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사회,문화 > 정치,사회
법 만드는 아이들  이미지

법 만드는 아이들
어린이를 위한 민주 시민 교육 동화
한국경제신문 | 3-4학년 | 2022.04.27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 | 0.252Kg | 194p
  • ISBN
  • 978894754813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어린이 경제 동화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속 ‘세금 내는 교실’이 민주주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현직 초등 교사인 옥효진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학급 화폐’ 활동을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을 통해 공개한 이후, 옥효진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은 “1교실 1옥선생님”을 외치게 만들 정도로 학부모와 교육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들의 자립성과 독립성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옥효진 선생님이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경제 상식과 계획적.주체적 금융 습관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법 만드는 아이들>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면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합리적,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과 정치 참여를 통한 국민 주권 실현 방법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후속작★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화제의 교육★
★교육부장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표창장 수상★
★박일환 전 대법관, 최태성 선생님 강력 추천★

‘6학년 1반, 독립 국가를 선포하다!’
누적 조회 수 2,000만! 화제의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
교실 속 민주 국가 이야기로 돌아오다!


출간되자마자 화제가 되며 어린이 교육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옥효진 선생님의 ‘세금 내는 교실’ 두 번째 이야기, 《법 만드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이 활명수 나라에서 아이들 스스로 돈을 벌고 모으고 쓰고 투자하는 경제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좀 더 시야를 넓혀 아이들 스스로 법을 만들어 나라를 운영하는 민주 국가 이야기로 법과 정치에 초점을 맞추었다. 활명수의, 활명수에 의한, 활명수를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교실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등교 첫날, 담임 선생님은 6학년 1반을 독립 국가로 선포하고, 교칙 대신 학생들이 정한 법에 따라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세금 납부의 의무와 투표의 권리를 가진 활명수(활기차고 명랑한 수다쟁이들) 나라의 국민이 되고, 대통령 선거를 통해 당선된 수정이와 부총리 건혁이, 영진이 그리고 국무총리로 임명된 민정현 선생님이 정부를 이루어 나라의 살림을 맡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회의를 통해 법을 새로 만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하면서 활명수 나라만의 법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누군가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몰래 사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심지어 일부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사이 소수에게만 유리한 ‘성적순 급식 먹기 법’을 통과시킨 일로 인해 활명수는 두 편으로 나뉘어 점점 분열되어 가는데……. 수정이와 친구들은 활명수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
성장할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되는 민주 시민 교육의 힘


어린이 경제 동화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속 ‘세금 내는 교실’이 민주주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현직 초등 교사인 옥효진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학급 화폐’ 활동을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을 통해 공개한 이후, 옥효진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은 “1교실 1옥선생님”을 외치게 만들 정도로 학부모와 교육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자립성과 독립성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옥효진 선생님이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경제 상식과 계획적.주체적 금융 습관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신간 《법 만드는 아이들》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면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합리적,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과 정치 참여를 통한 국민 주권 실현 방법을 담았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듯, 우리 교실의 주인은 바로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법 만드는 아이들》은 전작과 동일한 배경인 ‘활명수(활기차고 명랑한 수다쟁이들)’ 나라에서 아이들 스스로 교실의 주인이 되어 법을 만들고 나라를 운영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안에서 아이들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정부를 구성하기도 하고, 국민이자 국회의원으로서 활명수를 위한 다양한 법안을 제시하고 논의할 수 있죠. 처음에 아이들은 나라 운영을 위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하고, 모두를 위해서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법안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이 과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태도와 행동들은 활명수에 갈등과 분열을 가져오게 되고, 결국 모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주인공 수정이와 친구들이 활명수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선거의 의의와 절차, 정부와 국회, 법원의 역할에 대하여 배울 수 있고, 국민들 스스로 나라에 필요한 법을 만들고 고치고 없애는 과정을 통해 입법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정당이 생기는 과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세금의 사용은 무엇인지, 민주적 의사결정과 국민의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한지 등. 민주 사회를 살아갈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필요한 사회 지식을 배울 수 있지요.

이 책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함께 숨 쉬는 민주주의를 수정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국가 운영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의 의미와 민주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나와 우리, 모두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큰 계기와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요 활동 및 수상내역*
-2021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표창장 수상
-2021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국가경제발전 기여 표창장 수상
-2020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
-2019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상공회의소장상' 수상
-'EBS 원격교육연수원 쌤이랑'에서 선생님 대상 '세금 내는 아이들' 연수 프로그램 강연

“선생님, 우리 반이 나라도 아닌데 왜 대통령이 있어요?”
“좋은 질문이네요! 오늘부터 우리 6학년 1반은 하나의 나라예요. 그러니 우리 반에서 지켜야 하는 법도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 살림은 대통령이 꾸려 갈 거예요. 당연히, 대통령을 돕는 국무총리와 부총리도 있고요.”
“대통령이 우리 반 살림을 하면……, 선생님은요?”
수정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
“선생님도 여러분처럼 우리 반 법에 따라,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살림을 하는 데 따라 교실에서 생활해야죠. 수업은 물론 선생님이 하겠지만요.”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당연히 갈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나 진짜 급했다고!”
“너 얼굴만 봐도 그래 보이더라.”
수정이는 기정이의 안절부절못하던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었다.
“수정아, 네가 대통령이니까 법을 바꿔 봐!”
“내가…… 바꿀 수 있는 건가?”
“대통령이 나라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니까 법도 바꿀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런가?”
수정이는 기정이의 말처럼 대통령이면 나라의 법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그때 부총리 건혁이가 불쑥 나타났다.
“대통령이라도 법을 바꿀 수는 없을 걸?”
“맞아, 대통령이 왕은 아니잖아.”

“성적에 따라 급식 먹는 순서를 정하는 것은 차별 아닌가요?”
“수학을 잘하는 허태양 의원님에게 유리한 거 아닙니까?”
법을 제안한 태양이는 물러서지 않았다.
“급식을 먼저 먹고 싶으면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
태양이와 친한 아이들이 그에게 힘을 보태 주었다.
“성적순으로 급식을 먹으면 급식을 빨리 먹기 위해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더 하게 되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
기정이는 속으로 고민이 됐다. 급식 먹는 순서를 성적으로 정한다는 것은 차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수학을 잘하기 때문에 급식을 빨리 먹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옥효진
『세금 내는 아이들』, 『법 만드는 아이들』 저자. 부산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하고 2011년부터 부산에서 초등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학교에서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학급화폐’를 활용한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이 활동으로 2019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20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학급화폐 활동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 운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의 방송 출연, EBS 원격교육연수원 「돈으로 움직이는 교실 이야기」 직무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금융교육 방법으로서 ‘학급화폐 활동’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교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1장 6학년 1반, 독립 국가를 선포하다!
우리 반 대통령 선거
활명수 나라의 살림꾼들
지키지 못할 약속?!

2장 법 만드는 아이들
화장실도 못 간다는 게 말이 돼?
열세 살의 국회의원들
제1차 활명수 국회 본회의

3장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체육은 일주일에 다섯 번입니다
세금 낭비가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활명수 세금 횡령 사건

4장 태양당 vs 함께당
무관심 속에 만들어진 법
두 편으로 갈라진 활명수 나라
반대를 위한 반대

5장 활명수 비상대책위원회
때를 놓친 법들
팥빙수 회동
다 함께 한 걸음씩

6장 더 살기 좋은 활명수를 위해서
새로운 국무총리
위기의 국민을 도와라!
아쉬운 작별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