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너흰 돈 벌어서 세계여행 가니?
우린 세계여행 하면서 돈 번다!
자전거 하나로 6개월 동안 아프리카 10개국을 일주한 야생 리얼 하드코어 모험기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의 주인공 이성종?손지현 부부가 펴낸 두 번째 세계여행 도전기. 이번엔 오세아니아 대륙이다. 그것도 무일푼으로!
부부 모험가를 꿈꾸는 저자들은 자전거 여행가들 사이에서는 ‘동갑내기 부부 여행가’라는 타이틀로 제법 알려져 있다. 이들은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에서 아프리카 길 위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발랄하게 풀어내 수많은 여행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한 바 있다. 톡톡 튀는 이들의 자전거 여행 이야기는 이미 방송, 잡지 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고, 이 부부의 모험담을 듣고자 하는 강연 요청도 끊이지 않고 있다.
‘왜 꼭 정해진 틀대로 살아야 할까?’
세계 구석구석을 자전거로 누비는 동갑내기 부부. 젊은이다운 자유로운 발상과 패기로 똘똘 뭉친 이 부부에게 있어 여행과 삶은 이미 동의어가 돼버린 지 오래다. 그들의 두 번째 책인 [동갑내기 부부의 워킹홀리데이 자전거 여행]에서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로망인 호주&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도전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돈도 벌고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동갑내기 부부의 일석삼조 짜릿한 워킹홀리데이 도전기
이 책에는 동갑내기 부부가 일하며 여행했던 1년간의 경험담이 오롯이 담겼다.
부부는 땡전 한 푼 없이 호주로 날아가서 꽤 큰돈을 벌고 있다는 친구의 이야기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합의, 곧바로 호주로 날아갔다. 그곳에서 닥치는 대로 일해 돈을 번 뒤 자전거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돌아보고, 다시 호주로 돌아와 열심히 돈을 벌었다. 그 덕분에 1년 동안 먹고 자고, 생활비와 자전거 여행 경비를 제외하고도 2천만 원이란 거금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우리가 과연 한국에서 일했으면 이만큼의 돈을 모을 수 있었을까?”
“글쎄,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좀 힘들었겠지? 현실적으로…….”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무튼 정말 지난 1년은 꿈만 같았어. 호주로 오길 잘했지?”
“그럼! 정말 평생 이런 경험을 또다시 해볼 수 있을까?”
돈도 벌고 영어 공부도 하고 자전거 여행까지 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의 1년은 그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이 여행에서 부부가 함께 이루고 싶은 공통의 꿈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 꿈은 바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제1호 부부 모험가. 부부가 하나의 꿈을 향해 한마음으로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 멋지지 않은가! 못 말리는 부부 모험가의 좌충우돌 최강배짱 워킹홀리데이 세계여행 도전기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의 열정에 작은 불씨를 댕겨줄 것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설렌다. (혹시라도 그걸 알게 된다면, 누가 범인인지 알고 스릴러 영화를 보는 기분이 아닐까?) 그 중에는 분명 아프고 힘든 기억도 있겠지만, 그것이 여행이고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을 안전하게만 보내기 위해 울타리 속에 갇혀서, 그것만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것보단 그 틀을 깨고 나와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성종
동갑내기 이성종-손지현 부부는 2005년 만난 지 222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겨우 스물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것을 두고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었던 평범한 이들 부부에게 장기여행은 먼 나라의 얘기일 뿐이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자전거 여행을 접하게 되었고, 2007년 여름 자전거 달랑 메고 호주로 떠났다. 그곳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돈을 벌며 1년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여행, 산전-수전-육탄전을 겪으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쌓았다. 자전거 여행의 묘미를 알아버린 이 부부는 급기야 2009년 3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프리카 행을 감행, 6개월 동안 아프리카 10개국을 자전거로 일주했다. 이들 부부는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제3의 여행지를 물색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동갑내기 부부의 여행기는 [월간 자전거 생활]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재 중이고, 현재는 자전거 여행 컨설턴트, 여행 장비 및 여행용 자전거 개발, 집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손지현
동갑내기 이성종-손지현 부부는 2005년 만난 지 222일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겨우 스물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것을 두고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이 처음이었던 평범한 이들 부부에게 장기여행은 먼 나라의 얘기일 뿐이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자전거 여행을 접하게 되었고, 2007년 여름 자전거 달랑 메고 호주로 떠났다. 그곳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돈을 벌며 1년간 호주와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여행, 산전-수전-육탄전을 겪으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쌓았다. 자전거 여행의 묘미를 알아버린 이 부부는 급기야 2009년 3월,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프리카 행을 감행, 6개월 동안 아프리카 10개국을 자전거로 일주했다. 이들 부부는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제3의 여행지를 물색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
동갑내기 부부의 여행기는 [월간 자전거 생활]에 2007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재 중이고, 현재는 자전거 여행 컨설턴트, 여행 장비 및 여행용 자전거 개발, 집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PART 1 떠나자! 두 마리 토끼 잡으러
- 두근두근 호주 정착기
호주로 떠난 초보 여행자들/일단 돈부터 벌어볼까?/자전거를 타고 포트더글러스로!/배수의 텐트를 치고/산호 속으로 뛰어들다/하우스키핑에 도전하다/괴짜 프랭크 아저씨/나의 하우스키핑 파트너를 소개합니다/만 불을 향해!/호주 생활 최대의 위기/박수 칠 때 떠나라/이별은 그리움을 남기고…
PART 2 이제 슬슬 여행을 떠나볼까?
- 익사이팅! 호주 자전거 여행
좋은 사람!? 탐/자전거 여행, 만만치가 않아!/45초간의 완전한 자유/나, 호주 신문에 나온 여자야!/타운즈빌에서 만난 그녀/피할 수 없는 갈등/노부부의 초대/프레이저 아일랜드/쉽지 않은 이별/골드코스트에서 짜릿한 휴가를!/괴짜도 유전이라구요?
PART 3 시련을 넘어 뉴질랜드로
- 자전거 여행자의 천국, 뉴질랜드 여행
시드니야, 내가 왔다!/한여름의 크리스마스/새 친구가 생기다/외국인 노동자의 애환/가자, 뉴질랜드로!/이스라엘에서 온 론/맞바람은 싫어요!/마운트 쿡 트레킹/자전거 여행자의 평범한 하루/세상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쏟아지는 별빛 아래/뉴질랜드가 우리에게 남긴 것
PART 4 이제부터 돈 좀 신나게 벌어볼까?
- 다시 돌아온 포트더글러스
대체 어디가 아픈 거야?/또 노총각?/왕의 귀환! 적인가, 아군인가?/다섯 개의 일을 가진 사나이!?/도둑맞은 앞바퀴/멋쟁이 나이젤 아저씨/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이들에게/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