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역사,지리 > 한국사
꿈꾸는 한국사 1 : 인간은 왜 집단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나요?  이미지

꿈꾸는 한국사 1 : 인간은 왜 집단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나요?
선사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멀리깊이 | 3-4학년 | 2022.05.23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2,4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90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1.8 | 0.328Kg | 252p
  • ISBN
  • 979119143913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이너 심용환 역사학자의 초등학생을 위한 ‘사고력 한국사’. 한국사를 학습만화로만 익힌 초등학생들이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깊이 있는 질문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한국사 책이다.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하는 역사학계 에듀테이너 심용환 저자가 두 아들에게 들려주듯 친절하게 기술했다.

  출판사 리뷰

“역사는 꿈꾸고 질문하는 어린이들의 것입니다”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생각이 확장되는 최상의 역사 공부!
심용환 역사학자가 들려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지식의 모든 것!


“헤겔 죽어라, 이미 죽었지만 또 죽어라.”(Gl*******)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저녁 트위터에 올라온 한 수험생의 절규라고 한다. 논란의 문제는 1교시 국어영역에 등장한 ‘헤겔 변증법’에 관한 것으로, 약 2,000자 길이의 지문에 6개 문제가 연계되어 제시되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문해력 저하가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된 시기에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공백으로 우려가 컸던 만큼, ‘헤겔 사태’는 수험생 당사자는 물론 앞으로 수능을 치러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두말할 것 없이 역사는 가장 바람직한 문해력 텍스트이다. 이미 일어난 과거의 사건과 인류 유산에 대한 기록들은, 인간과 인간을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의 소재인 동시에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는 매개가 된다. 한국의 어린이들이 취학 전후로 가장 많이 읽는 텍스트가 역사를 주제로 한 학습만화인 것도 이를 입증한다. 그러나 역사를 학습만화로만 접하는 것은 곤란하다. 역사는 사건 그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를 둘러싼 맥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기를 때 더 큰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역사가 과거를 통해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모두가 굳게 믿는 것도, 이 맥락과 해석의 힘 때문이다.
심용환 역사학자의 《꿈꾸는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이 맥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힘을 키워주는 데 집중한 도서다. 시리즈의 첫 책인 《꿈꾸는 한국사 1》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 고인돌과 비파형동검이 있다고 기술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 두 유물이 계급 생성의 증거라고 알려주는 데서 그치는 것도 아니다. 역으로 질문을 던진다. ‘약하디약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을까?’, ‘인간은 왜 전쟁을 벌이고 영토를 차지하려 애쓰는 걸까?’ 이러한 질문으로 출발하는 순간 이미 책의 기술은 ‘초등역사’에 한정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철학의 주제로 연결된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무엇으로 정의되며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알려준다. 선사시대에서 고려 시대까지를 정의하는 25개의 질문들은 우리 어린이들로 하여금 질문을 통해 지식을 응용하는 ‘철학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철학하는 힘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위의 헤겔 문제는 오히려 ‘안전 문항’이 된다. 수능이 그토록 ‘변별’하려고 하는 능력이 바로, 이 ‘질문에 대답할 줄 아는 사고력’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해 쓰인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 기술
전쟁 대신 평화를, 1등이 아닌 작은 존재들을 기록하기 위해 애쓴 역사책

책의 저자 심용환은 평화와 다양성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의 관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은 무엇일지를 고민하며 이 책을 기술했다. 역사학자이자 작가이기 이전에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우리 아이들이 평화롭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우선해야 하는 가치관이 무엇일지를 고민했다. 이에 책은 전쟁과 정복의 역사를 미화하지 않는다. 삼국의 전성기와 발해의 역사의 위대함을 다루면서도, 같은 시기 전쟁에 동원된 민초의 삶이 얼마나 곤궁했을지를 균형적으로 기술함으로써 한 단계 성숙한 역사 인식을 가지도록 돕는다. 또한 그간 역사 무대에서 다루지 않았던 여성의 서사와 과거에는 옳았지만 오늘날에는 비윤리적으로 여겨지는 다양한 관습들의 이면을 기술함으로써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근거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순장을 그저 끔찍하고 무지한 관습으로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계급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회가 선택한 시스템의 일환으로 다루게 되면 오늘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얼마나 정당한지에 대한 비판적인 사고를 이끌어내게 되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고
어린이의 경험에 기반해 역사를 기술한 친절한 한국사

25개의 모든 챕터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현실의 에피소드로부터 출발한다. 주몽신화를 다루면서는 우리가 태어나던 시기에 부모님이 꿨던 태몽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고려의 탄생을 다루면서는 5년에 한 번 대통령을 뽑는 대한민국의 대표 선출 시스템을 소개한다. 어린이의 경험에 기반해 과거 역사를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가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연동되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용어들을 하나하나 말풍선으로 설명함으로써, 단어를 이해하지 못해 전체 맥락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신경썼다. 어린이를 위해 친절하고 꼼꼼하게 기술된 이 책을 통해,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한국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학습하는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질문들
멀리깊이 어린이 교양 시리즈

‘꿈꾸는 시리즈’는 분야 최고의 학자들이 어린이를 위해 저술한 교양 시리즈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나다운 꿈을 찾아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학문의 뼈대가 되는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습니다. 멋진 질문이 멋진 해답을 이끌어 낸다는 믿음!
멀리깊이가 어린이 여러분의 꿈과 함께합니다.




나 자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나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장소와 사물, 이 모든 사건들은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인 동시에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루어지는 일이기도 해요. 그래요.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 가운데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분노하고, 과거를 회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삶’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시간과 공간 사이에서 삶이라는 집을 짓는 과정. 그것이 각자에게는 인생이겠지만 전체를 모아 보면 인류의 역사가 되는 거랍니다. 사람이란 무릇 역사를 만들어 가는 존재인 것이지요.
‘약하디약한 인간은 어떻게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요?’ 중에서

양반들은 아내를 여러 명 둘 수 있었고 여성들은 사회 활동이 어려웠죠. 남성 중심의 사회였고 남녀 차별은 당연했으니까요. 지금 보면 매우 이상하고 잘못된 부분도 많지만 그때는 그러한 모습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답니다.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기도 했고 제도나 문화에서도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모습을 두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해요. 역사라는 게 항상 그렇거든요. 옳다고 믿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의심받고 비판당하면서 세상이 바뀌고 발전하니까요. 다만, 오늘 우리에게도 여러 한계가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여러 문제점이 있듯 과거에도 한계와 문제가 있었겠다 정도를 염두에 두면서 과거와 오늘을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과거의 악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심용환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 후 한양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성공회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바르고 재밌는 역사를 전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지루한 역사가 아닌 재밌고 의미 있는 역사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세상의 모든 지식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세계사 365》《리더의 상상력》《단박에 조선사》《단박에 한국사》《친절한 한국사》《꿈꾸는 한국사1》 등이 있습니다. 현재 tvN '월간 커넥트2'와 TBS '역사스테이 흔적'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마스터X' '심야괴담회', tvN '어쩌다 어른', JTBC '말하는대로', KBS '역사저널 그날',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등 각종 방송 출연과 강연을 통해 쉽고 유익한 역사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유튜브 youtube.com/nowstory인스타그램 yonghwanshim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www.historynedu.kr

  목차

[들어가며] 역사는 꿈꾸고 질문하는 어린이들의 것입니다
[등장인물 소개] 심용환 선생님을 따라 떠나는 유쾌한 한국사 여행!

제1장 선사시대에서 강력한 왕권국가로 발전했어요
[선사 시대와 도구의 발견]
약하디약한 인간은 어떻게 맹수들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요?
[신석기 시대와 농업혁명]
왜 우리는 새나 물고기처럼 떠돌아다니며 살지 않지요?
[청동기 시대]
인간은 왜 서로 싸우며 전쟁을 벌일까요?
[철기 시대와 중국 문명]
나라가 강해지는 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단군과 고조선]
과거의 역사를 어떻게 정확하게 알 수 있지요?
[신화이야기]
정말로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을까요?
[연맹왕국 시대와 다양한 법과 질서]
과거의 악법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역사학자의 발견과 고고학자의 발견은 어떻게 달라요?
[고단하고 복잡했던 신라와 가야의 건국 이야기]
전쟁에선 누가 이겨요?
[연맹왕국에서 삼국 시대로]
왕의 권력이 강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제2장 삼국이 경쟁하며 국가를 발전시켰어요
[불타는 경쟁의 시대 , 광개토대왕 vs 진흥왕]
인간은 왜 경쟁을 할까요?
[고구려의 위대한 항쟁과 멸망]
광개토 대왕릉비는 왜 중국에 있어요?
[무령왕과 성왕, 백제 중흥의 역사]
결국 졌다면 무의미한 것일까요?
[거북이 신라의 삼국통일]
열악한 조건의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나요?
[사랑과 진리를 찾아 떠난 강수와 원효 그리고 혜초]
과거에는 오직 전쟁과 승리를 위해서만 살았던 건가요?
[진리를 찾아 떠난 혜초와 불국사 그리고 석굴암]
왜 사람이 사는 것도 아닌데 절을 지어요?
[발해의 탄생]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지요?
[통일신라라는 꽃이 시들다]
크고 화려했던 나라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뭐예요?

제3장 진정한 의미의 한민족, 고려가 탄생했어요
[궁예와 견훤 그리고 왕건의 리더십]
싸우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없나요?
[고려의 탄생과 급변하는 동아시아 국제 질서]
나라를 운영하는 데는 어떤 제도가 필요해요?
[고려의 다자외교]
왜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야 해요?
[무신정변]
군인이 강한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좋은 것 아닌가요?
[거듭된 침략 속 혼란한 고려]
나라가 백성을 보호하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호기심과 경쟁심이 발전시킨 세상]
우리처럼 작은 나라가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이유는 뭐예요?
[고려의 마지막 불꽃, 공민왕]
개혁은 왜 성공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회원리뷰

리뷰쓰기