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최고의 똥을 뽑는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은 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똥구리 박사가 맡았고, 모든 동물은 저마다 자신의 똥이 가장 쓸모 있고 훌륭하다고 주장한다. 강물을 정화하는 라마 똥, 종이의 원료가 되는 코끼리 똥, 연료로 사용하는 낙타의 똥, 바다의 영양분을 책임지는 고래 똥, 전기를 만드는 소똥 등 동물들의 똥은 저마다 다양한 쓰임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고 있다. 냄새나고 더럽게만 느꼈던 동물들의 똥이 자연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과학으로 본 동물의 똥 이야기 “지구 특똥대”는 자연의 순환을 동물들의 똥을 통해 설명해 줍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똥은 다양한 특징과 쓰임새가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 동물을 등장시켜 각 동물의 배설물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말해줍니다.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과학 동화입니다.
균형과 순환의 이야기 아이들에게 똥은 양가감정을 가지게 합니다. 똥 이야기는 좋아하면서도 냄새나고 더럽다는 이미지가 있어 과학적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지요. “지구 특똥대”는 동물의 똥을 균형과 연속성의 관점에서 이야기합니다. 또한 쇠똥구리와 같은 작은 곤충도 자연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본질적으로 하찮고 무가치한 생명은 없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리프 요낫 토가이
이스탄불에서 태어나 보아지치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번역가, 칼럼니스트, 소설가로 성인을 위한 글을 썼으며 2016년 투뎀문학상을 받은 이후부터 아동문학가로 활동 중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강사로도 활약하는 그녀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와 자연환경에 관한 작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