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 글을 따라 쓰는 것은 글을 눈으로 읽어서 얻는 지식과 감동을 넘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더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것 같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만의 특징
*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하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루이스 캐럴의 본명)이 실제 앨리스를 위해 지은 이야기입니다. 1855년 옥스퍼드대학교의 수학과에 재학 중이던 그는 당시 학장이었던 헨리 리델의 집을 방문해 세 딸과 자주 놀아 주곤 했습니다. 리델 가족과 가깝게 지내던 그는 1862년 아이시스강으로 배를 타고 놀러 갔을 때 리델 자매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 당시 열 살이었던 앨리스 리델가 자신의 이름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에 황홀해하면서 도지슨에게 이야기를 적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당시 도지슨은 앨리스를 위해 《땅속 나라의 앨리스》를 썼으며, 이를 다듬어 출간한 책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라고 전해집니다.
목차
제1장 토끼 굴로 따라가다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제4장 토끼와 도마뱀 빌과의 만남
제5장 애벌레가 들려준 말
제6장 돼지 아기와 후추
제7장 뒤죽박죽 다과회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이의 이야기
제10장 바닷가재의 댄스파티
제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을까?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작품 소개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