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존감이 낮아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못 보고 자신이 도깨비라고 생각하는 소녀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소년으로 인해 자존감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소중한 사람이고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소녀는 거울을 보면 자꾸만 자신의 모습이 도깨비로 보였다. 소녀는 이런 자신의 모습을 가리려고 큰 모자를 쓰고 학교에 갔다. 그리고 아무하고도 어울려 놀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소녀는 지극히 정상으로 보였고, 소녀를 도깨비로 보는 사람은 소녀 자신뿐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고 쓴 큰 모자가 날아가 버리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나는…, 도깨비야.”
우리 자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실제 자신의 모습보다 더 멋지고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못났거나 형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다면 자만하고 교만해질 수 있고, 과소평가한다면 모든 상황에서 필요 이상으로 움츠러들고 자존감이 낮겠지요.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소중한 사람이고 존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자존감이 낮아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못 보고 자신이 도깨비라고 생각하는 소녀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소년으로 인해 자존감을 되찾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