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극 박사\' 장순근 선생님이 풀어주는
남극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9가지!!
남극에서는 냉장고가 필요 없을까? 남극에는 물이 있을까? 남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 세종기지에서는 무얼 연구할까?...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세종기지나 빙하의 이미지로 그려지는 남극. 이 얼음의 땅에 대해 장순근 연구원이 궁금증을 풀어준다.
미지의 대륙으로 세상에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상륙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이 남극이다. 과학이 발달하고 다양한 운송 수단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남극은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으로 남아있다. 『남극은 왜?』는 이러한 비밀의 대륙에서 직접 연구 활동을 해온 저자가 세상과 동떨어져 아직도 원초적 자연을 유지하고 있는 남극에 어떤 사람들이 발을 디뎠으며, 어떤 탐험이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밝힌다.
그가 보여주는 남극은 비행장을 건설할 수 없는 환경을 역으로 이용하여 블루 아이스를 활주로로 활용하는 등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극지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풍경이다. 또 다른 나라들에 비해 다소 늦게 시작했지만 현재 적극적으로 기지를 세우고 연구원을 상주시키며 남극 연구에 몰두하는 우리나라의 남극 연구사도 확인하 수 있다. 이 책은 극지라는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도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적응해 살아가는 생물들과, 세상과 단절된 채 연구에 열심인 사람들이 있는 남극에 대해 정확히 알려준다. 독자들은 아직도 탐험해야 할 것이 남아있는 곳에 대한 도전 정신과 더불어 자연의 위대함과 이를 지켜야 할 책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잘못 알려져 있거나 미처 알지 못한
남극에 관한 오해와 진실 119가지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전 세계 바다의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구환경 파괴 또는 변화에 대한 경고의 소리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남극도 이러한 지구환경 변화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구환경 변화에 대한 원인을 찾는 연구 거점으로서, 그리고 아직은 자연의 속살을 간직하고 있어 인류가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남극의 위상과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출발해서 평균 열흘은 걸려야 도착할 수 있는 멀고도 먼 곳이 남극이기도 하다. 《남극은 왜?》는 사람들의 관심만큼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남극에 대한 이야기와 잘못 알려져 있는 내용들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꾸민 남극에 관한 해설서이다. 세종기지 월동대 대장으로 남극에서 네 번이나 겨울을 보냈으며, 오랫동안 극지 연구를 해 온 ‘남극박사’ 장순근 선생님이 남극의 자연과 생물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과 환경 등 남극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남극의 자연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남극은 기온이 영하 수십 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곳이다. 혹시 이보다 기온이 높은 곳은 없을까? 공기가 너무 깨끗해 남극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데 사실일까? 남극과 북극의 자연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다를까?
6월, 무더운 한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나라와는 정반대로, 남반구에 있는 남극은 지금 일 년 중 가장 혹독한 계절인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빙산, 심한 눈보라(블리자드), 영하 수십 도를 오르내리는 극심한 추위만 있는 곳인 줄 알았던 남극에도 여름이 있고 겨울이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온천도 있다고 한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자연환경을 가졌는가 하면, 극지답게 대륙 대부분은 두껍고 단단한 얼음으로 덮여 있다. 세상과 동떨어져 극지 특유의 자연 환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러한 혹독한 자연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독특한 극지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사람은 남극에서...
남극은 언제 사람 눈에 처음 띄었을까? 남극의 매서운 추위에 사람들은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남극의 주인이 있을까? 남극의 건물은 모두 공중부양을 한다는데 사실일까?
남극에서는 정말 담뱃재도 모을까?
모험심 강한 사람들의 깊은 관심과 탐험의 대상이지만, 여전히 미지의 대륙으로 남아서 세상에 그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상륙도 쉽게 허락하지 않는 곳이 남극이다. 과학이 발달하고 다양한 운송 수단이 등장하였음에도 여전히 남극은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으로 남아 있다. 세상과 동떨어져 아직도 원초적 자연을 유지하고 있는 남극에 어떤 사람들이 발을 디뎠으며, 어떤 탐험이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 그곳에서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비행장을 건설할 수 없는 환경을 역으로 이용하여 블루 아이스를 활주로로 활용하는 등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극지에서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남극에서...
우리나라 사람 중에 누가 가장 먼저 남극에 갔을까?
남극 세종기지는 어떻게 지었을까? 세종기지까지 우리 쇄빙선을 타고 갈 수 있다는 데 정말일까?
2014년 남극 대륙에 장보고 기지를 짓는다는데, 그곳에서는 어떤 연구를 진행하게 될까?
다른 나라들에 비해 다소 늦게 남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적극적으로 기지를 세우고 연구원을 상주시키며 남극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남극 연구사를 중심으로 제2 기지를 계획하고, 쇄빙선을 건조해 연구원들의 극지 연구를 돕는 등 남극에서 거두고 있는 과학적 성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만큼 실제 탐험의 기회가 많지 않은 현실 속에서 남극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 특히 청소년 독자들로 하여 아직은 미지의 세계인 남극에 대한 꿈을 갖게 하고 그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있다.
극지라는 극한의 자연 환경 속에서도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따르며 적응해 살아가는 생물들과, 그곳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 연구에 열심인 사람 등 남극에 관한 모든 것을 간결하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이 책은, 네 번이나 남극에서 겨울을 나며 극지 연구를 해 온 저자의 경험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많은 이들의 동경의 대상인 남극을 정확히 알게 해주고 아직은 탐험해야 할 것이 남아 있는 곳에 대한 도전 정신을 일깨우는 한편 사람을 포함한 자연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순근
서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뒤, 프랑스 보르도 1대학교에서 미고생물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세종기지 건설과 남극 연구에 앞장선 공로로 1986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비글호 항해기]를 번역하여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2009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도서 부문)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극지연구소 명예연구원으로 있습니다. [남극은 왜?]를 비롯해 극지에 대한 많은 책을 쓰고 번역했습니다.
글쓴이의 책들로는 [남극의 영웅들](창비, 1999), [바다는 왜?](지성사, 2000), [망치를 든 지질학자](가람기획, 2001), [남극 탐험의 꿈](사이언스북스, 2004), [비글호 항해기](가람기획, 2006; 번역서), [땅속에서 과학이 숨쉰다](가람기획, 2007), [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교학사, 2007), [그 옛날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요?](사계절출판사, 2009; 번역서),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생물 이야기](자음과모음, 2010), [우리나라 최초 쇄빙선 북극 척치 해를 가다](지성사, 2011), [남극은 왜?](지성사, 2011), [펭귄은 왜 날지 못하나요?](다섯수레, 2011; 번역서) 등이 있습니다.
목차
여는 글
1부 남극의 자연은
1 남극의 추위와 눈보라는
남극은 대단히 춥다?!
남극 대륙은 왜 실제 크기보다 작아 보일까?
남극에서는 냉장고가 필요 없다?!
남극의 바람은 얼마큼 셀까?
눈보라 속에서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캐터배틱 바람은 남극에서만 분다?!
바람이 불면 더 춥게 느껴진다?!
둘이 함께하면 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저체온증은 남극에서만 걸리는 것이 아니다?!
남극은 무서운 곳이다?
2 남극의 하늘은
세종기지는 여섯 달이 밤이고 여섯 달은 낮이다?!
화이트아웃은 사람을 제자리에서 맴돌게 한다?!
남극의 해는 서쪽에서 뜬다?!
남극의 동지는 희망이다!
남극에는 물이 없다?!
남극에서는 비가 오지 않는다?!
남극에서는 무지개가 뜨지 않는다?!
태양은 남극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남극에서는 북쪽 비탈에 쌓인 눈이 빨리 녹는다?!
남극점은 어둡다?!
오로라는 남극 어디서나 볼 수 있다?!
3 남극의 얼음은
남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
얼음 때문에 건물이 움직인다?!
크레바스를 피해갈 수는 없을까?
빙상, 빙모, 빙원이란?
빙하, 빙폭, 빙벽이란?
남극의 얼음은 역사다?!
수십만 년 된 얼음도 있다?!
얼음 밑에 호수가 있다?!
보스토크 호수에서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
4 남극의 땅과 바다와 운석은
남극에는 땅이 없다?!
남극에도 온천이 있다?!
남극에서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남극은 겨울이 더 아름답다?!
남극의 새로운 땅, 빙붕?!
남극 바다를 떠다니는 책상이 있다?!
빙산과 유빙은 다를까?
해빙은 강철 배도 종잇장처럼 꾸긴다?!
남극에는 운석이 많다?!
5 남극의 생물은
남극물개와 해표는 어떻게 다를까?
남극물개는 새끼 펭귄만 잡는다?!
귓바퀴 없는 해표는 소리를 못 듣는다?!
표범해표는 사람을 해친다?!
크랩이터해표는 게를 먹는다?!
크릴은 새우다?!
펭귄은 남극에만 있다?!
황제펭귄이 사라졌다고?!
펭귄을 북극으로 옮기면?
남극에도 곤충이 있다?!
남극에는 벌레도 있다?!
비다 호수에서는 원시와 우주 생물을 연구할 수 있다?!
남극에서는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다?!
남극과 북극은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를까?
남극과 북극은 아주 깨끗하다?!
북극해가 아니라 북극양!
남극에도 북극곰이 있다?!
북극의 고래는?
매머드는 피 덕분에 북극에서도 살았다?!
이누이트는 비타민 때문에 날고기를 먹는다?
2부 사람은 남극에서
1 남극을 탐험해
남극은 영국의 제임스 쿡 함장이 발견하였다?!
남극 대륙에 첫발을 내딛은 사람은 명이다?!
남극 바다에서 처음 겨울을 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오래된 남극 기지는 가장 북쪽에 있다?!
위대한 남극 탐험가들_ 아문센, 스콧, 섀클턴!
기적 같은 단독 생존!
남극 대륙에 첫발을 디딘 여자는 남아메리카 원주민이다?!
남극에서 처음 겨울을 난 여자는 두 사람이었다?!
년 국제 남극 종단 탐험은?
2 남극을 연구해
국제지구물리의 해란?
기지는 얼음 위에 짓는다?!
남극의 건물은 모두 땅에서 띄워 짓는다?!
남극에는 공항이 없다?!
칠레 기지에는 학교와 은행이 있다?
남극에 있는 월동 기지는?
남극에서는 주황색 옷만 입고 주황색 건물만 짓는다?!
남극은 과학자만이 갈 수 있다?!
3 남극의 주인은
우리 국민이 태어났으니 우리 땅?!
남극은 주인이 없다?!
세종기지의 터는 우리 땅이다?!
4 남극 환경 보호는
남극에서는 담뱃재도 털어서는 안 된다?!
남극에서 원자력을 쓸 수 있다?!
오존 구멍을 본 적이 있다?!
남극에는 개와 온실이 없다?!
지구가 더워지면 남극도 더워진다?!
남극은 그대로 두어야 한다?!
3부 우리나라는 남극에서
1 남극 연구 년을 넘어
가장 먼저 남극에 간 우리나라 사람은?
남극 연구의 시작은 크릴 조업이었다!
2 세종기지에서는
세종기지는 어디에 있는가?
세종기지는 굉장히 춥다?!
눈보라가 일면 세종기지 안에서도 길을 잃는다?!
세종기지는 바람이 세지 않다?!
세종기지 부근의 바닷물은 봄에 덜 짜다?!
3 사람들은 세종기지에서
세종기지는 컨테이너로 지었다?!
남극에서는 물 걱정이 없다?!
세종기지에는 채소가 없다?!
세종기지에서도 YTN과 아리랑TV를 본다?!
세종기지 대원들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세종기지에서는 삶은 김치를 먹는다?!
세종기지에서는 무얼 연구할까?
고무보트는 무섭다?!
킹조지 섬은 작은 지구촌이다?!
4 북극 다산기지는
북극 다산기지와 남극 세종기지의 분위기는 다르다?!
롱여빈에서 니알레순으로 가는 길은…
5 남극에서 월동은
세종기지에서 겨울을 난다는 것은?
나도 남극 월동대원이 될 수 있다?!
필요한 물품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보낸다?!
월동대만 볼 수 있는 신비한 모습이 있다?!
세종기지에서 월동은 남자만 한다?!
남극은 환상 속의 아름다운 세계이다?!
세종기지와 남극으로 가는 방법은 많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겨울을 날 수 있다?!
6 우리나라 남극 연구의 미래는
쇄빙선은 ‘부르르’ 진동하기도 한다?!
쇄빙선은 빙산도 깰 수 있다?!
극지 연구에서 쇄빙선이란?
쇄빙선은 남극 연구의 미래이다?!
남극 대륙은 가까이 가기도, 올라가기도 힘들어!
남극 대륙 연구의 새 터전, 장보고기지
미래의 세종기지는?
남극 연구, 대륙 자체를 연구해야 한다?!
사진을 제공해 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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