고? 싸운다고!”
누가 파출소에 연락했는지 경찰관 아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왔습니다.
“왜들 싸우시오? 이곳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리며 물놀이를 해야지, 이게 뭐요? 이 곳 사람들은 뙤약볕에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어요. 그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좀 조용히들 놀지 않고 술주정이 다 뭡니까?”
경찰관 아저씨는 두 사람을 끌고 파출소로 갔습니다.
“모두들 너무합니다. 어제 하루 동안에 마구 버린 쓰레기가 경운기로 몇 대분이나 되는 줄 아십니까? 저 물 속을 보십시오. 음식 찌꺼기는 그래도 낫습니다. 유리병 깨진 조각을 좀 보세요!”
냇가는 말할 수 없이 지저분하였습니다. 물속에는 수도 없이 음식 찌꺼기가 가라앉아 있고 깨진 유리병 조각도 여기저기서 보였습니다. 싸움 구경하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슬금슬금 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버려진 것들을 치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목차
곰보배추와 유기농산물
나무부자
돌아온 이웃사촌들
홍수에 떠내려간 까치집
쓰레기통
북한산 국립공원
철새들의 보금자리
우리 이사 가요
버리는 사람, 줍는 사람
내 고향은 용궁나라
황금알
알뜰 엄마, 절약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