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간 현대비평 2022년 봄호. 이번 호는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홍기삼’, ‘오늘의 비평-유성호’, ‘비평가의 시각’,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문화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 등과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한다.
출판사 리뷰
『현대비평』2022년 봄호(제10호)는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과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을 마련하고, ‘한국의 현대비평-홍기삼’, ‘오늘의 비평-유성호’, ‘비평가의 시각’, ‘비평집 리뷰’, ‘철학 및 역사 비평’, ‘예술 비평’, ‘문화 비평’, ‘영화 비평’, ‘트랜스크리틱’ 등의 지면들을 통해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 인접 예술 및 문화 분야 등과의 비평적 대화 및 융합을 시도합니다.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은 2010년 중반 이후 한국 문학장에서 ‘독자’의 부상을 떠받친 ‘물적 토대로서의 뉴미디어’ 즉 ‘SNS’의 역할과 기능을 고찰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이 특집을 통해 매체의 특성에 대한 탐구, 그것이 인간 인지에 끼치는 영향, 이를 기반으로 SNS가 매개하는 새로운 현실 구성력과 파급력, 산발적 조직화와 느슨한 연대의 출현, 작가의 자율성 신화가 맞닥뜨린 균열과 곤경, 혹은 가능성 등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은 우리 협회가 KBS와 공동기획한 <우리 시대의 소설>50편 중에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들에 대해 대표 평론가가 작성한 작품론을 재수록합니다. 우리 협회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50편을 선정했고,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여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도록 했습니다.『현대비평』은 <우리 시대의 소설>프로젝트를 특집 지면으로 연속적으로 구성해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호의 작품론 대상작은 최은미의「여기 우리 마주」, 김원일의『마당 깊은 집』, 윤후명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최은영의『쇼코의 미소』, 배수아의『에세이스트의 책상』등 총 5편이고, 우리 협회가 선정한 대표 평론가는 작품의 순서대로 오은교, 이성천, 권택영, 안지영, 서경석 평론가입니다.
‘한국의 현대비평’은 1960년대 이후 한국문학을 지배했던 순수문학/참여문학의 이분법을 넘어선 관점을 모색하면서 변증법적 지양을 모색한 평론가인 홍기삼 특집을 마련하여 황종연 평론가와 김춘식 평론가가 그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하고, ‘오늘의 비평’은 유성호 특집을 마련하여 황선희 평론가가 비평 세계의 중요한 특성을 조명합니다. ‘비평가의 시각’은 현장 비평가의 참신하고 예리한 시각을 게재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중요한 논의나 쟁점에 대해 비평적 대화를 활성화하는 지면입니다. 이번 호에는 이경수 평론가는 주체의 권위를 넘어 타자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를 들여다보면서 상호 소통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나희덕의 시 세계를 분석합니다. ‘비평집 리뷰’는 한기욱, 서희원 평론가의 최근 비평집에 대해 심진경, 양윤의 평론가가 그 비평적 의미와 특성을 찾아내는 리뷰를 시도합니다.
한편 ‘철학 및 역사 비평’은 아서 단토의 예술 철학을 전공한 장민한 교수가 아서 단토의 동시대적 미술비평의 의미와 의의를 조명하고, ‘예술 비평’은 뮤지컬 평론가인 최승연 평론가가 ‘창작 뮤지컬의 딜레마’라는 주제로 2021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을 조명합니다. 그리고 ‘문화 비평’은 허혜정 평론가가 최근 유행하는 좀비 드라마를 통해 콘텐츠 소비주의의 역학과 연관되는 잔혹의 재현과 의미에 대해 분석을 시도하고, 문선영 평론가는 <말초문화백서>두 번째 연재로서「우리들의 천국」에서「서울의 달」에 이르는 TV 드라마를 분석하면서 1990년대 트렌디 드라마를 구성했던 서울 청년들의 모습을 재조명합니다. 또한 ‘영화 비평’은 김남석 평론가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을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분석하고, ‘트랜스크리틱’은 이지용 평론가가「SF 비평은 문학의 미래를 꿈꾸는가?(2)」에서 현대 한국 SF의 주제들과 의미의 탄생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전개합니다.
(1)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
본지는 기획위원과 편집위원이 참여하는 기획회의를 거쳐 이번 호의 ‘특집 1’로 ‘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2010년 중반 이후 한국 문학장에서는 그 구성원으로 새롭게 ‘독자’가 발견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 독자는 그저 읽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으로서 문학장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또 만들어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에 대한 논의도 상당히 축적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기획의 초점은 독자의 부상을 떠받친 ‘물적 토대로서의 뉴미디어’ 즉 ‘SNS’에 두고 그 변화와 의미를 짚어보는 것이다.
뉴미디어로서 SNS가 없었다면 2010년 중반 이후 새로운 독자의 출현이 가시적인 역동성을 확보할 수 있었을까? 2010년 중반 이후 문학적 사건이 발생한 순간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SNS를 경유하여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매체의 특성에 대한 탐구, 그것이 인간 인지에 끼치는 영향, 이를 기반으로 SNS가 매개하는 새로운 현실 구성력과 파급력, 산발적 조직화와 느슨한 연대의 출현, 작가의 자율성 신화가 맞닥뜨린 균열과 곤경, 혹은 가능성 등의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특집을 기획했다. 이 특집을 토대로 앞으로 ‘뉴미디어’와 관련하여 문학을 하는 우리가 좀 더 고민해볼 지점에 대한 후속적 제안들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2)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KBS와 공동기획하고 협업하여 국내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중파 뉴스 보도를 통해 <우리 시대의 소설>프로젝트를 연중기획으로 방송한다. 시대의 거울이 된 소설, 한국 문학사를 빛낸 소설 50편을 엄선해 2021년 5월 16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KBS 뉴스 9’를 통해 1편씩 소개한다.
우리 협회는 <우리 시대의 소설>50편을 선정하기 위해 문학평론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문학평론가 150여 명에게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 시대적 맥락을 가지는 작품, 작품성을 확보한 작품 등의 기준을 가지고 생존 작가의 소설 가운데 대중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10편씩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는 설문을 보내 총 103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렇게 모은 답변을 토대로 통계 자료를 마련하고 우리 협회 임원진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두 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숙고를 거듭한 결과 최종 50편을 선정했다.
우리 협회는 이렇게 선정된 50편의 각 작품마다 대표 평론가를 선정하고, 이들은 ‘KBS 뉴스 9’를 통해 매주 작품이 소개될 때 작품 해설 인터뷰, 작품론 작성, 방송 자문 등을 맡는다. 매주 본 방송 이후에는 KBS가 뉴스 홈페이지에 방송 동영상,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 작가의 인터뷰 동영상 등을 업데이트해서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소스를 제공한다.
『현대비평』은 <우리 시대의 소설>프로젝트를 특집 지면으로 연속적으로 구성해서 ‘KBS 뉴스 9’를 통해 방송된 작품들에 대한 대표 평론가의 작품론을 재수록해서 독자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이번 호의 작품론 대상작은 최은미의「여기 우리 마주」, 김원일의『마당 깊은 집』, 윤후명의『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최은영의『쇼코의 미소』, 배수아의『에세이스트의 책상』등 총 5편이고, 우리 협회가 선정한 대표 평론가는 작품의 순서대로 오은교, 이성천, 권택영, 안지영, 서경석 평론가이다.
(3) <한국의 현대비평-홍기삼>
한국의 문학비평은 1960년대에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수준의 현대비평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현대비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 이에 본지는 ‘한국의 현대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1960년대 이후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여 그의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살피고자 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 호 한 명의 비평가를 선정한 후 두 명의 필자에게 그 비평 세계에 대한 논평을 청탁하는 방식으로 기획한다. 필자는 해당 비평가의 대표 평론을 자유롭게 선정하고 그 당대적 의미와 현재적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한국의 현대비평’으로 1960년대 이후 한국문학을 지배했던 순수문학/참여문학의 이분법을 넘어선 관점을 모색하면서 변증법적 지양을 모색한 홍기삼 평론가를 선정하고, 황종연 평론가와 김춘식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를 조명해 달라고 의뢰하였다.
(4) <오늘의 비평- 유성호>
본지는 ‘오늘의 비평’이라는 고정란을 마련하고 현재 우리 문학의 현장에서 중요한 비평적 이슈나 쟁점이 되는 평론을 대상으로 비평을 시도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1990년대 이후 활동한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해당 평론가의 최근 평론을 중심으로 그 비평적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비평을 청탁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오늘의 비평’으로 정확성, 창의성, 공정성이라는 비평 기율의 균형감각을 보여주면서 그 외연을 확장해 온 유성호 평론가를 선정하고, 황선희 평론가에게 그 비평 세계의 조명을 의뢰하였다.
(5) <비평가의 시각>
‘비평가의 시각’은 현장 비평가들의 참신하고 예리한 시각을 게재함으로써 우리 문학의 중요한 논의나 쟁점에 대해 비평적 대화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비정기적으로 비평가를 선정하여 의뢰하고, 비평가는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나름의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신작 평론이나 재수록 평론을 게재한다. 본지는 이번 호의 ‘비평가의 시각’으로 이경수 평론가에게 의뢰했다. 이경수 평론가는 주체의 권위를 넘어 타자에 귀 기울이고 공동체를 들여다보면서 상호 소통하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나희덕의 시 세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석한다.
(6) <비평집 리뷰>
‘비평집 리뷰’는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주의력을 집중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해당 기간에 출간된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한 의미와 의의를 가지는 비평집을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의례적인 서평이 아니라 쟁점 위주의 첨예하고 비판적인 검토 및 평가를 의뢰한다. 이번 호는 최근 비평집들 중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한기욱, 서희원 평론가의 비평집을 선정하고, 각각 심진경, 양윤의 평론가에게 리뷰를 의뢰하였다.
(7) <철학 및 역사 비평>
‘철학 및 역사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여타 인문학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철학자 및 역사가를 선정하고, 필자에게 단순한 소개나 전반적인 정리가 아니라 현재적 의미를 중심으로 해당 철학자 및 역사가의 최근 이론에 대한 조명이나 새로운 해석 등을 의뢰한다. 이번 호는 아서 단토의 예술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현대미학 이론, 미술비평방법론, 미디어아트 이론 등의 연구를 진행하는 장민한 교수가 아서 단토의 동시대적 미술비평의 의미와 의의를 조명한다.
(8) <예술 비평>
‘예술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미술, 음악, 사진 등의 최근 예술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뮤지컬 평론가인 최승연 평론가가 ‘창작뮤지컬의 딜레마’라는 주제로 2021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을 조명한다.
(9) <문화 비평>
‘문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문화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현대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 장르문학 등의 최근 문화 분야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에는 허혜정 평론가와 문선영 평론가의 평론을 게재한다. 허혜정 평론가는 좀비 드라마가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재의 문화 상황에서「지금 우리 학교는」과「지옥」을 통해 콘텐츠 소비주의의 역학과도 연관되는 잔혹의 재현과 의미에 대해 분석을 시도한다. 한편 본지가 지난 호부터 ‘대중문화장르연구회’와 공동기획으로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말초문화백서>의 일부를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다. 그 두 번째 연재로서 문선영 평론가가「우리들의 천국」에서「서울의 달」에 이르는 TV 드라마를 분석하면서 1990년대 트렌디 드라마를 구성했던 서울 청년들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10) <영화 비평>
‘영화 비평’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인접 예술 분야와 상호 대화하고 융합하기 위해 마련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중요한 영화 분야의 논제를 선정하여 필자에게 의뢰하거나, 필자가 영화와 관련해서 자유롭게 선정한 논제에 대해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번 호는 김남석 평론가가 ‘회식(會食)의 사회사’라는 관점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기생충」에서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흥미진진하게 분석한다.
(11) <트랜스크리틱>
‘트랜스크리틱’은 본지가 비평 전문지로서 문학비평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시차(視差)를 통해 초월론적(transcendental) 비평을 시도하는 고정란이다. 기획회의와 편집회의에서 매호 기존의 비평 영역을 넘어서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비평가나 논제를 필자에게 선정하여 의뢰하거나, 필자가 자유롭게 선정한 비평가나 논제에 대해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그 의미와 의의를 검토하며 평가한다. 이를 통해 비평의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상호 대화와 융합을 통해 비평의 넓이와 깊이를 심화하고자 한다. 이번 호는 이지용 평론가가「SF 비평은 문학의 미래를 꿈꾸는가? (2)」라는 비평문을 통해 현대 한국 SF의 주제들과 의미의 탄생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전개한다.
목차
특집 1_한국 문학장에서 SNS의 역할과 기능
김미정 / 가속장치 속에서 분투하기커뮤니케이션 생태계에 대한 상상
선우은실 / 페미니즘과 서사, ‘매체’로 다시 읽기
성현아 / 비독자의 SNS 활용법
특집 2_우리 시대의 소설작품론
KBS-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공동 기획 (KBS 뉴스 9 연중기획 방송)
오은교 / 발열 없이 아팠던 전염병 시국 속 여성들최은미, 여기 우리 마주
이성천 / 기억이 재현하는 삶의 실제김원일, 『마당 깊은 집』
권택영 / 고독과 공감의 예술언어윤후명,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안지영 / 선한 분노의 힘최은영, 『쇼코의 미소』
서경석 / 살아가며 찾는, 이곳 너머의 ‘실재의 조각’들배수아, 『에세이스트의 책상』
한국의 현대비평 홍기삼
황종연 / 비평가로서의 홍기삼
김춘식 / 서정시의 불온성과 ‘상황’의 필연성홍기삼의 시 비평에 대하여
오늘의 비평 유성호
황선희 / 정확한 횡단의 고고학유성호론
비평가의 시각
이경수 / 멈추고, 돌보고, 연대하고
비평집 리뷰
심진경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비평하기한기욱, 『문학의 열린 길』(창비, 2021)
양윤의 / 얼룩의 현상학서희원, 『얼룩을 가리는 손』(문학동네, 2021)
철학 및 역사 비평
장민한 / 아서 단토가 동시대 미술비평에서 중요한 이유는
거대 서사에서 개별 서사의 시대로
예술 비평
최승연 / 창작뮤지컬의 딜레마2021년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공연을 보고
문화 비평
허혜정 / 좀비게임
문선영 / 말초문화백서 2 1990년대 서울의 청년들우리들의 천국에서 서울의 달까지
영화 비평
김남석 / 기생충에서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회식(會食)의 사회사
트랜스크리틱
이지용 / SF 비평은 문학의 미래를 꿈꾸는가?(2)현대 한국 SF의 주제들과 의미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