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구 선생이 일생동안 가슴에 품고 살았던 ‘마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과정과 그것을 실행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동안 우리나라 위인전이 가지고 있던 업적 중심 또는 영웅담 형식을 벗어나 김구 선생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는지, 또 그러한 가치관이 형성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 시절 선생은 엿장수 가위 소리에 멀쩡한 아버지 숟가락을 부러뜨려 엿을 바꿔먹던 개구쟁이였다. 그런 개구쟁이가 실패와 좌절이라는 과정을 지나 책 속에서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고, 몸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다’라는 글귀를 발견하고 앞으로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는데….
출판사 리뷰
올해 8월 15일은 광복 67주년이 되는 날이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 맞추어 일생을 나라의 광복과 통일을 위해 바친 백범 김구 선생의 이야기를 새롭게 쓴 그림동화책 《나의 소원》이 나왔다. 이번에 펴낸 그림동화책 《나의 소원》은 김구 선생의 일생이나 업적보다는 선생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시절 선생은 엿장수 가위 소리에 멀쩡한 아버지 숟가락을 부러뜨려 엿을 바꿔먹던 개구쟁이였다. 그런 개구쟁이가 실패와 좌절이라는 과정을 지나 책 속에서 ‘얼굴 좋은 것이 몸 좋은 것만 못하고, 몸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다’라는 글귀를 발견하고 앞으로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바로 그 결심은 일생동안 선생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이 옳은 일인지 판단하고, 그 판단에 따라 꾸준히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살게 했던 밑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김구 선생이 일생동안 가슴에 품고 살았던 ‘마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과정과 그것을 실행하는 모습을 작가와 화가는 그림동화책 《나의 소원》에서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우리나라 위인전이 가지고 있던 업적 중심 또는 영웅담 형식을 벗어나 김구 선생이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았는지, 또 그러한 가치관이 형성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어린이들이 멀고 어렵게만 느끼던 김구 선생을 친근하게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만든 이 책은 ‘백범김구기념관’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비움과 채움이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