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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와 도둑
범우사 | 부모님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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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피천득 문학 전집 1권. 시집 꽃씨와 도둑. 1926년 첫 시조 〈가을비〉와 1930년 4월 7일 《동아일보》에 실린 첫 시 〈찾음〉을 필두로 초기 시를 다수 포함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와 있는 시집들과 다르게 모든 시를 가능한 발표연대 순으로 배열하였다. 창작시기와 주제를 감안하여 시집의 구성을 193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총 8부로 나누어 묶었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금아 피천득 서거 15주년을 맞아 펴낸 피천득 전집 -(1)시집 (2)수필집 (3)산문집 (4)번역시집 (5)번역집-셰익스피어 소네트 (6)번역 단편소설집 (7)번역 이야기집

피천득 문학 전집(1) 시집 꽃씨와 도둑 : 1926년 첫 시조 〈가을비〉와 1930년 4월 7일 《동아일보》에 실린 첫 시 〈찾음〉을 필두로 초기 시를 다수 포함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와 있는 시집들과 다르게 모든 시를 가능한 발표연대 순으로 배열하였다. 창작시기와 주제를 감안하여 시집의 구성을 193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총 8부로 나누어 묶었다. 이전 시집에 실려있지 않은 일부 미수록 시들 중에는 작품의 질이 문제되는 경우가 있다. 시 창작이 가장 활발했던 1930년대는 아기와 어린이 시, 동물시, 사랑의 시(18편), 번역 개작시(改作詩) 부분을 별도로 구성하였다. 피천득이 특이하게도 에드먼드 스펜서의 소네트 2편과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중 6편을 짧은 자유시와 시조체로 번안, 개작한 것도 창작으로 간주하여 이 시집에 실었다. 그것은 피천득의 이런 개작 작업이 단순한 번역 작업이기보다 개작을 통해 원문을 변신시킨 문학 행위로 ‘창작’이기 때문이다. 이런 노력은 서양의 소네트 형식을 한국시 전통과 질서로 재창조한 참신한 시도로 여겨진다. 이로써 일반독자나 연구자 모두 피천득 시 세계의 확장된 지형(地形)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런 시인들과의 조우 속에서 피천득 문심(文心)에 독특한 예술적 배합이 일어났다. 서양의 열정적인 낭만주의에 경도된 감정과 언어가 동양의 고아한 고전주의에 의해 절제의 묘를 얻었다. 한시의 정형성, 일본 하이쿠의 단형성도 한몫 거들고 있다. 피천득 문학의 속살은 말림이 없는 밋밋한 단색치마가 아니라 접힘의 다홍색 주름치마의 기운이 감돈다.

| 피천득 문학 전집 구성 |

피천득 문학 전집 ― 시집 : 꽃씨와 도둑/ 258쪽/ 값 18,000원
피천득 문학 전집 ― 수필집 : 나의 사랑하는 생활/ 330쪽/ 값 22,000원
피천득 문학 전집 ― 산문집 : 꿀 항아리/ 358쪽/ 값 22,000원
피천득 문학 전집 ― 번역시집 : 나는 미를 위하여 죽었다/ 308쪽/ 값 22,000원
피천득 문학 전집 ― 시번역집 : 셰익스피어 소네트/ 388쪽/ 값 22,000원
피천득 문학 전집 ― 번역 단편소설집 : 큰 바위 얼굴/ 250쪽/ 값 18,000원
피천득 문학 전집 ― 번역이야기집 : 셰익스피어 이야기들/ 566쪽/ 값 26,000원
▶ 피천득 문학 전집 전책 7권 : 150,000원
▶ (별책) 피천득 대화록 : 변형국판/ 286쪽/ 값 18,000원

  작가 소개

지은이 : 피천득
1910년 5월 29일 지금의 서울 종로에서 가죽신을 만들어 팔던 아버지 피원근(皮元根)과 어머니 김수성(金守成)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피천득이 태어나던 당시 부친 피원근은 한성(漢城)의 중심부, 즉 지금의 종각에서 종로 5가에 이르는 지역을 포함해 상당히 넓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구한말의 거부(巨富)였는데, 피천득의 나이 여섯 살(1916) 때 사망하였다. 아홉 살 때 모친마저 세상을 뜬 이후 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모친을 여윈 1919년, 서울 제일고보 부속국민학교에 입학해 1923년 4학년을 수료하고, 같은 해 서울제일고보에 입학해 1926년 졸업했다. ‘거문고를 타고 노는 때 묻지 않은 아이’라는 뜻을 지닌 ‘금아(琴兒)’는 유년기부터 피천득의 집안과 교류가 있었던 춘원 이광수가 지어준 호이다. 춘원의 권유로 16세 때인 1926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공보국중학교(Thomas Hanbury Public School)에서 수학했는데, 이 무렵 평생의 정신적 스승이 된 도산 안창호를 만나게 된다. 1929년에는 상하이 후장대학(?江大學) 예과에 입학하고 이듬해인 1930년 ≪신동아≫에 시 <서정소곡>을 처음으로 발표한 뒤 <소곡>(1931), <가신 님>(1932), 그리고 수필 <눈보라치는 밤의 추억>(1933), <나의 파일>(1934)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전개한다. 1931년에는 후장대학 영문과에 진학해 1937년 졸업한 뒤 귀국해서 미국계 석유회사 스탠다드오일사에 잠시 근무했다가 경성중앙상업학원 교사로 부임한다. 1945년 경성제국대학 예과 교수를 거쳐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며 영시를 강의했고, 1954년 미 국무부 초청으로 하버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 5월 25일 향년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선생은 1947년 ≪서정시집(抒情詩集)≫(상호출판사), 1959년 ≪금아시문선(琴兒詩文選)≫(경문사), 1969년 문집 ≪산호(珊瑚)와 진주(眞珠)≫(일조각), 1976년 수필집 ≪수필≫(범우사)을 출간했고 같은 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시집≫(정음문고)을 번역·간행했다. 1980년에는 그간 발표한 산문과 시를 선해서 ≪금아문선(琴兒文選)≫과 ≪금아시선(琴兒詩選)≫(일조각)을 출판했고, 1993년에는 시집 ≪생명≫과 ≪삶의 노래≫(동학사), 1996년에는 수필집 ≪인연≫(샘터), 1997년에는 <피천득 문학 전집>, 2001년에는 영문판 시 수필집 ≪A Skylark≫(샘터)을 간행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1), 인촌상 문학부문(1995), 자랑스런 서울대인상(1999)을 수상한 바 있다. 부인 임진호(林珍鎬) 여사 사이에서 2남(세영, 수영) 1녀(서영)를 두었으며, 장남 세영은 연극배우 및 성우, 라디오 DJ로 활동하다가 캐나다로 건너가 30여 년을 살다 부친의 권유로 귀국해 경북 문경에서 수목원을 운영하고 있고, 차남 수영은 의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선생의 수필에 자주 등장하는 막내딸 서영은 도미(渡美)해 현재 보스턴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일러두기 · 4
머리말 : 피천득 문학 전집(전7권)을 내면서 · 5
서문 · 29
신판을 내면서 · 30
화보 · 31

제 1 부 : <불을 질러라> (초기시)

가을비 · 43
찾음 · 44
다친 구두 · 46
달 · 47
편지 · 48
무제 (1) · 49
기다림 (1) · 50
꿈 (1) · 51
봄 (1) · 52
불을 질러라 · 54
선물 (1) · 55
달무리 지면 · 56
만나서 · 57
이 마음 · 58
시조 9수 중 · 59
시조 9수 중 · 60
무제 (2) · 61
호외 · 62
시내 · 63
편지 사람 · 64
파이프 · 65

제 2 부 : 어린 벗에게 - 아기·어린이 시 편(동시·동요)

아가의 오는 길 · 69
아가의 슬픔 · 70
어떤 아가의 근심 · 71
구슬 · 72
아가의 기쁨 · 73
엄마의 아기 · 74
아침 · 75
우리 애기 · 76
어린 벗에게 · 77
무악재 · 79
국민학교 문앞을 지날 때면 · 80
아가도 알 수 없는 일 · 81
아가의 꿈 · 82
새털 같은 머리칼을 적시며 · 83
그림 · 84
교훈 · 85
어린 시절 · 86
기다림 (2) · 87
백날 애기 · 88
아가는 · 89

제 3 부 : 양 ­ 동물 시 편

까치 · 93
양 · 94
타조 · 95
낙타 · 96
부엉이 · 97
학 · 98
독수리 · 99
펠리컨 · 100
사자 · 101
공작 · 102
백로와 오리 · 103

제 4 부 : 금아 연가 (전 18편)

금아 연가 1 · 107
금아 연가 2 · 108
금아 연가 3 · 109
금아 연가 4 · 110
금아 연가 5 · 111
금아 연가 6 · 112
금아 연가 7 · 113
금아 연가 8 · 114
금아 연가 9 · 115
금아 연가 10 · 116
금아 연가 11 · 117
금아 연가 12 · 118
금아 연가 13 · 119
금아 연가 14 · 120
금아 연가 15 · 121
금아 연가 16 · 122
금아 연가 17 · 123
금아 연가 18 · 124

제 5 부 : 생명

벗에게 · 127
생명 · 128
기다림 (3) · 130
저녁때 · 131
작은 기억 · 132
생각 · 133
이슬 · 134
바다 · 135
나의 가방 · 136
단풍 · 137
1930년 상해 · 138
8월 15일 · 139
미주이제 : 워싱턴 · 140
미주이제 : 타임즈 스퀘어 · 142
파랑새 · 143
진달래 · 145
후회 · 146
산야 · 147
찬사 · 148
조춘(早春) · 149
역장(驛長) · 150
봄 (2) · 151
꿈 (2) · 152
축복 · 153

제 6 부 : 이 순간

연 · 157
도산 선생께 · 158
연정 · 160
새해 · 161
이 순간 · 162
서른 해 · 164
순간 · 165
어떤 무희(舞姬)의 춤 · 166
어떤 오후 · 167
어떤 유화(油畵) · 168
노 젓는 소리 · 169
시차 · 170
낙화 · 172
길쌈 · 173
이 봄 · 174
친구를 잃고 · 175
어느 해변에서 · 176
시월 · 177
1945년 8월 15일 · 178

제 7 부 : 만남

비 개고 · 181
너는 이제 · 182
고목(古木) · 183
장수(長壽) · 184
만추(晩秋) · 185
잔설(殘雪) · 186
가을 · 187
너는 아니다 · 188
전해 들은 이야기 · 189
새 · 190
기억만이 · 191
꽃씨와 도둑 · 192
고백 · 193
저 안개 속에 스며 있느니 · 194
너 · 195
만남 · 196
창밖은 오월인데 · 197
제2악장 · 198
선물(2) · 199
이런 사이 · 200
그들 · 201
붉은 악마 · 202
소망 · 203

제 8 부 : 번역 개작시 편

임은 얼음이요 · 207
사슴 물을 찾아 · 208
문득 너를 생각하면 · 209
이 세상 떠나고 싶다 · 210
어느덧 두고 갈 것을 · 211
지금도 그대 젊음 · 212
머문 듯 가는 것을 · 213
사랑만은 견디느니 · 214
그 입술 붉지마는 · 215

피천득 연보 · 216
작품 해설 · 220
피천득 문학 전집 출판지원금 후원자 명단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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