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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학술
1930년 5월 충남 연기군에서 2남 3녀의 막내딸로 태어났으며 일제 강점기에 조치원 대동초등학교를 다녔다. 슬하에 1남 2녀와 다섯 명의 손자 손녀를 두었다. 서른다섯 살 이후 58년간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서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다.저자는 56세라는 늦은 나이에 독백처럼 시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태어나 한 번도 글쓰기 공부를 따로 한 적이 없지만, 저자의 글에는 문학적 감성이 묻어난다. 지난 35여 년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때로는 행복하게 때로는 회한으로 자신의 삶을 투박하게 그려내고 있다.또 아흔 즈음에 시작한 그림 습작을 통해 작가는 새로운 세계를 만난다. 뛰어난 색감과 표현력으로 지나간 추억을 그린 그림들이 주변의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갖는 꿈을 꾸어 본 적이 없었지만, 가족들의 성원으로 그동안의 글과 그림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머리글 · 4
제1장 1986~1992년(57세~63세) 모음
고향 오솔길
어디에 버리고 가셨습니까 · 014┃꿈 · 016┃세월Ⅰ · 017┃구름 · 018┃세월의 훈장 · 019┃잔설 · 020┃변신하는 육신 · 021┃봄비Ⅰ· 022┃운명 · 024┃육신의 아픔 · 026┃낙엽 같은 인생 · 027┃고향 오솔길 · 028┃가을 · 030┃위로 · 032┃허송세월 · 033┃오빠 사랑 · 034┃달력 · 036┃봄소식 · 037┃엄마의 마음 · 038┃봄비Ⅱ · 039┃7년 전 그날 · 040┃맏이 · 041┃외손주 래우 · 042┃모델하우스 · 043┃날개라도 있으면 · 044┃까닭 모를 서러움 · 046┃딸 걱정 · 048┃속상할 때는 · 049┃봄 · 050┃세월Ⅱ · 052┃스승의 날 · 053┃미래의 며느리 · 054┃잠자리 · 056┃이별 · 058┃떠나는 자식들에게 · 059┃함안군을 떠나면서 · 060┃인생 열차 · 061┃소꿉친구들의 상봉 · 062┃동짓달 긴긴밤 · 063┃옛 동향 친구들 · 064┃사랑하는 아들에게 · 066┃친정어머니 · 068┃기도 · 070┃미워 미워 · 071┃금붕어 · 072 ┃고향 초가집 생각 · 073┃어디가 닮았을까 · 074┃너희들 엄마 · 075┃참새 떼들 · 076┃손녀딸 백일 · 077┃골목시장 할머니 · 078┃저녁 하늘 · 080┃하루의 시작 · 082
제2장 1993~1994년(64세~65세) 모음
요즘 젊은이들
새해를 맞는 마음 · 086┃언니의 하소연 · 088┃작은 위안 · 089┃삼 남매의 엄마 · 090┃사람 사는 맛 · 092┃할머니의 기도 · 094┃참 좋은 세상 · 094┃큰딸 · 096┃내리사랑 치사랑 · 098┃작은 소원· 100┃머리 염색 · 102┃정월 대보름 · 103┃장 담그는 날 · 104┃사위 생일 · 105┃마음은 40대 · 106┃나의 큰언니 · 108┃건강관리 · 110┃손녀딸 생일 · 111┃아들 편 며느리 편 · 112┃세대 차이· 114┃엄마의 인생 · 116┃돌아온 화살 · 118┃과일나무들 · 119┃살만한 세상 · 120┃너흰 참 행복하다 · 121┃어느 자식 하나· 122┃평범한 어느 날 · 123┃마음을 비우자 · 124┃내 인생 너희 인생 · 126┃난 행복한 사람인가 · 128┃사람 사는 집 · 129┃큰딸과 며느리 · 130┃백일기도 · 131┃청춘을 돌려다오 · 132┃시아주버니 팔순 · 134┃내 마음 딸 마음 · 136┃늙는다는 건 · 138┃소소한 행복 · 139┃행복한 하루 · 140┃약 장사Ⅰ · 142┃약 장사Ⅱ · 143┃욕심 · 144┃단오절 · 146┃같이 사는 막내딸 · 148┃전쟁 소문 · 150┃가게 세 걱정 · 151┃월드컵 중계Ⅰ · 152┃월드컵 중계 Ⅱ· 153┃월드컵 중계Ⅲ · 154┃엄마 생각하는 큰딸 · 155┃산다는 것 · 156┃누구 말을 믿어 · 157┃친할머니 외할머니 · 158┃큰딸 오랜 친구 · 160┃김일성 사망 · 161┃자식 걱정 · 162┃사위 걱정 · 163┃큰딸의 원망 · 164┃손주들과 함께 · 166┃벌초 · 167
제3장 1995~2005년(66세~76세) 모음
부모님 그림자
잊지 못할 동남아 여행 · 170┃언니, 편히 쉬세요 · 172┃어차피 가는 인생 · 174┃올케언니 생각 · 175┃홍콩 여행 · 176┃비 맞은 참새 떼· 177┃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고 · 178┃부모님 자리 · 180┃세월Ⅲ · 181┃인생길· 182┃후회 · 183┃사람이 사는 길 · 184┃예순아홉 생일 · 185┃어버이날에 부치는 글 · 186┃어머니 마음 · 188┃가는 봄 그리워 · 190┃마음의 키 · 191┃가신 님 생각 · 192┃세월 Ⅳ · 194┃5월의 태양· 195┃잠자리 떼 · 196┃가을의 소리 · 198┃까치밥 · 200┃70번째 맞는 새해 · 201 구정 풍경 · 202┃아들 이사하는 날· 203┃안사돈 · 204┃7자를 생각하며 · 205┃제주 여행 · 206┃새벽 기도 · 207┃천당에서 지옥으로 · 208┃허수아비 인생 · 210┃허무한 내 인생 · 211┃추억의 243-6번지 · 212┃아들은 역시 아들 · 214┃법정 스님 말씀 · 216┃걸어 다니고 싶어 · 218┃새집 · 220┃외손녀 래리 · 221┃보고 싶은 언니 · 222┃인생무상 · 224┃나이 들고 보니 · 226┃생일날 · 228┃이명 · 229┃가을 하늘 · 230┃사돈 팔순 여행 · 232┃단풍 구경 · 234┃조롱박 인생· 236┃인생이란Ⅰ · 238┃인생이란Ⅱ · 239┃형부 · 240┃이승과 저승 · 241
제4장 2006~2021년(77세~92세) 모음
열 손가락
저세상 가는 길 · 244┃감사합니다 · 245┃행복해지는 법 · 246┃효자 효부 · 247┃모든 것이 감사하다 · 248┃떠나보내는 마음· 249┃양평 산장 · 250┃간절한 소망 · 252┃코스모스 · 252┃혼자 가는 길 · 254┃풍경 · 256┃화분 · 258┃오뚜기 인생 · 259┃노부부의 꼭 잡은 두 손 · 260┃세월Ⅴ · 262┃손주 입대하는 날 · 263┃울진 여행 · 264┃고마운 두 딸 · 266┃대통령 선거 · 267┃제멋대로 먹은 나이· 268┃84세 생일날 · 269┃효도 · 270┃래리의 출산 · 271┃나 하나뿐 · 272┃다들 떠나가네 · 274┃65살 큰딸· 276┃새해를 맞으며 · 278┃구구단 · 280┃왕언니 · 282┃미안함과 고마움 사이 · 283┃뒤돌아보지 말고 가세요 · 284┃꽃길만 걷길 · 285┃고마운 막내딸 · 286┃사랑하고 보고 싶은 우리 손자 · 288┃남은 인생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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