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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 씨를 사랑해 겨울 그리고 봄
날이좋다 | 부모님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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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러 해 동안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를 앓았던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 오분 씨의 손자인 이재의 첫 작품인 이 책은 따스한 색감으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보여준다. 모든 목차는 오분 씨의 말에서 따왔으며,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날이좋다’ 도 생전에 오분 씨가 하시던 하루 인사에서 따왔다.

  출판사 리뷰

그림 작가 이재가 그린 「오분 씨를 사랑해(겨울 그리고 봄)」는 여러 해 동안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를 앓았던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오분 씨의 손자인 이재의 첫 작품인 이 책은 따스한 색감으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보여준다. 칠흑같이 깊은 탄식으로 다가왔던 오분 씨의 치매와 그 진행은 때로는 주변을 힘들게 하기도 했으나, 오분 씨의 언어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하늘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별처럼 아름답고 순수했다. 딸인 수환이는 그 별을 따다가 기록하기 시작했다.

오분 씨는 작년 10월에 넘어지신 이후로 다시 일어나지 못하셨고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5개월을 사시다가 지난 3월에 돌아가셨다. 이 책은 올해 2022년 5월 어버이날에 오분 씨에게 드릴 책으로 기획하였었으나, 오분 씨는 이 책을 기다려주지 않으셨다. 이후, 기존에 동화책 크기와 큰 글자로 제작하던 것을 수정하여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글자 크기와 책으로 줄여서 제작하였다. 이 책은 우리의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는 모두의 동화가 되어 작은 웃음과 위로를 줄 것이다.

모든 목차는 오분 씨의 말에서 따왔으며,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날이좋다’ 도 생전에 오분 씨가 하시던 하루 인사에서 따왔다.

돌아가신 지 스물여덟 해가 되었을까. 내 아버지가 들으셨다면 큰일 날 대답을, 엄마는 작은 눈을 새침하게 뜨고는 말씀하신다.

“정말이야, 꽃들이 다 나를 향해 피어 있어! 봐봐.”

“나를 도와줄 필요가 없어요. 나는 알아서 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분이와 수환이
오분 씨는 22년 3월에 세상과 이별하셨다. 수환이는 오분 씨의 막내딸로 직장인이다. 엄마와 딸로서 우리가 만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감사한 일이었다.

  목차

겨울꽃에 오분 씨를 부탁해
저는 오분입니다 14
어떻게 집 짓는 중이라는 걸 잊지 않고 나뭇가지를 물어오지? 16
너, 외할머니한테 혼날 수도 있었어! 18
똥 누어야 살고 비 와야 살고 20
그럴 수가 있나? 22
얘가 힘들 거 같아 24
철모르는 딸이라 26
내가 어떻게 아니? 28
안 해 봤구나 30
겨우 그거 때문에? 32

봄꽃에 오분 씨를 부탁해
꽃들이 다 나를 향해 피어 있어! 38
너무 많다! 얘, 두 번으로 해 40
성미 급한 누군가 익지도 않은 것을 따왔구나 42
살지 뭐 44
상춧잎을 따 달라고? 뽑으라고? 46
내 남편이지? 그럼 이 여자는 나인가? 50
살아라~ 살아라~ 54
이거 쟤 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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