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1회 한우리 문학상 우수상. 약소국 가야에서 태어나 부모를 잃고 나라를 잃고 떠돌아야 했던 겁쟁이 울보 마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가야의 여전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까지 중점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우리 역사 속의 나라 ‘가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신비롭게 이미지화 한 그림이 매력적인 조화를 이룬다.
아버지는 이름난 가야의 도공으로 왕의 무덤에 껴묻히고, 어머니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산내는 겁 많고 소심한 동생 마들과 함께 살기 위해 고향인 가락국을 떠난다. 소년 뱃사공 치우의 도움으로 안라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시기하는 이들의 모함으로 안라국을 도망쳐 나와 병사를 모집한다는 반파국을 찾아 가는데….
출판사 리뷰
제1회 한우리 문학상 우수상!
“나는 여전사가 될 거다!”
겁쟁이에 울보였던 여자아이 마들이 가야의 여전사로 성장해 가는 역사 동화!
겁쟁이 울보 소녀의 성장기이 책<마들>은 약소국 가야에 태어나 부모를 잃고 나라를 잃고 떠돌아야 했던 겁쟁이 울보 마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가야의 여전사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제까지 중점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우리 역사 속의 나라 ‘가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신비롭게 이미지화 한 그림이 매력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이야기의 빠른 전개와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녹아 있는 순 우리말 표현을 강조하고 그 의미를 담아서 우리 아이들이 순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야는 기원 후 42년에 김수로왕이 금관가야를 건국하면서 시작되었고, 562년 대가야가 신라에 병합됨으로써 막을 내렸습니다. 가야 영역을 정확히 알긴 어렵지만, 낙동강 줄기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12소국 이상의 집합체였습니다. 널리 알려진 것이 육 가야인데, 금관가야(김해), 대가야(고령), 아라가야(함안), 성산가야(성주), 소가야(고성), 고령가야(상주)를 주로 꼽고, 혹자는 소가야 대신 비화가야(창녕)를 넣기도 합니다. 가야사는 크게 전기와 후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기는 금관가야가, 후기는 대가야가 이끌었습니다. 강력한 중앙 집권을 이루지 못하고 소국 연맹체로 남아 있었던 것이 패망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김하늬 작가는 이 책을 통해서 가야는 잊혀진 왕국도, 신비의 왕국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역사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 제1회 한우리 문학상 우수작
패망한 가락국의 겁쟁이 소녀가 유랑생활 끝에 형제국인 대가야에 들어가 여전사(女戰士)로 거듭나는 이 이야기는 구성에 짜임새가 있고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지금은 사라진 고유어를 찾아 쓰려는 노력도 칭찬할 만했다.
-한우리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아버지는 이름난 가야의 도공으로 왕의 무덤에 껴묻히고, 어머니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산내는 겁 많고 소심한 동생 마들과 함께 살기 위해 고향인 가락국을 떠납니다. 소년 뱃사공 치우의 도움으로 안라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시기하는 이들의 모함으로 안라국을 도망쳐 나와 병사를 모집한다는 반파국을 찾아 갑니다.
겁 많고 소심했던 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버지가 못다 이룬 도공의 꿈을 키워 나가던 산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제1회 한우리 문학상 우수작
패망한 가락국의 겁쟁이 소녀가 유랑생활 끝에 형제국인 대가야에 들어가 여전사(女戰士)로 거듭나는 이 이야기는 구성에 짜임새가 있고 빠르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재미있었다. 지금은 사라진 고유어를 찾아 쓰려는 노력도 칭찬할 만했다.
-한우리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하늬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 구경을 왔다가 북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곱 살짜리 개구쟁이 소년의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멋진 이야기가 떠오를까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설렙니다.쓴 책으로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친구 도서관》, 《신선바위 똥 바위》, 《똥 싸는 도서관》, 《가야의 딸, 마들》, 《나의 보물 1호는 바로 나야!》 등이 있습니다.이메일 주소는 charm56@hanmail.net입니다.
목차
가락국 아이들
떠도는 남매
꽃대나루
새로운 일터
약초와 삼
무사 할아버지
웃는 토우
가락의 딸, 가락의 공주
소년 치우
하늘의 뜻
같이 가자!
반파국을 향해서
가야의 여전사
작품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