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29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9권은 침략의 선봉이자 대리인 역할을 한 ‘동인도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이후 일본과 미국의 지배, 독립과 통일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관광지가 아니라 문명국으로서의 동남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16~17세기는 유럽 열강들에게 있어서는 과학시대로 인한 산업혁명과 대항해시대라고 할 만한 지리상의 발견이 이어지던 시기이다. 바야흐로 지중해와 대서양만을 알던 유럽인들은 이 시기 발달된 항해술과 화약무기를 앞세워 지구 곳곳으로 뻗어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바르톨로뮤 디아스와 바스쿠 다 가마, 콜럼버스와 마젤란 같은 위대한 항해가를 낳았다. 하지만 이는 순전히 유럽인의 입장이고, 정확히 말하면 이 시기는 유럽인의 침략에 의해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고통 받기 시작한 시기이다. 남미와 인도, 동남아와 중국 등에서는 유럽인들의 침략전쟁으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죽었고, 착취와 압제로 인해 고통 받았다. 그 중심에서 침략의 선봉이자 대리인 역할을 한 것이 ‘동인도 회사’이다. 네덜란드의 동인도 회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영국의 동인도 회사는 인도에서 각각 제국주의의 대리인 역할을 하며 식민지 민중들을 수탈했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함께 이후 일본과 미국의 지배, 독립과 통일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세계는 여전히 힘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교육에서 늘 지배받는 자가 될지, 지배하는 자가 될지를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인간의 지성이 최고조에 이른 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선택해야 할 것은 가해자가 될 것이냐, 피해자가 될 것이냐가 아니라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이용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갈 방향을 찾는 것일 게다. 이 책은 그런 교훈을 얻기 위한 기초 교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잘 몰랐던 관광지가 아니라 문명국으로서의 동남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보다 깊이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와 동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을 전공한 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언어, 문화 및 역사를 가르치는 일을 하였다. 현재는 KBS 국제방송 인도네시아어방송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아시아 역사에 관심이 많아 학생들에게 동양과 서양의 만남으로 인해 발생된 비극과 희망의 역사 이야기를 해 주고자 이 글을 집필하게 되었다.
목차
1장 포르투갈의 동방탐험 향료가 뭐예요?
2장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자카르타
3장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인도네시아 통치 마타람의 전통을 잇는 욕야카르타
4장 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 통치 핏빛 역사 위에 얻어낸 아체의 자치권
5장 인도네시아의 민족주의 수카르노의 비동맹 중립외교
6장 일본 제국주의와 인도네시아의 독립 태평양 전쟁과 일본
7장 영국 동인도 회사와 인도 인도의 역사
8장 인도의 반영 민족 운동 인도의 지도자 간디와 네루
9장 필리핀과 에스파냐 제국주의 필리핀의 문화와 종교
10장 미국 제국주의와 필리핀의 저항 필리핀의 민족영웅, 호세 리살과 라푸라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