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예민한 통찰력, 따뜻한 감성, 섬세한 표현으로 세상 모든 관계와 삶의 진정성에 대해 풀어낸 송용식 에세이. 뒤늦게 글 바람이 불었으나 그것은 어릴 적부터 못내 꿈꿔오던 것이었다. 그만큼 그는 절실하고도 간절하게 글에 매달렸고, 그가 빚어낸 언어들이 시가 되고 사랑이 되었다.
출판사 리뷰
마음 아픈 사람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어느 것 하나라도 사소히 보지 않는 저자의 예민한 통찰력, 따뜻한 감성, 섬세한 표현으로 세상 모든 관계와 삶의 진정성에 대해 풀어낸 이야기들.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담담히 되돌아봐 우리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조용히 이정표를 제시해 준다.
마음 가는 대로 세상을 살아오진 못했지만
글만은 마음껏, 마음 가는 대로 쓰고 싶었다
공학박사의 변신, 하지만 글쓰기는 원래의 꿈이었다
늦터진 남자가 바람이 났다. 글과는 전혀 거리가 먼 건설·공학 분야에서 평생을 종사해오던 그가 뒤늦게 글 바람이 난 것이다. 어릴 적부터 못내 꿈꿔오던 문학의 길을 다소 늦게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그는 절실하고도 간절하게 글에 매달려 이번 책을 상재. 새로이 터전을 잡은 전남 남평에서 그가 빚어낸 언어들이 시가 되고 사랑이 되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송용식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대학원 공학박사, 건축기술사. 대한주택공사(현 LH공사)에서 30년을 근무하며 비서실장, 도시·건설이사를 지냈다. 젊은 날부터 문학의 끈을 놓지 못하다가 2016년 《한국수필》에 수필, 2019년 《문학시대》에 시로 등단. 격월간 시 전문지 《마음시》를 창간, 운영하고 있다. (주)都&談을 통해 지방소멸을 걱정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놀이하듯 글을 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잠시 쉬어갈 수 있는 집
|제1장| 하늘을 날다
|제2장| 별이 되고 나비가 되어
|제3장| 시선, 그리고 몸짓
|제4장| 카이로스의 시간
에필로그/다시 꿈에 불을 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