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이에게는 예수그리스도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이에게는 확신을, 확신이 있는 이에게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그리스도를 알고, 더 확신있게 알고, 그리스도를 확신있게 증거하는 삶을 위해.
특이사항
소련과 문서와 돈을 주고받는다는 것, 더욱이 북한 공산당원과 연관된, 이러함은 사상범으로 몰려 무거운 처벌을 받는 시기였지만, 발각되어 처벌당함 보다는 이 고귀한 일을 지속하지 못할까 하는 염려가 더 컸으나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시리라는 확신으로 10여 년간, 로모노소프 형제를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미하일 로모노소프(Mikhail Vasilievich Lomonosov)는 당시 시인이자 과학자이며 선각자답게 계몽 사상가이었습니다.
로모노소프의 계몽사상을 받아들인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Elizaveta Petrovna) 여제(女帝)의 허락과 도움으로 1755년에 설립한 대학교이기에 모스크바 대학교는 로모노소프대학교라 부르기도 합니다.
요약, 본문일부
다윗 왕 일행이 압살롬의 반역이 평정되어 궁으로 귀환하려 요단강에 이르렀으나 건너갈 배가 없습니다. 그때 강 건너편에서 배가 왔습니다. 배는 이편 에서 준비하거나 만들지 않았습니다. 강 저편에서 이미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다윗 일행들은 그 배에 - 184 - 오르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 배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구원을 위해 인간이 무엇을 한 것은 없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서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나룻배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인간들에게(내게) 보내셨습니다. 믿음이란 배에 오르는 것이며 은혜는 오른 배가 강 저편으로 건너가는 것입니다. 배에 오를지라도 배가 움직이지 않고 강기슭에 그 대로 머물러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배를 보내신 분, 배를 강 건너편으로 가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저편에서 배가 온 것이나 믿음으로 오른 배가 다 시 저편으로 가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믿음과 은혜입니다.
뒤표지
그는 도쿄대학교 졸업 후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고 모스크바 대학원 유학생 신분으로 유학 온 N국 공산당 간부나 그 자녀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알게 함으로 N 국에 복음의 문을 그리 열려 했었습니다. 남성임에도 고운 피부에 귀족풍의 준수하고 선한 외모는 물론 착한 심성까지 가졌으나 따뜻한 고향에서 태어난 탓에 혹독한 추위에 시달리던, 모스크바가 온통 흰 눈에 덮인 날 10여년 만에 소천한 일본인 선교사, 그들의 호감을 얻으려 개명까지 한, 나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는 하늘나라에서 나를 기다리는 로모노소프(Lomonosov) 형제에게 이 선한 책을 바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Abraham J. Suh
N국 선교사 소련의 모스크바 대학교(M.V. Lomonosov Moscow State University)로부터 긴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3년의 인내와 기도로 3명의 N 지국 유학생과 성서 공부를 시작했으나 일본 선교부에서 준비해간 교재보다 더 쉬운 교재가 필요하다기에 3일 밤을 새워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으로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처음 10분 학습용으로 해서 15분·20분·25분·30분까지 차차 늘려 열두 번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 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뒤이어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성서란 어떤 책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모금한 선교비와 함께 보내 준 것이 N 국과 복음으로 맺은 인연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를 도쿄 그 교회로 보내면 교회는 도쿄대학교 교수 형제에게, 그 형제는 도쿄대학교에서 자료를 보내는 양 그에게 보내는 방법으로 서로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목차
이성과 믿음
두 길 두 문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
은혜로 얻는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