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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
행복에 가닿기 위한 처절한 기록
렛츠북 | 부모님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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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어려워서
그냥 내가 행복이 되기로 했어.”

행복에 가닿기 위한 청춘의 처절한 기록


유난히 우울을 살결에 닿듯 느끼는 이들이 있다. 우울은 예고 없이 찾아와 끝없이 침체한다. 이보다 더 아래가 있을까 싶을 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 깊고 짙은 심연의 끝으로 데려간다. 거기엔 죽음이 가까이 있다. 그래서 우울 끝에 쓴 글은 유서와 같다.

죽음을 염두에 두고 그럼에도 행복하고 싶었다고, 당신만은 꼭 행복하라고 말한다. 『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는 이 청춘이 사실 얼마나 행복하고 싶었는지,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를 절실히 보여주며, 삶을 짐짓 초연하게 만든다.

내가 남들보다 유별나게 더 고통스러워했던 이유는
내가 남들보다 유별나게 더 감정적이었던 이유는
내가 가진 모든 감정들을 꼼꼼히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
우울한 감정을 사랑해서 행복이란 감정도 사랑할 수 있었어.
_「끝까지 함께해줄 수 있는 존재가 있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해인
충청남도 홍성에서 2001년 태어났다.사실 나를 소개할 특별한 게 있진 않다. 누군가 소개를 하라는 질문에 학력이면 충분한 소개가 되는 우리나라의 알게 모르게 단단히 자리 잡은 문화가 싫다는 이유면 충분한 이유가 될까? 대단한 학력을 갖고 있지도 않고, 작가라고 하면 학창시절 글쓰기로 교내 대회를 휩쓸었을 것 같지만, 학창시절 내가 쓴 글쓰기라고는 끊임없이 써내려간 반성문이 전부였다. 학창시절 작가가 꿈이었던 적은 없다. 언젠가 훌륭한 사람이 되면 자서전 같은 건 써내려갈 마음은 있었지만, 이게 직업이 될 줄은 몰랐다. 대학교를 다니기 싫은 마음에 책상에 놓인 노트북을 펼쳐 써내려간 글이 작품이 될 줄도 몰랐다. 그냥 내 인생은 몰랐던 일이 가득한 것 같다. 하지만 꽤 마음에 든다.나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하지만 인정받고 싶은 사람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싫어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규칙을 혐오하지만, 어느 정도의 규칙을 좋아하고, 큰 집을 사서 머물고 싶지만,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고도 싶다. 그냥 모순을 인간화하면 ‘나’인 듯싶다. 뜨거운 여름처럼, 터지는 포탄과도 같게, 영원하지 않을 영원을 바라는 그런 사람이면 충분한 나의 소개인 듯하다. 그게 전부다. 그게 전부인 것처럼 살아갈 것이라고 감히 약속한다.

  목차

005│작가의 머리말

011│내게 주어진 숨은 어디까지일까
029│그저 나는 나를 믿고 나를 마주할게
075│내가 쓴 모든 글들이 유서 같았다
089│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될 수 없다면
095│이제 시작되는 첫 페이지
101│우울함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에 시작될 거야
107│주어진 숨을 거스르지 않기로 했다
113│아쉬울 게 없는 상태로 떠날 것이다
131│나에게는 잔인한 재능이 있다
143│나의 존재의 끝은 부디 그런 모순이길
161│눈물의 색을 투명한 파란색으로 정의 내린 이유
169│빛나지 않는 게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
191│이 세상에 자살은 없어, 전부 타살이지
203│지금쯤 우리는 이 세상에 없는 존재일지도 몰라
227│최악인 줄 알았던 그 순간에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245│이뤄질 수 있는 꿈이었던 걸까
265│나는 너무 잘 성장했어
293│이 세상 사람들은 전부 다 연쇄살인마다
305│이름 석 자의 의미
325│내가 잡은 그 손, 내가 놓은 그 손
335│미소는 아름답고 웃음소리는 찬란했다
371│수취인을 잃지 않기를
419│그냥 내가 행복이 되기로 했어
471│볼 수 있음에도, 앞을 바라보지 않는 이에게는
499│끝까지 함께해줄 수 있는 존재가 있길

504│작가의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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